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민노총 건설노조 경인본부 압수수색
건설현장 불법 행위를 집중 수사 중인 경찰이 2일 인천에 위치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건설노동조합(민노총 건설노조) 경인본부를 압수수색했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일 인천 부평구에 있는 민노총 건설노조 경인본부 사무실에 수사관 30여 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
-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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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불법 행위를 집중 수사 중인 경찰이 2일 인천에 위치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건설노동조합(민노총 건설노조) 경인본부를 압수수색했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일 인천 부평구에 있는 민노총 건설노조 경인본부 사무실에 수사관 30여 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
![‘데이터 머신’으로 바뀌는 자동차[김도형 기자의 일편車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2/02/117713037.6.jpg)
데이터가 모든 산업의 화두다. 인간을 흉내 내는 인공지능(AI)을 구현하는 것은 물론이고 축적된 기술에 기대왔던 전통 산업을 새롭게 하는 데도 방대한 데이터 활용은 기본이 됐다. 하드웨어가 아니라 소프트웨어가 중요하다고 외치고 나선 자동차 산업도 마찬가지다. 차 산업의 새로운 엔진은 …
![[단독]태영호-박상학 등 탈북민 신변보호 강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2/02/117716522.1.jpg)
경찰이 최근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과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등 주요 탈북민에 대한 신변보호 강화에 나섰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설 연휴 이후 국내 체류 중인 주요 탈북 인사에 대해 살해, 신변 위협 가능성이 있다는 구체적인 첩보를 공안 당국이 입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이진한 의학전문기자의 메디컬 리포트]나눔과 베풂의 탁발 행렬, ‘의벤져스’에서도 빛나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2/02/117716525.1.jpg)
지난달 17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의 이른 아침, 스님이 지나가는 길마다 찹쌀과 각종 과자, 면류 등 먹을거리를 든 주민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스님들이 들고 있는 공양그릇이 금세 가득 찰 정도였다. 이 중 일부는 스님이 하루 먹을 양식이다. 나머지는 그 지역의 가난한 주민들의 소중한…
![[광화문에서/송충현]“연임 고집하면 조직 죽는다” 이런 걱정 올해도 반복될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2/02/117716519.1.jpg)
“연임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조직이 난장판 됐을 겁니다.” 몇 해 전 금융회사를 취재할 때 차기 은행장 경쟁 레이스를 스스로 포기했던 한 은행장과 인터뷰를 나눈 기억이 있다. 당시 재임 중이던 대통령과 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인사가 차기 행장 후보로 급부상하자 고심 끝에 연임을 포기하…

“이 정도 사회적 강자는 없다. 어떻게 이렇게 법을 대놓고 무시하는가?”(오세훈 서울시장)“진짜 사회적 강자인 기획재정부에 문제의 원인이 있다. 오 시장이 기재부에 (우리와의 면담을) 3월 23일까지 요청해 달라.”(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대표)서울시와 전장연이 2일 오후…
![[특파원칼럼/김기용]중국, 점점 믿을 수 없는 나라가 될 것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2/02/117716513.1.jpg)
국제사회가 중국을 신뢰할 수 있는 국가로 인정할 수 있는 마지노선은 일국양제(一國兩制·한 국가 두 체제)일 것이다. 일국양제는 홍콩의 중국 반환(1997년)을 앞두고 중국이 국제사회에 한 약속이다. 영국은 홍콩을 돌려주기 싫어했다. 두 나라에선 전쟁 불사 주장까지 나왔다. 1982년 …

“100일이 되기 전 딸이 마지막에 있었던 곳에서 흔적이라도 느껴보고 싶어서 왔습니다.”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세계음식문화거리. 지난해 10월 158명의 생명을 앗아간 이태원 핼러윈 참사가 발생한 골목길에 한 중년 남성이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서 있었다. 사고로 늦둥이 딸…
![[이기홍 칼럼]주눅 든 장관들… 대통령만 보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3/02/02/117716506.1.jpg)
지난해 12월 21일부터 그끄저께까지 11차례로 나눠 진행된 27개 부처(위원회 포함) 신년 업무보고를 보면서 조금 놀랐다. KTV에 공개된 9차례 보고회 영상을 보면 윤석열 대통령은 매번 원고 없이 ‘마무리 말씀’을 했는데, 발언 분량을 합하니 222분에 달했다. 보고회마다 ‘마무리…

정월대보름(5일)을 앞두고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야외전시장 장승동산에서 충남 청양군 정산면 송학리 주민들이 장승 세우기와 장승제를 재현하고 있다.

정부가 최소 2000억 원을 들여 화재 위험에 노출된 전국 58개 방음터널 소재를 전면 교체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2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 관계장관회의에서 ‘도로 방음시설 화재 안전 강화대책’을 논의,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토부 전수조사 결과 전국에 설치된 17…
‘얼굴도 모르는 고조부모까지 기제사를 올려야 할까.’ 전통 기록유산을 연구하는 경북 안동의 한국국학진흥원이 “4대 봉사(부모, 조부모, 증조부모, 고조부모의 기제사를 모시는 것)는 시대착오적이라는 의견이 많다”고 밝히면서 2일 논쟁이 이어졌다. 진흥원은 전날 ‘제례문화에 대한 오해와 …

정부가 올해 전기차 보조금을 최대 680만 원(대형 승용차 기준)으로 확정하고 사후관리 체계와 에너지 밀도 기준을 신설해 차등 지급한다. 사실상 국산과 수입 전기차 보조금에 차이를 두는 조치로 수입 승용차를 사게 되면 최대 136만 원의 보조금을 덜 받을 수 있다. 환경부는 2일 전기…

최근 9년간 실업급여를 받은 60세 이상 고령층 비율이 2배 이상으로 뛴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 인구가 빠르게 늘어나는 와중에 노년에도 은퇴하지 못하고 ‘단기 일자리’를 전전하며 생계를 이어가야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년 뒤면 한국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

2일 경기 과천시의 한 꽃농장에서 직원들이 팬지꽃을 옮겨 담고 있다. 입춘을 이틀 앞둔 이날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6도, 최고기온은 영상 2도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위생을 잘 관리하는 배달 음식점 152곳의 목록을 2일 공개했다. 구는 지난해 4∼12월 치킨, 피자, 도시락, 족발 등을 배달하는 음식점 1255곳을 대상으로 식품위생관리 전문 업체와 합동 컨설팅을 진행했다. 구 관계자는 “최근 배달 음식 수요가 늘…
서울시가 전세 사기 피해를 막고 세입자를 지원하기 위한 전월세 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가 전월세 종합지원센터를 운영하는 것은 서울이 처음이다. 1일 서울 중구 시청 서소문별관 1층에 문을 연 전월세 종합지원센터는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 관련 상담을 종합적으로…

서울 강남구 영동대교 남단에서 대치동으로 이어지는 영동대로 구간에 대심도 지하도가 건설된다. 지하에 왕복 4차선 동부간선도로를 뚫어 강북 동부간선도로 지하 구간과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공사가 완공되면 노원구 월릉교에서 대치동까지 지하도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2일 시에 따르…

올겨울 난방비가 급등하면서 서민과 취약계층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와 도내 각 기초자치단체가 난방비 지원 대책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2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도와 일부 기초지자체는 서민과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난방비 지원 예산을 긴급 편성했다. 1월에 이어 2…

1일 프랑스 해군이 압수한 이란제 소총과 미사일을 장소를 밝히지 않은 한 선박 갑판에 진열해 공개했다. 프랑스 해군은 최근 이란제 무기를 싣고 예멘으로 향하던 밀수선을 발견해 나포한 뒤 배에 있던 3000정이 넘는 소총과 탄약 50만 발, 대전차 유도미사일 20발 등을 전부 압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