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성도 높은 K패션, 다양함 갖춰” 바이어 북적
1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3 가을겨울(FW) 서울패션위크. 프랑스, 독일, 일본 등 각국 바이어들이 국내 패션 디자이너들의 부스를 돌며 옷을 살펴보는 등 구매 상담이 한창이었다. 현장에서 만난 일본 한큐백화점의 바이어 A 씨는 “한국 패션은 디테일과 완성도…
- 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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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23 가을겨울(FW) 서울패션위크. 프랑스, 독일, 일본 등 각국 바이어들이 국내 패션 디자이너들의 부스를 돌며 옷을 살펴보는 등 구매 상담이 한창이었다. 현장에서 만난 일본 한큐백화점의 바이어 A 씨는 “한국 패션은 디테일과 완성도…

현대모비스는 차량의 각 바퀴를 모터가 직접 제어하는 ‘4륜 독립 구동 인휠시스템’(사진)을 세계 최초로 자체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각 바퀴에 구동 모터를 달아 동력 성능을 높이고 네 바퀴를 독립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제자리 회전(제로턴)이나 게처럼 옆으로 이동하는(크…

19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 주류 판매 코너에서 고객들이 위스키와 럼 등 양주를 살펴보고 있다. 양주가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면서 대형마트에서 양주가 소주 매출 비중을 넘어섰다.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2월 양주 매출은 소주 매출의 103.6%로 나타났다. 뉴시스
정부가 농번기를 앞두고 농촌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내국인 근로자를 지난해에 비해 20% 늘린다. 이와 별도로 코로나19 입국제한이 풀린 외국인 근로자는 73% 늘려 모집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3년 농업 분야 인력 수급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
은행들이 역대급 실적을 내고도 고용 규모를 4년 동안 4500명 가까이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거래 활성화에 따라 점포 수와 현금인출기(ATM) 수도 급감하고 있다. 신한·KB국민·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직원 수는 모두 6만9751명으…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과 시그니처은행 파산, 스위스 크레디트스위스(CS) 등 잇따른 은행 유동성 위기 여파로 가파르게 상승해 온 비트코인 가격이 19일 3600만 원 밑으로 내렸다. 단기간에 급등한 가상자산 가격이 ‘숨 고르기’를 하는 것으로 보인다. 가상자산 정보사이트 코인…

실물경제 부진과 미국 FTX 파산 같은 악재가 겹치면서 지난해 하반기(7∼12월) 국내 가상자산의 하루 평균 거래액이 상반기(1∼6월)보다 4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가상자산 시가총액도 반년 동안 4조 원 줄었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19일 발…
은행들이 다음 달부터 장기 주택담보대출의 고정금리 및 비거치식 분할상환 비중을 늘려 나가야 한다. 보험사들은 가계대출의 고정금리와 분할상환 비중을, 상호금융권은 주택담보대출의 비거치식 분할상환 비중을 각각 높여야 한다. 가계대출의 질적 건전성을 높이려는 금융당국의 의지에 따른 것이다.…
일본과의 관계 개선으로 경제 교류가 이전 수준으로 복원될 경우 한국 수출액이 연 26억9000만 달러(약 3조5225억 원) 늘어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19일 대한상공회의소 지속성장이니셔티브(SGI)에 따르면 한국 총 수출에서 일본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7, 2018년 평균 …

독일 폭스바겐이 최근 공개한 전기차(EV) 콘셉트카 ‘ID.2all’이 업계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가격 때문이다. 폭스바겐은 양산 시점을 2025년으로 정한 이 콘셉트카 가격이 2만5000유로(약 3300만 원) 미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유럽 등에서 3만5000유로 이상으로 …
![[초대석]“정부의 표준운임제 도입은 화주 이익만 대변하는 처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3/19/118418735.6.jpg)
정부가 지난해 화물연대 파업의 불씨가 된 ‘화물차 안전운임제’를 강제성이 없는 ‘표준운임제’로 개편하는 안을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컨테이너화물 운수업계 등의 반발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정부가 정한 운임에 매이지 않고 화주가 자율적으로 운임을 정해 운송계약을 쳬결하면 화물운수사들의 …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63)이 17일 취임했다(사진). 빈 회장은 2026년 3월까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투자증권, 저축은행 등 9개 계열사를 진두지휘한다. BNK금융지주는 이날 부산 남구 BNK부산은행 본점에서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빈 내정자를 금융지주 사내이사와 대…

대구시와 대한육상경기연맹은 다음 달 2일 대구국제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행사가 중단된 후 4년 만에 열리는 대회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과 종각네거리 등 대구 주요 도심 코스에서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때 운영…
전남도는 여수시와 고흥군이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의 드론 실증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여수시는 국비 11억 원을 투입해 여수시 화정면 개도리 등에 섬과 육지 사이의 드론 배송 시스템을 구축한다. 해양드론기술, 무지개연구소, 스카이포츠-K 등 3개 기업 컨소시…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 등 관계자들이 17일 밤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오천그린광장 등을 살펴보며 야간경관을 점검하고 있다.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 동안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도심에서 열린다.
광주시는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동물등록 지원사업 대상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반려의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동물등록 의무대상이다. 미등록 시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고양이의 경우 의무대상은 아니지만 유실 방지를…

지난해 전북의 한 마을에서 소동이 벌어졌다. 자치단체 지원을 받아 농기계 보관을 위해 지은 창고가 원래 목적과 다르게 A 씨 부부의 사업장으로 쓰이고 있었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뿐 아니다. 주민들이 공동으로 농기계를 보관하기 위해 지은 또 다른 창고의 대지 소유자가 마을 공동이었는데,…

대전시는 21일부터 새롭게 개편된 ‘대전시티투어’를 운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대전시티투어는 기존 오전·오후 하루 두 차례 운영하던 반나절 투어에서 종일 투어로 변경한다. 또 도심의 핵심 관광지를 요일별로 선택해 즐길 수 있는 관내 테마투어 방식으로 운영한다. 주말(토, 일)에는…

민선 8기 충북도의 최대 사업이자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대표 공약인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사업의 청사진이 나왔다. 이 사업은 충북도내 757개의 호수·저수지와 그 주변에 어우러진 백두대간, 종교·역사·문화유산 등을 연계해 국내 최대 관광지를 만드는 프로젝트다. 19일 충북도에 따르면…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신형 QM6 출고를 시작하며 소비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20일 르노코리아는 3월 중 QM6를 출고하는 1000명에 소비자에게 1년 내 차량 파손 시 새 차로 교환해 주는 ‘내차 케어 보험’ 무상 가입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시장 방문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