
한국 공동체지수 OECD국가 중 꼴찌… 주차장 불화-고독死 많아
※ 공동체 지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경제성장률만으로 한 사회를 제대로 평가할 수 없다는 이유로 2011년부터 매년 5월 ‘더 나은 삶 지수(Better Life Index)’를 발표하고 있다. 이 지수엔 공동체 지수를 비롯해 △삶과 일의 균형 △안전 △양극화 지수 등 여러 …
- 20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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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체 지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경제성장률만으로 한 사회를 제대로 평가할 수 없다는 이유로 2011년부터 매년 5월 ‘더 나은 삶 지수(Better Life Index)’를 발표하고 있다. 이 지수엔 공동체 지수를 비롯해 △삶과 일의 균형 △안전 △양극화 지수 등 여러 …
![[토요판 커버스토리]고독을 부르는 공간의 사회학](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09/77486498.1.jpg)
드라마 ‘응답하라 1988’(사진) 속의 이웃들은 가족이나 다름없었다. 매일 얼굴을 맞대며 미주알고주알 속사정을 털어놓았고 갈등이 생겨도 금세 풀었다. 사람냄새 나는 그 시절, 어른들은 동네 평상에서 세상 돌아가는 얘기를 나눴고, 아이들의 운동장은 그 주변이었다. 한국 사회는 19…
박근혜 대통령이 4·13총선을 닷새 앞둔 8일 충북과 전북의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잇달아 방문했다. 6일 미국, 멕시코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지 이틀 만에 ‘경제 챙기기’ 행보를 재개한 것이다. 박 대통령은 8일 오전 충북 청주시 청원구의 충북 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앞으로는 창업…
![[토요스케치]6개월 사전제작… ‘태후’가 판을 바꿨지 말입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09/77486466.2.jpg)
“판 뒤집혔다.” 지난해 1341만 관객을 모으며 최고 흥행작이 된 영화 ‘베테랑’ 속 서도철(황정민) 형사가 남긴 명대사다. 올해 한국 드라마 판도 마찬가지다. 100% 사전 제작한 드라마 KBS ‘태양의 후예’(태후)가 등장해 시청률 30%를 웃돌며 ‘태후 신드롬’을 일으켰다.…

중국 내 북한 식당에 파견됐던 북한 종업원 13명이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 이후 북한 당국의 외화 상납 압박을 견디지 못하고 지난달 탈출해 7일 한국에 입국했다. 복수의 정부 소식통은 8일 “이들은 중국의 북한 식당에서 일했으며 동남아시아 국가를 통해 한국으로 왔다”고 밝혔다. 이들은 …

4·13총선을 닷새 앞둔 8일 현재 여야 어느 쪽도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깜깜이 선거구’가 61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각 당과 무소속의 ‘경합 우세’ 지역까지 합치면 131곳의 승부를 예측하기 힘들다. 전체 지역구 253곳 가운데 절반이 넘는 곳에서 막바지 혼전이 벌…
![[Feeling]봄이 내려앉은 정원 세월의 흔적과 현대의 삶이 어우러진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09/77486445.1.jpg)
골짜기와 언덕 위를 높이 떠도는 구름처럼 외로이 헤매다가 문득 나는 보았네, 수없이 많은 황금빛 수선화가 호숫가 나무 아래서 미풍에 한들한들 춤추는 것을. (윌리엄 워즈워스 ‘수선화’ 중에서) 미소년 나르시소스는 연못에 비친 자기 얼굴에 반했다. 그가…
![[오늘의 운세/4월10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09/77486434.1.jpg)
![[오늘의 운세/4월9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09/77486426.1.jpg)
제주로 이주해 오기 전 주변 지인들에게 “제주는 2년만 살면 좋다더라” “2년 뒤에는 다시 다 올라온다더라”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큰아이가 여섯 살 때 제주로 오면서 ‘2년쯤 뒤에 제주에 살기 여의치 않으면 초등학교는 서울에서 보내면 되겠지’ 하는 마음도 있었다. 다행히 지금까지 …
![[박정자의 생각돋보기]우정인가? 동성애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09/77486408.2.jpg)
영화 ‘트로이’에서 늙은 왕 프리아모스가 한밤중에 적장 아킬레우스(브래드 피트)의 막사를 몰래 찾아가 아들의 시신이라도 돌려달라고 애원하는 모습은 가슴 뭉클한 장면이었다. 헤겔의 미학에서도 이 장면은 아주 중요한 모티프다. 그는 인간의 파토스(정념)가 무엇인지를 설명하기 위해 이 고사…
![[동아광장/박지순]미리 보는 20대 국회의 노동개혁](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4/09/77486407.1.jpg)
이제 며칠 뒤면 총선이다. 20대 국회에 입성할 승자와 그러지 못할 패자가 확정되고 향후 4년 동안 여당과 야당의 세력 구도가 정해진다. 19대 국회에서 이루지 못한 개혁입법들은 새로 구성될 20대 국회에서도 크게 논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 중심에 노동 관련 개혁입법이 있다. 여…
![[최영훈의 법과 사람]대구의 불꽃, ‘낙동강 벨트’로 번질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4/09/77486388.1.jpg)
화약내가 풍긴다. 동대구역에서다. 상상 속의 포연(砲煙)도 보인다. 아뿔싸, 4·13총선의 격전지로 대구가 떠오르다니. 이한구발(發) 불공정 공천 후폭풍이 새누리당의 뿌리 대구를 덮쳤다. 어제 오후 5시경. 무소속 주호영 후보(수성을)가 강행군에 지쳐 보인다. 표정은 밝다. 이인선 후…
![[횡설수설/고미석]여성 초혼 30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4/09/77486381.1.jpg)
공자가 말하길, 30세를 이립(而立)이라 했다. 학문의 기초를 닦아 자립한다는 의미다. 현대 시인들의 생각은 다르다. 아슬아슬하고 위태로운 시기로 본다. ‘그 자신은 일신상 아무런 변화를 찾아낼 수 없다 하더라도, 무엇인가 불안정해간다. 스스로를 젊다고 내세우는 것이 어색하게 느껴지는…
◇최종범 전북대 과학교육학부 교수 별세·혜령 동아일보 채널A 소비자경제부 기자 서령 씨 부친상=8일 전북 전주 전북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 반 063-250-2461
◇정한성 전 LG애드 국장 학성 인하대 명예교수 희성 씨(사업) 모친상·이명규 전 산업은행 부장 장모상=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2258-5940
◇전일룡 LG전자 연구원 혜원 삼성서울병원 방사선사 부친상=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3410-6906
◇전세규 부경대 명예교수 별세·진호 인제대 의대 교수 상호 한화생명 베트남법인 부장 인선 부산부민병원 병리과장 호선 가야대 간호학과 교수 부친상=8일 부산의료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51-607-2990
◇인보길 뉴데일리 미디어그룹 회장 재현 성희 씨(사업) 모친상·상희 씨 지연 NANK 대표 주희 발산중 교사 조모상=8일 서울 한양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2290-9457
◇성기남 천도교 선도사 별세·주현 청암대 연구교수 강현 부산동천고 종학실장 재민 커피프레지던트 대표 도현 동물병원 원장 부친상·김양주 현천초교 교사 우현주 덕송초교 교사 시부상=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5시 02-3010-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