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나섰다, K-브랜드 짝퉁 전쟁
가짜 휘발유·동전·분유까지… 과거 짝퉁들 [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4/133645938.1.jpg)
정부가 나섰다, K-브랜드 짝퉁 전쟁 가짜 휘발유·동전·분유까지… 과거 짝퉁들 [청계천 옆 사진관]
이번 주 초 정부서울청사에서 눈길을 끄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지식재산처가 “기업 홀로 싸우던 위조상품 전쟁, 국가가 지원군으로”라는 이름의 대책을 발표했고, 브리핑에 앞서 공무원들이 한류편승상품과 위조상품, 이른바 짝퉁 제품들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한때는 외국 유명 브랜드의 가짜 상…
-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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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나섰다, K-브랜드 짝퉁 전쟁
가짜 휘발유·동전·분유까지… 과거 짝퉁들 [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4/133645938.1.jpg)
이번 주 초 정부서울청사에서 눈길을 끄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지식재산처가 “기업 홀로 싸우던 위조상품 전쟁, 국가가 지원군으로”라는 이름의 대책을 발표했고, 브리핑에 앞서 공무원들이 한류편승상품과 위조상품, 이른바 짝퉁 제품들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한때는 외국 유명 브랜드의 가짜 상…
![3차 오일쇼크? 아니, 더 무서운 첫번째 ‘나프타 쇼크’가 왔다[딥다이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3/133673321.1.png)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태로 전 국민이 나프타(naphtha)가 뭔지 알게 됐죠. 이란전쟁의 끝이 보이지 않으면서 ‘나프타 쇼크’가 배달용기부터 페인트까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이를 보며 새삼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플라스틱이 지배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는 걸요.연료용 기…
![영국 의회엔 아직 ‘세습 귀족’이 있다 [시차적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4/133626497.1.png)
영국 상원이 전체 842석 중 92석인 세습 귀족 의석의 의결권을 완전히 폐지하는 법안을 10일 통과시켰다. 군주제와 신분제 전통이 강한 영국에서 선출되지 않은 채 입법권을 행사하던 권력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 것이다. (동아일보 2026년 3월 13일, A25면 ‘英 상원 ‘세습 귀족…
![“1층 대신 2, 3층 상가… 신도시 드라이브 상권 주목하라”[은퇴 레시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3/133621293.1.jpg)
따박따박 월세 나오는 상가. 은퇴하는 사람들에겐 하나쯤 갖고 싶은 로망이다.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에도 나온다. 주인공이 퇴직금에 아파트 담보 대출까지 받아 분양상가에 투자한다. 결국 상가는 ‘공실 지옥’을 맞게 되고, 평생 모은 전 재산인 아파트까지 날려…
![실바, 김연경 물론 레오도 넘었다…GS칼텍스, 우승까지 1승 [발리볼 비키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4/133673603.1.jpg)
‘쿠바 특급’ 실바(35·GS칼텍스)가 ‘배구 여제’ 김연경(38·전 흥국생명)도 ‘몰방(沒放) 배구’ 대명사 레오(36·현 현대캐피탈)도 해보지 못한 기록을 남겼습니다.GS칼텍스는 2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안방 팀 한국도로공사와 2025~2026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2차전을 치…
![45조 사채시장에 덤빈 직장 동료 셋… “연 3조 굴리는 핀테크 키워”[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3/133671035.4.jpg)
칼국숫집 사장이 있다. 하루에 200그릇씩 꼬박꼬박 파는 성실한 자영업자다. 밀가루 거래처 대금은 매달 5일에, 아르바이트생 급여는 15일에 나간다. 그런데 오늘은 4일. 통장 잔고가 바닥났다. 한 달이 다 돌고 나면 수지가 맞는 장사인데, 지금 이 순간만큼은 200만 원이 없어 발을…
![[오늘의 운세/4월 4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3/133673593.1.jpg)
● 쥐48년 마음은 젊어지고 몸은 활력이 넘친다. 60년 꾸중보다는 칭찬을 많이 해줄 것. 72년 작은 일도 대충 하지 말고 신중할 것. 84년 고집과 편견을 버리고 열린 마음 갖기. 96년 과감하게 그러나 겸손한 자세로 임할 때. 08년 새로운 인연이나 협력자가 나타날 수 있는 날,…
![[오늘의 운세/4월 5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3/133673590.1.jpg)
● 쥐48년 명예에 집착하기보다 실리를 추구할 것. 60년 구설이 생기는 날, 말조심! 불필요한 오해가 생길 수 있다. 72년 넓은 마음으로 베풀수록 큰 행운이 찾아온다. 84년 계획한 대로 초심을 잃지 말고 정진할 것. 96년 동료나 가족과 호흡을 맞추어야 한다. 08년 과감하게 행…
![“1층 대신 2, 3층… 신도시 드라이브 상권 노려라”[은퇴 레시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3/133671622.5.jpg)
따박따박 월세 나오는 상가. 은퇴하는 사람들에겐 하나쯤 갖고 싶은 로망이다.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에도 나온다. 주인공이 퇴직금에 아파트 담보 대출까지 받아 분양상가에 투자한다. 결국 상가는 ‘공실 지옥’을 맞게 되고, 평생 모은 전 재산인 아파트까지 날려…

북한이 지난달 정찰위성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 장거리 로켓을 발사할 수 있는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 위성 발사장 인근 두 개 마을을 완전히 철거한 것으로 확인됐다. 2일(현지 시간)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38노스’의 위성사진 분석에 따르면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서해 …
동남아시아를 거점으로 활동하던 마약 사범 최정옥이 국내 교도소에 수감된 상태에서 외부 조력자를 통해 마약 밀반입을 지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정옥은 다른 교도소에 수감된 마약 사범들과 편지 등을 주고받으며 ‘옥중 마약 거래’를 벌인 혐의로 공범들과 지난해 추가 기소됐다. 필리핀 교도소…
![[책의 향기/밑줄 긋기]영원히 계속되다가 끝이 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3/133670930.4.jpg)
단순한 시작도 단순한 끝도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죽은 것들의 역사이자 미래다. 죽은 모든 것은 살아 있는 것들의 미래이고.
![[어린이 책]오징어와 땅콩의 전쟁… 오해에서 시작됐어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3/133670900.4.jpg)
‘모든 전쟁의 시작은 오해 때문일지도 모른다.’ 작은 오해가 평화로운 바다를 전쟁터로 바꿔놓는다. 오징어들이 자꾸 사라지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오징어왕국은 오징어땅콩 제조 공장에서 ‘땅콩과 오징어는 완벽한 짝꿍’이라는 신제품 개발보고서를 발견한다. 오징어들이 대량으로 공장에 잡혀간 것…
![[새로 나왔어요]훌리건과 벌컨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3/133673042.1.jpg)
● 훌리건과 벌컨 오늘날 한국 정치권과 시민 사회가 ‘타협의 정신’을 잃었다고 진단하면서 1987년 6·29민주화 선언을 복기했다. 중앙대 명예교수인 저자는 당시 군부 세력과 민주화 세력이 극단적으로 대립하는 대신 “6·29 선언을 중심으로 타협을 통해 민주주의의 문을 열어젖혔다”고 …
![[지표로 보는 경제]4월 4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3/133673029.1.jpg)
![레이더 비웃는 ‘하늘의 암살자’… 스텔스기가 바꾼 현대戰 양상[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3/133673453.1.jpg)
한 달 넘게 전 세계를 ‘마비 직전’으로 몰고 가고 있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은 2월 28일 발동된 ‘에픽 퓨리’(Epic Fury·압도적 분노) 작전으로 시작됐다. 작전이 개시되자 가장 먼저 이란 상공에 날아든 비행기는 F-22, F-35 등 전투기와 B-2, B-21 폭격기…
![스텔스 기술력 그대로 계승… 함정부터 잠수함까지 ‘더 은밀하게’[글로벌 포커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3/133671174.4.jpg)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하늘의 유령’인 스텔스 비행기를 1970년대부터 만들어 내던 글로벌 방산 강국이 ‘스텔스 전함’이라고 만들지 못할 리 없다. 세계 최초의 스텔스기가 만들어지던 때부터 이들 방산기업은 스텔스 전함과 잠수함도 함께 연구해 왔다. 록히드마틴은 ‘각진 비행기’ F-11…
![변산에서 이름 너머 더 깊은 풍광에 빠지다[여행스케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03/133669809.1.jpg)
미당(未堂) 서정주는 고향인 전북 고창의 소요산에 올라 북쪽 곰소만(灣) 건너 부안 변산(邊山)반도를 바라보고는 말했다. ‘바다에 체념하여 그 모가지를 들여대고 있는 무슨 큰 생물 같은…’(동아일보 1962년 3월 14일 자). 어쩌면 그 생물은 동시대 시인 노천명의 ‘모가지가 길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