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블랙핑크-지드래곤 등 ‘뮤직 어워즈 저팬 2026’ 수상
그룹 방탄소년단(BTS·사진)과 블랙핑크 등이 일본 대중음악 시상식 ‘뮤직 어워즈 저팬 2026’에서 수상했다. 이 시상식은 일본 음반산업협회를 포함한 현지 주요 5개 단체와 정부 기관이 협력해 만든 행사로, 전문가 5000여 명의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15일 시상식 홈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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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사진)과 블랙핑크 등이 일본 대중음악 시상식 ‘뮤직 어워즈 저팬 2026’에서 수상했다. 이 시상식은 일본 음반산업협회를 포함한 현지 주요 5개 단체와 정부 기관이 협력해 만든 행사로, 전문가 5000여 명의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15일 시상식 홈페이…
![[2026 북중미월드컵]조별리그 일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6/134117913.1.jpg)
![[2026 북중미월드컵]어제의 월드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6/134117912.1.jpg)

2승 2무. 2026 북중미 월드컵이 개막한 12일부터 15일까지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들이 거둔 성적이다. AFC 소속 국가들이 합작한 조별리그 4경기 무패는 12일 체코를 2-1로 꺾은 한국부터 시작됐다. 14일에는 호주가 튀르키예를 2-0으로 제압했고, 카타르는 스위…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다.” 딕 아드보카트 퀴라소 축구 대표팀 감독(사진)은 15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독일에 1-7로 패한 뒤 이렇게 말했다. 남아메리카 대륙 북쪽에 있는 섬나라 퀴라소는 네덜란드의 4개 구성국 중 하나로 인…

취재진에 공개한 훈련은 단 15분이었다. 이후 취재진을 쫓아내듯 밖으로 몰았다. 19일 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앞둔 멕시코 축구 대표팀은 ‘비밀 기지’처럼 베이스캠프를 운영했다. 15일 멕시코시티에서 남쪽으로 약 30km 떨어져 있는 ‘고성능 훈련 센터…
![[오늘의 운세/6월 16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6/134117888.1.jpg)
● 쥐48년 마음에 안 들어도 싫은 내색은 하지 말 것. 60년 좀 더 멀리 내다보고 판단할 것. 72년 좀 늦어져도 여유를 가지고 기다릴 것. 84년 결과도 중요하지만, 과정도 중요하다. 96년 무리하지 말고 현재에 충실할 것. 08년 작은 변화가 큰 복을 가져다 준다. 사소한 일에…

취업준비생 조휘람 씨(28)는 정보기술(IT) 개발자로 취업하기 위해 대학을 졸업한 뒤 1년간 따로 관련 교육을 받고 구직에 나섰다. 대학 졸업이 늦어진 데다 취업 준비 기간도 길어지고 있지만, 첫 직장만큼은 신중하게 고르겠다는 생각이다. 조 씨는 “중소기업 정규직으로 취업하더라도 1…
고용노동부가 최근 사망사고가 반복된 포스코이앤씨에 대해 본사와 전국 시공 현장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기획감독에 나서기로 했다. 신안산선 복선철도 건설 현장에서 또다시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노동부에 따르면 9일 오후 5시 26분경 서울 관악구 신안산선 철도 공사 현…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전기요금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머니! 뭐니?!’에서는 고지서 폭탄을 막기 위한 ‘여름 가전 절약 가이드’를 살펴본다. ‘이보은의 사계식탁’에서는 밥 한 그릇 뚝딱 가능한 감칠맛 반찬, ‘북어 양념구이’와 ‘간단 어묵전’ 레시피를 알아본다.

노래 한 소절만 들어도 누가 불렀는지 떠오르는 가수가 있다. ‘그 사람’이 아니면 어울리지 않는 노래를 만드는 아티스트.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사진)은 이런 설명에 퍽 들어맞는다. 아쟁을 켜는 듯 강한 음색. 사극과 설화, 공포 등 ‘스토리텔링’이 풍부한 서사는 ‘안예은이 곧 장르’라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음식 같지만, 라면은 엄청난 과학과 기술이 쌓인 ‘산업의 최첨단’입니다. 한국 반도체가 세계 최강이듯, 한국 라면도 세계 최강이거든요.” 한국인은 물론이고 세계인이 즐기는 라면. ‘라면 평론가’로 불리는 지영준 씨(37)가 다시 한 번 라면 관련 책을 펴냈…

1976년 만들어진 ‘극단 76’이 올해 창단 50주년을 기념하는 세 가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집단 창작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극단은 ‘연극은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란 모토를 다시 한 번 관객들에게 작품을 통해 선사한다. 극단 76은 먼저 지난달 29∼31일 낭독 공연 ‘극단 7…

“신인 배우가 된 느낌이에요.”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라이카시네마’. 연희동 사랑방이라고도 불리는 이 영화관은 2021년 1월 문을 열어 올해로 개관 5주년을 맞은 예술영화관이다. 그런데 영화관 대표는 스스로를 신인에 비유했다. 최근 영화 배급 사업에 첫발을 내디디며 “모든 것을 …

미국과 이란이 휴전을 60일간 연장하고 이란이 봉쇄 중인 원유 수송로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는 내용 등이 담긴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에 14일(현지 시간, 미 동부 시간 기준) 합의했다. 올 2월 28일 전쟁 발발 후 106일 만에 종전으로 향하는 외교적 돌파구를 마련한 …

교황청을 공식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15일(현지 시간) 레오 14세 교황과 단독 면담한 자리에서 방북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바티칸 교황궁에서 교황과의 단독 면담을 갖고 한반도 평화 정책에 대한 국민의 염원과 한국 정부 구상에 대해 말했다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과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이 인수위원회를 중심으로 민선 9기 시정 밑그림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양 지역 모두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전문가 토론회와 시민 의견 수렴, 현장 소통을 병행하며 공약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다듬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산과 대구 인수위…

이달 초 서울의 한 소방서에 “상가 복도에 쌓인 물건이 대피로를 막고 있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담당 소방관이 “쉽게 이동 가능한 물건이고 대피로에 여유가 있어서 단속 예외에 해당한다”고 안내하자, 민원인은 “인공지능(AI)에 물어봤는데 처벌 대상이 맞다고 했다”며 따졌다. 민원인이 …

유동성 위기에 처한 중앙그룹 계열사 JTBC가 15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JTBC가 12일 만기가 돌아온 206억 원 규모의 회사채 빚을 갚지 못해 디폴트(채무불이행)가 발생한 지 사흘 만이다. 중앙그룹의 모체인 중앙일보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기업구조개선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