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승호 월드컵 첫 골…한국 1-4 브라질
후반 31분 교체로 들어간 백승호가 한국에 첫골을 안겼다. 월드컵 데뷔골이다. 백승호는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으로 브라질 골망을 갈랐다. 이 골로 한국은 1-4로 점수차를 좁혔다.벤투 감독은 후반 28분 이강인을 투입해 분위기 변화를 시도했다.전반 36분 브라질의 루카스 파케타가 비니시…
-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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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31분 교체로 들어간 백승호가 한국에 첫골을 안겼다. 월드컵 데뷔골이다. 백승호는 과감한 왼발 중거리슛으로 브라질 골망을 갈랐다. 이 골로 한국은 1-4로 점수차를 좁혔다.벤투 감독은 후반 28분 이강인을 투입해 분위기 변화를 시도했다.전반 36분 브라질의 루카스 파케타가 비니시…
![“밤 새고 8강 가자!”…영하 3도 칼바람에도 뜨거운 광화문광장[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06/116863184.3.jpg)
“응원 구역을 확장합니다. LED 차량 설치 중입니다. 시민 여러분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입니다!” 6일 새벽2시 광화문광장에 몰려드는 응원 인파로 응원구역을 넓힌다는 안내 방송이 나왔다. 브라질을 상대로 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은 6일 새벽 4시에 시…
대전에 이어 충남도 정부가 실내 마스크 의무 조치를 해제하지 않을 경우 자체적으로 해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아직은 시기상조란 입장이어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파열음이 커지고 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5일 오전 충남 홍성군 도청에서 간부회의를 갖고 “실내 마스크 …

《6일 새벽 ‘영원한 우승 후보’ 브라질과 카타르 월드컵 16강에서 만난 태극전사들은 ‘불가능’이란 편견 앞에 ‘꺾이지 않는 마음’(대한축구협회 트위터)을 간직한 채 경기에 나섰다. 우리 옆에는 태극전사들처럼 “불가능하다” “그게 되겠느냐”며 다수가 고개를 젓는 상황에서 희망을 놓지 …
조별리그 48경기가 모두 끝나고 16강 토너먼트 라운드가 진행 중인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전통적인 축구 강국인 유럽과 남미 국가 외 팀들의 선전이 눈길을 끈다. 영국 매체 가디언은 “16강 토너먼트에 아시아와 아프리카, 북중미의 6개 나라가 진출한 건 1986년 멕시코 대회 이후…

호주 시드니에 사는 66세 동갑내기 부부 베리와 마거릿 퀸 씨는 10월 한 달간 유럽으로 크루즈 여행을 다녀왔다. 내년엔 팬데믹으로 막혔던 해외여행을 더 자주 다니고 바다가 보이면서도 시내가 가까운 동네로 이사할 계획이다. 퀸 씨 부부가 풍요로운 노후 생활을 즐기는 건 호주 퇴직연금 …

공기업에서 33년간 근무하다가 2014년 퇴직한 이모 씨(66)는 아파트 관리소장을 거쳐 최근 드론을 가르치는 강사 일을 시작했다. 국민연금 164만 원만으론 부부의 노후 생활비를 대기에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강사 일로 70만 원가량 더 벌지만 연금과 합친 월 소득은 은퇴 전 월…
직장인 박모 씨(32)는 얼마 전 퇴직연금 수익률을 확인하고선 깜짝 놀랐다. 입사 이후 5년간 누적 수익률이 1.85%에 그쳤기 때문이다. 근로자가 직접 운용하는 ‘확정기여(DC)형’이 좋다는 말을 듣고 무작정 DC형을 선택한 뒤 원리금 보장 상품으로만 굴린 탓이다. 박 씨는 “물가 …

5일 오후 부산 연제구 4470채 규모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 내년 완공을 목표로 골조 공사가 한창이었지만 레미콘 차량은 보이지 않았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산하 전국건설노동조합(건설노조)이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와의 동조 파업에 돌입한 데 따른 것. 시멘트 운송 기사에…
![[오늘의 운세/12월 6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06/116862530.1.jpg)
4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국제노동기구(ILO)가 한국 정부에 대한 ‘긴급 개입’ 절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부는 “공식 감독 절차가 아닌 단순 의견 조회”라고 맞섰다. 지난달 28일 공공운수노조가 ILO 사무총장에게 ‘사적인 긴급 개입(urge…
찬 바람이 부는 겨울,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퇴행성 관절염은 ‘날씨병’이라 부를 만큼 기후 변화와 관계가 깊다고 한다. 겨울철에 무릎이 아픈 증상의 주요 원인인 퇴행성 관절염의 치료법과 재활 운동법에 대해 알아본다.
![독서 인구는 주는데, 신간은 느는 사회[2030세상/김소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06/116862461.2.jpg)
내 친구 A는 취미라고 하기엔 상당히 열심히 글쓰기에 열중한다. 종종 자신의 에세이를 모아 독립 출판물을 만들기도 한다. A는 며칠 전 두 번째 책을 내고 나에게도 한 권 선물로 주었다. 반가운 마음에 책을 살피다가 그가 첫 책을 준비하던 2018년을 떠올렸다. 4년 전의 자가 독립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정부의 업무개시명령을 취소하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정부도 연일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어 양측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화물연대는 5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 A 씨가 서울행정법원…
![‘뚜껑’ 열릴 때, 화내는 것 참을 수 있는 ‘4-2-4 호흡법’[지나영의 마음처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06/116862444.2.jpg)
살면서 인내해야 하는 경우는 참 많다. 아이가 등원 준비를 하지 않고 늑장 부릴 때나 배우자가 억지 주장을 하며 속을 썩일 때처럼 말이다. 하지만 인내는 말처럼 쉽지 않다. 잘 참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인내는 두 가지 심리학적 개념을 품고 있다. 기다릴 줄 아는 ‘만족 지연’과 …
![민과 군이 합심해 치르는 전쟁[임용한의 전쟁사]〈241〉](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06/116862420.2.jpg)
행주대첩은 진주성 전투, 한산대첩과 함께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이다. 행주대첩에서 총통, 비격진천뢰 같은 조선군의 화약무기가 맹활약을 했다. 여기에 특이한 신무기가 등장하는데 변이중이 만든 화차이다. 조선의 전통적인 화차는 현재의 다연장 로켓포처럼 신기전을 연속으로 발사하는 …
![서로 가지려단 모두 빈손, ‘원탁’의 교훈[윤범모의 현미경으로 본 명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06/116862396.2.jpg)
커다란 원탁이 끊임없이 기울어지면서 움직이고 있다. 원탁 위에는 축구공(?) 같은 것이 기울어지는 방향에 따라 이리저리 뒹굴고 있다. 하지만 공이 가장자리에 이르면 원탁은 일어나 반대쪽으로 보낸다. 그러니까 축구공은 바닥에 떨어지지 않고 원탁을 운동장 삼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놀고 …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열흘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여당 인사들을 포함해 내각, 군 수뇌부, 종교인 등과 최소 일곱 차례 만찬을 가진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권에서는 “윤 대통령 특유의 관저 식사 정치가 본격화되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 특히 차기 여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가 …

윤석열 대통령과 응우옌쑤언푹 베트남 국가주석이 5일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푹 주석은 한―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윤석열 정부 첫 국빈으로 방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푹 주석과 한―베트남 정상회담을 마친 뒤 …
![[바람개비]골프 황제의 자녀 교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06/116862383.1.jpg)
“내 스윙을 따라 하지 마.”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가 최근 아들 찰리(13)에게 건네 화제가 된 조언이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다승 공동 1위(82승)인 우즈도 본인 스윙이 만족스럽지 않은 걸까. 우즈는 “누구나 스윙을 세게 할 수 있지만 필요한 건 균형”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