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체감 영하 45도 한파-시속 105km 눈폭풍… 최소 28명 사망
미국이 전국을 덮친 겨울 폭풍으로 최악의 크리스마스를 맞았다. 기록적인 한파에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눈 폭풍이 겹치면서 수백 명이 고립되고 사망자가 속출했다. 일부 지역에선 체감온도가 영하 45도까지 떨어지는 등 미 곳곳에서 역대 최악으로 꼽히던 1989년 크리스마스 한파의 기록들…
-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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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전국을 덮친 겨울 폭풍으로 최악의 크리스마스를 맞았다. 기록적인 한파에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눈 폭풍이 겹치면서 수백 명이 고립되고 사망자가 속출했다. 일부 지역에선 체감온도가 영하 45도까지 떨어지는 등 미 곳곳에서 역대 최악으로 꼽히던 1989년 크리스마스 한파의 기록들…
■ 이마트24, 싱가포르 쇼핑몰에 1·2호점 열어 편의점 이마트24가 싱가포르 시장에 진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마트24는 23∼24일 싱가포르 대형 쇼핑몰 내 1·2호점을 잇달아 개점했다. 국내 편의점업체가 싱가포르에 매장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지 K푸드 수요를 선점하고자…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면서 각종 겨울철 의류와 난방가전 판매가 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한파특보가 발령된 이달 13∼22일 프리미엄 패딩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45% 급증했다고 25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기온이 영하로 내려갔지만 연말 외출 수요가 급증하면서 보온성과 스타일을…

유통업계가 계묘년 새해를 맞아 토끼를 활용한 마케팅을 속속 선보이고 나섰다. GS25는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재테크 수요를 겨냥해 토끼를 접목시킨 골드바와 코인을 내놨다. 76만 원대(7.5G·2돈)부터 371만 원대(37.5G·10돈)까지 이르는 황금토끼골드바 4종과 황금토끼코인 3…

‘코로나 특수’를 누렸던 가구업계가 리오프닝 후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연이어 가격 인상에 나서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기간 동안 가구를 교체한 이가 많아 수요가 줄어든 데다 최근 원자재가격과 물류비 인상이 더해지면서 역마진 위기에 근접했기 때문이다. 가구…

인간은 약 450만∼700만 년 전 침팬지에서 유전적으로 분리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 과정에서 수천 개의 유전자에 차이가 생겼다. 이 발견은 아미노산 100개 이상으로 구성된 큰 단백질들을 분석한 결과다. 이보다 작은 마이크로(미소) 단백질은 분석 대상에서 제외됐다. 아일랜드 과학자들…

12월 들어 영하 10도를 밑도는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 북극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는 데다 춥고 건조한 기후를 부르는 ‘라니냐’ 현상이 작용한 결과다. 기후변화에 따른 지구온난화로 지구 평균 기온이 오르며 오히려 지구촌 곳곳에서 한파가 더 자주 나타나는 등 이상기후가 현실화하고 있다.…

25일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몰티즈×오구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팝업 행사를 통해 인기 캐릭터 ‘오구’와 ‘몰티’를 활용한 인형, 액세러리 등 굿즈를 31일까지 판매한다.
◇우리금융지주 <승진> ▽본부장 △재무관리부 곽성민 ◇우리은행 <승진> ▽영업본부 본부장 △경기동부 안재설 △충청북부 김동희 △부산서부 이해광 △경남 정재훈 △대구경북동부 문형도 △NPS전북 박수영 △신성장기업 강기중 ▽금융센터 본부장 △가산IT 민복기 △남역삼동 김상철 △도산대로 박…
SKC는 다음 달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3’에서 반도체, 이차전지, 친환경 소재 분야의 미래 주력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플라스틱 기판 대비 두께가 4분의 1에 불과한 반도체 글라스 기판이 최초 실물 공개된다.
LG유플러스는 “2020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소외계층에게 지원한 태블릿PC가 2만 대를 넘어섰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전국 교육청과 국가보훈처, 서울 지역 아동복지시설 등 총 44곳에 태블릿PC 2만1752대를 기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
삼성은 그룹 임직원들이 내년 기부하고 싶은 기업사회적책임(CSR) 활동을 선택해 기부금을 약정하는 ‘기부 페어’가 다음 달 초까지 진행된다고 25일 밝혔다. 회사가 임직원 기부금에 맞춰 동일한 금액을 지원하는 ‘매칭 그랜트’도 운영해 규모는 두 배가 된다. 계열사별로 이달 중순부터 안…

조주완 LG전자 사장(사진)은 22일 임직원 신년 메시지로 “시장과 고객에게 가치를 인정받는 ‘미래 지향적인 사업구조’로 변화해 나가자”고 밝혔다. 조 사장은 “올해 경기 둔화와 불안한 국제 정세 등으로 숨 가쁜 한 해였지만 흔들림 없이 성장했다”며 “‘REINVENT(재창조) LG전…
올해 주가 급락으로 국내 100대 주식 부호의 지분 가치가 1년 새 37조8384억 원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23일 종가 기준 주식 부호 상위 100명의 지분 가치는 102조3084억 원이다. 지난해 12월 30일 기준 상위 100명의 …
올해 우리나라 수입차 등록 대수가 처음으로 300만 대를 넘겼다. 25일 국토교통부 자동차 등록자료 통계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수입차 등록 대수는 316만6772대를 기록했다. 2014년 말 100만 대, 2018년 말 200만 대를 각각 돌파하면서 4년마다 100만 대씩 늘어나…
![‘제2의 포스코’ 위해선 과감한 R&D 투자 필요 [기자의 눈/이건혁]](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2/12/25/117154897.1.jpg)
“포스코그룹 염수 리튬 사업의 핵심 경쟁력은 기술이다.” 12일(현지 시간) 아르헨티나 서북부 살타주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리튬 생산 설비 공사 현장을 찾은 기자에게 포스코홀딩스 현지 관계자는 이렇게 강조했다. 포스코그룹 경영진은 2010년 리튬의 가능성에 주목해 산하 연구기관 포…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들이 올해 들어 글로벌 주요 기관들이 실시한 충돌 테스트에서 연이어 최고 등급 획득에 성공하며 안전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부터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적용한 전기차를 선보여 왔다. 아이오닉5와 아이오닉6, 기아 E…

LG전자는 내년 1월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3’에서 새로운 ‘미니멀 디자인 가전’을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미니멀 디자인 가전의 기본적인 색상은 무채색 계열이다. 물리적 버튼, 장식적 요소, 손잡이 등을 최소한으로 줄여 외관 디자인을 단순화했…

삼성전자가 내년 1월 5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3’에서 프리미엄 가전 패키지인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을 선보이고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2월 국내에 처음 선보인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은 고급스러운 소재를 적용해 디자인과 …
서울 강서구와 양천구 등 3곳이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로 선정됐다. 기존에 사업 후보지로 지정됐지만 주민 호응이 낮은 21개 구역은 사업이 철회됐다. 국토교통부는 서울 강서구 화곡2동 주민센터 인근, 양천구 목4동 강서고 인근, 신정동 목동역 인근 3곳을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