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912곳중 508곳 레미콘 타설 중단
민노총 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총파업이 닷새째를 맞으면서 산업 현장 곳곳에서 피해 호소가 이어지고 있다. 28일 시멘트업계에 따르면 이번 집단 운송거부로 이날까지 642억 원의 피해를 입었다. 수도권 현장의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현장도 레…
-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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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총 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총파업이 닷새째를 맞으면서 산업 현장 곳곳에서 피해 호소가 이어지고 있다. 28일 시멘트업계에 따르면 이번 집단 운송거부로 이날까지 642억 원의 피해를 입었다. 수도권 현장의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현장도 레…
“잠시만요. 안전을 위해 차량에 저희(경찰)가 타겠습니다.” 28일 오전 9시경 경기 의왕시 내륙컨테이너기지(ICD) 2터미널 진출입구. 경찰이 컨테이너를 싣고 나오는 화물차량을 세운 뒤 조수석에 카메라를 들고 올라탔다. 화물차량 앞에서는 경찰차 한 대가 선행하며 에스코트했다. 약 3…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고3이라 제대로 응원하지 못했던 한을 풀기 위해 빗속 응원을 나왔습니다. 대∼한민국!”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대표팀 조별리그 2차전이 열린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동아일보 기자와 만난 민기웅 씨(39)는 비 내리는 쌀쌀한 날씨에도 목이…

아프리카 가나 난민 캠프에서 태어난 라이베리아 피란민의 아이가 캐나다 축구 역사상 월드컵 첫 골 주인공이 됐다. 알폰소 데이비스(22·바이에른 뮌헨)는 28일 도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크로아티아와 맞붙은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경기 시작 67초 만에…

박지성 SBS 축구해설위원(41·사진)이 일본이 코스타리카와의 경기에서 패한다는 예상을 했고 실제 결과도 예측대로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열린 일본과 코스타리카의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을 앞두고 SBS는 자체적으로 승패 예측을 했다. 박 위원은 처음엔 “독일을 꺾…

2-2이던 후반 23분 가나의 수비수 기디언 멘사가 왼쪽을 파고들며 반대쪽으로 땅볼 크로스를 찔렀다. 이를 골지역 정면에 있던 이냐키 윌리엄스가 차 넣으려다 헛발질한 것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 있던 모하메드 쿠두스가 왼발로 차 골네트를 갈랐다. 추가시간까지 106분간의 혈투는 이 한 방…

2002년 6월 14일. 한국 축구대표팀은 인천에서 열린 한일 월드컵 조별리그 D조 최종 3차전에서 포르투갈을 1-0으로 꺾고 월드컵 무대 사상 첫 16강 진출을 이뤄냈다. 당시 루이스 피구(50)를 비롯한 ‘황금세대’를 앞세워 우승을 노렸던 포르투갈은 한국전 패배로 조별리그에서 탈락…
중국에서 ‘제로 코로나’ 정책에 항의하는 시위가 반(反)정부 시위 양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미국을 비롯한 서방 중국 전문가 사이에서 “중국이 톈안먼(天安門) 사태 이후 가장 심각한 정치적 위기를 맞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3연임 확정 1개월여 만…

중국 당국이 반(反)정부 시위 확산을 막기 위해 검열, 통제를 강화하고 있지만 스마트폰을 통한 소셜미디어 사용에 익숙한 중국 2030세대들은 가상사설망(VPN) 등 ‘온라인 우회로’를 통해 시위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다. 28일 현재 중국 소셜미디어인 웨이보에는 시위 관련 게시…

‘니클라스 퓔크루크(29·베르더 브레멘)는 정답이 될 수 있을까?’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을 50여 일 앞두고 있던 9월 29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에는 이런 제목으로 기고문이 실렸다. 월드컵 엔트리가 23명에서 26명으로 늘어나면서 ‘타깃형 스트라이커’로서 퓔크루크의…

아르헨티나의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35·파리 생제르맹·PSG·사진)가 자신의 미국 이적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메시의 대리인 마르셀로 멘데스는 27일(현지 시간) 미국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적설은 거짓이다. 가짜 뉴스다”라며 “메시가 다음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의 …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봉쇄에 항의하는 시위가 소셜미디어 사용에 익숙한 2030세대 젊은층을 중심으로 전역에 확산되고 있다. 베이징과 상하이뿐 아니라 광저우, 청두, 시안, 우한, 충칭 등 최소 12개 도시 거리에서 항의 시위가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시위대…

프랑스 파리부터 카타르 도하까지 7000km를 자전거로 달려온 보람이 있었다. 프랑스 축구대표팀의 열렬한 팬인 가브리엘 마르탱, 메흐디 발라미사 씨는 프랑스가 1998년 자국 월드컵에서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 경기장을 출발해 이번 대회 결승전이 열리는 도하 …
![[오늘의 운세/11월 29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29/116739601.1.jpg)

이번에는 모로코가 이변의 주인공이 됐다. 아프리카의 복병 모로코는 27일 카타르 도하의 앗수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압둘하미드 사비리(26)와 자카리야 아부할랄(22)의 연속골을 앞세워 벨기에를 2-0으로 격파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2위 모…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대한민국은 5년 안에 달을 향해 날아갈 수 있는 발사체의 엔진을 개발하고 10년 후인 2032년에는 달에 착륙해 자원 채굴을 시작할 것”이라며 “(광복 100주년인) 2045년에는 화성에 태극기를 꽂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화성 탐사 구상을 구체적 시기를…

28일 열린 독일과 스페인의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E조 2차전 후반 38분. 1-1을 만드는 독일의 동점골은 저말 무시알라(19)의 패스에서 시작됐다. 조별리그에서 두 경기 연속 패배 위기에 몰린 ‘전차 군단’ 독일을 구해내는 도움이었다. 이 경기가 1-1로 끝나자 독일 축구의 …

대통령실이 용산 대통령실 청사 1층에 있는 기자실을 청사 인근 별도의 건물로 이전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했던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용산 시대’의 상징이었던 윤석열 대통령의 도어스테핑이 21일 전격 중단된 데 이어 청사 내 기자실의 이전설까지 흘러나오자 언론과 거리 두기를 하려…
더불어민주당이 28일 이태원 핼러윈 참사의 책임을 물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발의하기로 했다. 해임건의안이 통과되면 윤석열 정부 들어 박진 외교부 장관에 이어 두 번째 사례가 된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선(先)해임 후(後)국조’는 국정조사 파기”라고 반발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조별리그 일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1/29/116734634.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