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원 국조특위 첫 현장조사…시민대책위 “112상황실 조사 철저히”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는 21일 국회가 특위 구성 이후 처음으로 서울경찰청과 서울시 현장 조사에 나서는 것과 관련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시민대책회의는 이날 오전 서울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조특위 현장조사 대상 기관인 서울경찰청과 서울시에서 밝혀져야 할 주요 사항들을…
- 202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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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는 21일 국회가 특위 구성 이후 처음으로 서울경찰청과 서울시 현장 조사에 나서는 것과 관련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시민대책회의는 이날 오전 서울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조특위 현장조사 대상 기관인 서울경찰청과 서울시에서 밝혀져야 할 주요 사항들을…

올해 여름 배추 가격이 전년에 비해 두 배 넘게 오르면서 가을배추와 무 생산량이 크게 증가했다. 사과와 배도 큰 기상재해 없이 여름을 난 덕에 수확량이 늘었다. 통계청이 21일 발표한 ‘2022년 가을배추·무, 콩, 사과, 배 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가을배추 생산량은 13…

지난해 19~34세 청년 취업자 10명 중 4명은 2개 이상의 일자리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상시근로자 청년 10명 중 3명은 연봉이 2000만원에 못 미쳤다.통계청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청년통계등록부를 구축해 통계데이터센터를 통해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청년통계등록부는 데이터 기반…

21일 광주 남구 한 건물에서 바닥 들뜸 현상이 나타나 거주자들에 대한 퇴거 명령이 내려졌다. 광주 남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쯤 남구 월산동에 위치한 한 5층 건물 바닥 타일이 들뜨고 금이 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지난해 완공된 이 건물에는 가구 판매점 등이 입주해 있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21일 여야 예산안 협상에 대해 “최소한 크리스마스에 본회의를 하겠다고 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 원내수석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본회의를 크리스마스) 전에 하든지 후에 하든지 그렇게 될 것”이라며 “그 전이라면 23일밖에 없다. 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달 들어 광폭 해외 행보를 이어가며 경기 침체 속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위기 극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재용 회장은 21일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베트남 출장길에 올랐다. 오는 22일 삼성전자 베트남 연구개발(R&D) 센터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서…

국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21일 현장 조사를 시작으로 본격 일정을 시작했다. 국조특위는 이태원 현장, 서울경찰청, 서울시 등을 방문해 참사 경위, 배경 등 조사를 진행했다. 먼저 국조특위는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인근에 마련된 시민 분향소 방문을 시작으로 오전 현장 조사…

쌍방울그룹이 2018~2019년 발행한 200억 원의 전환사채(CB) 거래 과정에서 허위 내용을 공시한 혐의를 받는 쌍방울그룹의 전현직 재무 담당 임직원들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수원지법 박정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1일 오전 자본시장법 위반(사기적 부정거래) 등으로 구속영장이 …

넷마블이 PC, 모바일, 블록체인 등 플랫폼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신작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나혼자만 레벨업', '모두의마블 메타월드' 등 굵직한 IP(지식재산) 활용 작품이 출시가 예정돼 있어 많은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23년 새로운 비상을 꿈꾸고 있는 넷마블은…

국민의힘은 21일 ‘닥터카’ 탑승 논란이 일고 있는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 의원은 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 출동하는 ‘닥터카’에 탑승하면서 해당 차량의 현장 도착을 지연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양금희 국민의힘 수석…

여당은 ‘당원투표 100%’ 전당대회 룰 개정을 두고 21일에도 장외 난타전을 이어갔다. 친윤(친윤석열)계를 비롯해 당원투표 확대에 찬성하는 의원들은 ‘당심이 곧 민심’이라며 정당성을 강조했고, 비윤(비윤석열)계는 ‘기울어진 룰’이라고 비판했다.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의…

“경제에 기생하는 독이 되고 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20일(어제) 세종시의 한 건설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건설노조의 불법행위가) 국민의 분양가, 입주비용, 건설업체의 생산원가로 반영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토부는 이와 관련, 경찰청과 함께 이달 8일부터 내…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노조 부패도 공직 부패, 기업 부패와 함께 우리 사회에서 척결해야 할 3대 부패 중 하나”라며 “엄격하게 법집행을 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노동개혁·교육개혁·연금개혁은 인기가 없더라도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또 미래 세대를 위해서 반드시 해내야 한다”고 밝…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집중단속 결과 전화금융사기 범죄피해 발생 건수와 피해액이 약 30% 가까이 줄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사이버수사국)는 21일 올 11월까지 전화금융사기 발생 건수는 2만47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2021년 1월~11월) 2만8646건보다 2…

파울루 벤투 감독이 2022 카타르월드컵을 마치고 고국 포르투갈로 돌아간 가운데 대한축구협회가 벤투호 관련 기록을 결산했다. 벤투 감독은 2019 UAE 아시안컵과 두 차례의 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그리고 카타르 월드컵 예선과 본선을 치렀다. 그는 최종 목표였던 카타르…

전국 곳곳에 대설, 한파 주의보가 발령된 21일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에도 차질을 빚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여객선은 6개 항로 7척이 기상악화 등으로 통제됐다. 제주·김포·포항·원주 등 4개 공항에서는 항공기 4편이 결항했다. 경남 …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노조 부패도 공직 부패, 기업 부패와 함께 우리 사회에서 척결해야 할 3대 부패 중 하나로 엄격하게 법집행을 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주재한 제12차 비상경제민생회의 겸 제1차 국민경제자문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윤 대통…

지난 9월 태풍 힌남노가 일으킨 포항제철소 침수로 인해 전체 산업에서 최대 2조4000억원 규모의 생산 차질이 예상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특히 자동차·조선 등 전방 산업에 미친 제철소 침수 영향은 아직 크지 않은 수준이어서, 피해가 확산하기 이전에 빠른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평가…

남해안 일부를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내리는 눈은 21일 오후 늦게 그쳤다가 22일 다시 내리기 시작,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예상되는 적설량은 최고 50㎝ 이상으로, 무릎까지 푹푹 파질 깊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2일엔 오전 3시께 전라 서해안…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보건복지부로부터 ‘건강친화기업’ 인증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함께 건강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도 함께 수여받는다. 건강친화기업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건강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해 건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