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G가 갚아준 전세보증금 반년새 2배↑…‘신용위험액’ 3000억 늘어
지난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개인 전세반환보증 대위변제금액비율이 반년새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반환보증에 대한 신용위험액(예상 외 손실)도 한달새 3000억원 이상 늘었다.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
-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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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개인 전세반환보증 대위변제금액비율이 반년새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반환보증에 대한 신용위험액(예상 외 손실)도 한달새 3000억원 이상 늘었다.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

NC 야탑점에서 천장에 균열이 생겼음에도 임시 조치 후 영업을 지속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NC백화점 측은 “(이번 사고는) 삼풍백화점과는 문제의 성격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17일 NC백화점을 운영하는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16일 영업 전 (천장 균열) 발견하고, 임시 조치…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나경원 전 의원 측이 전당대회 출마 시기를 윤석열 대통령의 귀국 이후로 잡은 것과 관련해 대통령과 자꾸 연계시키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고 비판했다. 하 의원은 17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왜 대통령이 귀국할 때까지 기다리나. 대통령이랑 자꾸 연…

엠즈씨드의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폴 바셋이 월드비전 후원 10주년을 맞았다. 폴 바셋은 지난 16일 월드비전 본사에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도너월(Donor wall)에 엠즈씨드 현판을 부착‧점등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사는 김용철 폴 바셋 대표와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이 연이어 오세훈 서울시장을 찾으면서 그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차기 총선에서 수도권이 중요한데다 친윤(친윤석열계) 색채가 옅어 표의 확장성이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또한 차기 대권주자로서의 위상을 가진 서울시장이어서 서울시 당협위원장에게도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는 …

흡연을 단속하던 구청 공무원을 폭행하고 경찰 수사를 받던 중 도로에서 운전자를 폭행한 20대 여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14단독 정혜원 판사는 상해, 폭행, 재물손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27)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

유치원 인근에서 흉기 난동을 부리던 한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의 설득에도 흉기를 내려놓지 않던 남성은 결국 테이저건을 맞은 뒤에야 제압됐다. 16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충주경찰서 연수지구대 경찰은 주말 오후 흉기를 들고 경비원과 대치 중인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흉…

육군은 네팔 여객기 추락사고로 희생된 것으로 파악되는 유모 상사의 유가족에 대해 장례 등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7일 군 당국에 따르면 육군은 유모 상사의 시신이 네팔 당국의 절차에 따라 최종 신원이 확인된 뒤 유해가 국내로 송환되면 유가족지원팀을 통해 다각적인 측면에…

지난해 은행권에서 각종 금융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횡령·배임 사고 규모가 전년대비 7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국내 은행별 횡령·배임 사건 내역’ 자료에 따르면 국민·신한·우리·하나·SC·경남·농협·…

더불어민주당은 17일 검찰이 이재명 대표에게 대장동·위례 개발 비리 의혹과 관련, 소환을 통보한 데 대해 “야당 대표 망신주기를 넘어 악마화에 여념이 없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또한 검찰 수사에 대해선 “물타기용 정치 수사 쇼”라고 규정하면서 권력의 사냥개를 자처하고 있다고 날을 세웠…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정승용) 알레르기내과 양민석 교수가 최근 인공 지능(AI) 알고리즘을 이용해 기침 소리를 식별하는 ‘스마트폰 기반 기침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 연구에 참여했다.기침은 객관적으로 측정하기가 어렵다. 이에 양민석 교수팀과 사운더블헬스사는 지속적으로 환자의 주변 소…

더불어민주당이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양곡관리법 개정안 처리가 직회부 절차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영환 원내대변인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양곡법은 사전에 60일 이내 심사를 마치지 못한 상태에서 국회법에 따른 적합한 절차를 거쳐 본회의…

“UAE 적은 이란”이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이란 외무부가 한국 정부의 설명을 촉구한 가운데, 외교부는 17일 “이란과의 관계 등 국가간의 관계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입장을 내고 “불필요하게 확대해석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윤석열 대통령은 아랍에리미트(UAE) 국빈 방문 사흘째인 16일(현지시간) 한국 기업인들과 만나 “저는 대한민국 영업사원”이라며 국정 운영의 중심을 ‘경제’에 두고 정부가 기업 활동을 전폭 지원할 뜻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저녁 아부다비의 한 호텔에서 경제 사절단으로 UAE 순…
16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세계경제포럼(WEF)이 개막했다. 올해 회의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등 각국 정상들과 세계 정·재계 주요인사 2700명이 참석, 역대 최대 규모 인원이 모일 전망이다. …

검찰이 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킨 ‘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 재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부실 수사 논란이 됐던 정관계 로비 의혹에 수사의 초점이 맞춰질지 주목된다. 문재인 정부 당시 옵티머스 수사는 청와대와 금융당국 관계자를 대상으로 로비가 이뤄졌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제대로 수사…

전북 일반도로에 암행순찰차를 투입해 2년간 5000여 건의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잡아냈다. 다가오는 설 연휴에도 암행순찰차는 교통안전을 위해 쉬지 않을 예정이다. 17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021년 4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일반도로에서 암행순찰차 단속으로 총 4971건의 차…

미래 기뢰전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무인 기뢰처리기 등 유·무인 복합체계를 적용한 소해함(掃海艦·MSH-Ⅱ)이 개발된다. 16일 정부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최근 1조7800억원 규모의 MSH-Ⅱ 사업 수행을 위한 함정 기본설계에 착수했다. MSH-Ⅱ는 지난 1980년대부터 운용돼 수…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던 20대 중국인이 숨졌다. 재수술을 받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가 변을 당했다. 16일 채널A에 따르면, 이 일은 지난 10일 강남 모 성형외과 의원에서 벌어졌다. 저녁 6시 반경 “환자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다. 성형수술을…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길잡이 노릇을 하고 있는 정기석 국가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겸 국가감염위기대응자문위원장은 17일, 지금 마스크를 벗어도 될 정도로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잘 관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중국발 변수와 고령자 접종률이 기대에 못 미치는 점 등으로 마스크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