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범죄수익 275억 원의 은닉을 도운 조력자들을 2일 구속 기소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는 이날 김 씨가 대장동 개발사업으로 얻은 범죄수익을 숨긴 혐의(범죄수익은닉규제법…

지난 시즌까지 여자 프로농구에서 ‘3점슛 성공’ 부문 1위는 5년 연속 강이슬(29·KB스타즈)이었다. 리그 최고의 슈터로 평가받는 강이슬은 2017∼2018시즌엔 역대 두 번째로 3점슛 100개 이상(101개)을 성공시키기도 했다. 이번 시즌 개막 전까지만 해도 강이슬이 무난히 6년…

국회가 올해 지역화폐 지원 예산을 지난해보다 50% 삭감된 3525억 원으로 편성하면서 각 지방자치단체에 비상이 걸렸다. 서울 등 지자체 상당수는 새해부터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줄이거나 할인율을 축소하고 있다. 지난해 9월 국회에 제출한 올해 예산안에서 지역화폐 예산을 한 푼도 배정하…
동거녀와 택시기사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32)이 50대 동거녀 A 씨에게 수억 원을 빌린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기영이 채무 관계 때문에 A 씨를 살해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하고 있다. 2일 경기 일산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기영이 A 씨에게 3억5000만 원을 빌…

애틀랜타 팰컨스의 한국계 키커 구영회(7번)가 2일 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 애리조나 카디널스와의 안방경기에서 17-19로 뒤진 4쿼터 종료 2초 전 21야드(약 19m)짜리 역전 필드골(3점)을 성공시키고 있다. 구영회는 이날 두 차례 필드골을 모두 성공시켜 20-19 승리를 이…

휘발유 유류세 인하 폭 축소로 새해 들어 이틀간 휘발유 값이 L당 19원 넘게 올랐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2일 오후 5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날보다 L당 8.50원 오른 1550.17원으로 집계됐다. 전날에도 10.97원 올라 이틀 새 19.4…

프로야구 키움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도전을 선언한 이정후(25·사진)가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MLB로 가는 것을 허락했다. 키움 구단은 “내부 논의를 거쳐 이정후 선수의 메이저리그 도전 의지를 존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며 “구단 차원에서 도울 수 있는…

2일 대구 동구 동대구초에서 신입생 예비 소집일을 맞아 앞으로 다니게 될 학교를 방문한 예비 초등생과 학부모들이 설레는 표정으로 교실을 둘러보고 있다. 교육부에 따르면 2016년생 약 40만 명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할 예정이다.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이 2일 권순찬 감독, 김여일 단장과의 결별을 발표했다. 사실상 경질이다. 임형준 흥국생명 구단주는 “구단이 가고자 하는 방향과 부합하지 않아 권 감독과 헤어지기로 결정했다. 단장도 동반 사퇴한다”며 “팬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팀을 이끌어온 권…
서울시내 일선 약국에서 감기약 공급이 줄어든 반면 구매 문의는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이후 감기약 사재기 조짐이 보이자 정부는 1인당 감기약 판매 수량을 제한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상황이다. 2일 동아일보가 서울 종로구 …
![[오늘의 운세/1월 3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1/03/117264704.2.jpg)

프로축구 K리그1(1부 리그) 지난 시즌 우승팀 울산과 준우승팀 전북의 ‘선수 영입 경쟁’이 뜨겁다. 울산은 전북에 밀려 3년 연속 준우승에 머문 뒤 지난해 17년 만에 우승했다. 통산 3차례 우승을 한 울산은 올해 첫 2연패에 도전한다. 지난해 6연패를 노렸던 전북은 올해 우승 트로…

올해 7월부터 서울에 사는 장애인은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중위소득(올해 4인 가구 기준 540만964원) 85% 이하, 재산 3억2600만 원 미만인 가구에 지급하는 ‘안심소득’ 지급 대상도 확대된다. 태풍과 집중호우가 발생한 지역을 알려주는 ‘침수 흔적도’는 지난해 침…

1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토트넘과 애스턴빌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 앞서 양 팀 선수들과 관중이 지난해 12월 30일 82세로 영면한 ‘축구 황제’ 펠레(브라질)를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생전 웃는 모습의 펠레가 전광판에 등장했다.사진 출처 토트넘 트위터

2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인공폭포 앞에서 한 시민이 폭포가 얼어붙은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한파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날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9도까지 떨어졌다. 3일에도 전국 최저기온이 영하 18도∼영하 2도를 기록하는 등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

손흥민(31·토트넘)이 안면보호대(마스크)를 벗고 경기를 뛰었다. 눈 주위 골절 부상을 당한 지 60일 만이다. 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뛴 1일 애스턴빌라와의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안방경기 전반 19분에 마스크를 벗어 터치라인 밖으로 던졌다.…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구에서 운영하는 금연클리닉을 통해 금연에 성공한 주민들에게 올해도 최대 60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간접흡연 피해를 막기 위해 금연구역 내 흡연 단속도 강화한다. 노원구민 중 노원구가 운영하는 금연클리닉에 참여해 1년간(등록일 기준) 금…
인천에서 오전 1시까지 운영하는 공공 심야약국이 이달부터 26곳으로 확대된다. 인천시는 공공 심야약국이 없었던 서구 검단·청라, 연수구 원도심 등에 13곳을 추가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심야에 급히 약이 필요한 시민들은 오전 1시까지 이 약국을 방문하면 약을 구입할 수 있다. 시는 …

파리 생제르맹(PSG)이 이번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PSG는 2일 랑스와의 2022∼2023시즌 프랑스 리그1 방문경기에서 1-3으로 졌다. 지난해 8월 리그 개막 이후 16경기 연속 무패(14승 2무) 행진을 이어오던 PSG는 첫 패배를 기록했다. 이로써 이번 시즌 유럽축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