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국악원장 서승미 씨
국립국악원장에 서승미 경인교육대 음악교육과 교수(사진)가 임명됐다. 서 원장은 국립국악원 출신 대금 연주자로도 활동했고 3월 한국국악교육학회 회장에 선임됐다.
-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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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장에 서승미 경인교육대 음악교육과 교수(사진)가 임명됐다. 서 원장은 국립국악원 출신 대금 연주자로도 활동했고 3월 한국국악교육학회 회장에 선임됐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를 제치고 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에 성공했다. 12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11일(현지 시간) IPO 공모가를 주당 135달러(약 21만 원)로 확정하고 약 5억5556만 주…

한국과 체코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이 열린 12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 양 팀이 1-1로 맞선 후반 24분 한국 대표팀 공격수 오현규(베식타시)는 주장 손흥민(LA FC)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오현규는 11분 뒤 황인범(페예노르트)이 페널티지역 오…
◇외교부 공관장 ▽대사 △주카타르 홍지표 ▽총영사 △주다낭 한정일 ◇법무부 〈승진〉 ▽고위공무원 △출입국기획과장 이종철 ▽부이사관 △이민조사과장 유성오 〈전보〉 △서울출입국·외국인청장 반재열 ◇소방청 〈승진〉 ▽소방정감 △차장 최용철

‘적진’ 멕시코에서 열린 경기였지만 분위기는 안방 같았다. 12일 한국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승리 뒤에는 교민들과 붉은 악마 등 한국 팬들뿐만 아니라 멕시코 팬들의 뜨거운 응원도 있었다. 멕시코 팬들이 한국에 우호적이 된 건 2018 러시아 월드컵 이후다. 한국은 …
말레이시아 전통 어업 체험 말레이시아의 원시 열대우림과 맹그로브 숲을 배경으로 자연과 공존하는 사람들의 지혜를 전한다. 강철탐험대는 쿠알라 롬핀에서 야자나무 잎을 바다에 띄워 물고기를 유인하는 전통 어업 ‘운잠’을 체험한다. ‘검은 황금알’이라 불리는 맹그로브 숯 생산 현장도 찾아간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사진)는 12일 “물가 안정에 중점을 두고 늦지 않게 금리를 인상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은이 기준금리 인상 신호를 거듭 보내면서 7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를 높일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준금리가 오르면 시장금리도 따라서 오르는 경…

중동전쟁이 종전 합의에 이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코스피가 8,000 선을 회복했다. 다만 지수가 급등락을 반복하면서 ‘빚투’(빚내서 투자)에 대한 강제청산 규모가 증가하는 등 널뛰기 장세에 따른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12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4.63% 오른 8,123.62…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로 사상 최대인 750억 달러(약 114조 원)를 조달하는 데 성공하며 12일(현지 시간) 미국 나스닥에 입성했다. 공모가(주당 135달러) 기준 시가총액만 1조7700억 달러로 단숨에 미국 증시 시가총액 10위권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일론 머스…

HD현대중공업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사업 입찰 과정에서 방위사업청의 보안감점 연장 적용을 막아 달라며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기각되자 이에 불복해 항고했다. HD현대중공업은 1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가처분 기각 결정에 대한 항고장을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앞서 HD현대중공업…

미국과 이란이 빠르면 14일(현지 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12일 보도했다. 성사된다면 올 2월 28일부터 전쟁을 벌였던 양국이 전쟁 발발 107일째에 극적 합의를 이루는 셈이다. 제네바에서 약 46km 떨어진 프랑스 에비…
![[책의 향기/밑줄 긋기]무한 그 너머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2/134101302.4.jpg)
우주탐사선 보이저 1호에는 지구 생명체들의 소리와 노래, 우연히라도 만나게 될 외계 존재에게 건네는 인사말, 고독한 우리를 제발 구원해 달라는 인류의 애원을 담은 황금 레코드가 실려 있다.
![[책의 향기]힘세진 K컬처… ‘우리 안의 오리엔탈리즘’도 커졌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2/134101270.4.jpg)
소셜미디어에선 K팝 아이돌 그룹 내 외국인 멤버에게 유독 엄격한 잣대를 들이미는 댓글이 자주 보인다. 주로 중국권이나 동남아시아 출신인 이들을 “한국에서 키워줬더니 배은망덕하다”고 공격하는 내용이다. 이런 유의 현상을 두고 “피부색과 출신지에 따른 차별이 계속되고 있다”는 비판도 적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2일 광주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고 “호남은 민주당의 부모님과 같은 존재”라며 “6·3 지방선거 결과에 나타난 민심을 겸허히 받들고 더 낮은 자세로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날이 갈수록 새로워짐) 하겠다”고 밝혔다. 당내에서 제기되는 8·17 전당대회 불출마…

6·3 지방선거 본투표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가장 심각했던 서울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가 3일 오전부터 투표용지가 부족한 조짐이 있었음에도 허둥지둥하며 제때 대응하지 못한 구체적인 정황이 드러났다. 또 지방선거 관리의 최종 책임이 있는 노태악 당시 중앙선관위원장은 선거 직전 3개월간 …
![[새로 나왔어요]표류 소년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2/134104207.1.jpg)
● 표류 소년 ‘뿌리 깊은 나무’ ‘바람의 화원’ 등 인기 사극의 원작 소설을 쓴 이정명의 장편소설이다. 엄마의 죽음을 알리지 않은 채 한 달 가까이 곁을 지킨 열네 살 소년의 내면을 여성청소년과 경사가 추적하는 방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소년의 주변 인물을 탐색한 끝에 말없는 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겨냥한 6·3 지방선거 책임론을 두고 당내 갈등이 계속되고 있다. 친한(친한동훈)계와 개혁 성향 의원들이 거듭 장 대표를 정조준하며 사퇴 압박을 이어가자 장 대표가 자신을 향한 책임론을 정면 반박하고 나선 것. 다음 주로 예정된 의원총회가 장 대표 거취를 둘러싼…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을 둘러싼 여야 협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양당 원내대표 간 신경전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법제사법위원회를 야당이 가져가야 한다”고 주장하자,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법사위는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라며 선을 그은 것이다. 정 원…

6·3 지방선거 이후 첫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57%로 3주 전보다 7%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9∼11일 조사해 12일 공개한 여론조사(전화면접 방식·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