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왜 버려?”…식빵 클립 하나로 ‘이곳까지’ 정리 끝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26/133013903.3.png)
“그걸 왜 버려?”…식빵 클립 하나로 ‘이곳까지’ 정리 끝 [알쓸톡]
식빵을 먹고 나면 의례 버려지던 ‘식빵 클립’이 생활 속 만능 아이템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작고 사소한 플라스틱 조각이지만, 간단한 아이디어만 더하면 가사 편의를 돕는 유용한 도구가 된다.가장 유용한 활용처는 욕실 배수구다. 스테인리스 배수구망은 구조상 들어올리기 불편하고 위생상 거부…
-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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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왜 버려?”…식빵 클립 하나로 ‘이곳까지’ 정리 끝 [알쓸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26/133013903.3.png)
식빵을 먹고 나면 의례 버려지던 ‘식빵 클립’이 생활 속 만능 아이템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작고 사소한 플라스틱 조각이지만, 간단한 아이디어만 더하면 가사 편의를 돕는 유용한 도구가 된다.가장 유용한 활용처는 욕실 배수구다. 스테인리스 배수구망은 구조상 들어올리기 불편하고 위생상 거부…

“단순한 도시나 주택이 아니라 공동체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을 조성하겠습니다.” 김용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 사장은 26일 경기 남양주시 다산지금 행복주택(A5) 커뮤니티 공간인 ‘경기 유니티’에서 가진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기획재정부 2차관 출신으로 취임 100일을…
![[단독]‘얼굴 없는 천사’ 늘었다… 익명 기부 5년새 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30/133059526.1.jpg)
경북 지역을 덮친 역대 최악의 산불 피해 복구가 한창이던 4월 울산 북구의 한 봉사단체에 80대 할머니가 찾아왔다. 손에는 10만 원이 든 봉투가 들려 있었다. 기초생활 수급자인 그는 기초연금과 노인 일자리 수당을 아껴 모은 돈이라면서 “뉴스를 보다 마음이 쓰여 가져왔다”며 끝내 이름…

“내 몸에게 빌었다. 제발 1점만 버티게 해달라고.”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3)은 21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여자 단식 결승에서 ‘챔피언십 포인트’를 남겨둔 상황을 이렇게 회상했다. 당시 안세영은 세트 스코어 1-1로 맞선 3세트에…
![[오늘의 운세/12월 30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30/133059348.1.jpg)
● 쥐48년 결정 내리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볼 것. 60년 편법이나 융통성보다는 원칙대로. 72년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 보고 판단할 것. 84년 사소한 것에 너무 집착하지 말 것. 96년 하면 된다는 자신감과 긍정적 마인드 필요. 08년 꾸준한 노력이 가장 빠른 지름길이다.…
![‘발칸 최빈국’ 코소보, 끝없는 혼란… 與 과반 확보 못해[지금, 여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30/133059345.1.png)
인구 160만 명의 동유럽 발칸반도 소국 코소보에서 조기 총선이 치러져 ‘반(反)세르비아’ 민족주의 성향 집권당이 정권 유지에 성공했다. 그러나 2월 총선에 이어 이번에도 과반 의석 확보엔 실패해 1년 가까이 지속된 정치적 혼란이 계속될 전망이다. 28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개표가…
![[단독]“범죄 피해 당했던 나, 이젠 도움 주려 기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30/133059340.1.jpg)
“지금도 어딘가엔 분명 저희 같은 피해자가 있을 거예요. 그분들을 위해서는 이제 저희가 도움을 돌려줘야 할 때라고 생각했습니다.”내년이면 스무 살이 되는 장주희(가명) 씨는 이달 9일 서울 마포구 서부지검 1층에서 열린 서울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갑식) ‘낭만 채움’ 연말 행사…
한국개발연구원(KDI)이 내년 원-달러 환율이 1500원 수준으로 오를 경우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0.35%포인트 높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국은행이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전년 대비 2.1%로 제시한 상황에서, 환율이 1500원대에서 고공 행진할 때 물가 상승 압력이 강해져 …
◇중흥그룹 〈승진〉 △부회장 이상만 〈신임〉 △중흥토건 대표이사(중흥 건설부문 총괄사장) 김해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부사장 서의돈 △전무 김성호 이형재 △상무 강창환 박진선 신병호 장윤호 문장혁 안병원 유형민 이승형 △상무보 강현석 길기빈 김성주 김영진 윤영진 이용우 임정순 주유…
![[프리미엄뷰]레스케이프, ‘럭셔리 컬렉션’ 호텔로 재탄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29/133056132.3.jpg)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레스케이프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럭셔리 컬렉션(The Luxury Collection)’ 브랜드에 합류해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럭셔리 컬렉션 호텔(L’Escape, A Luxury Collection Hotel, Seoul Myeongdong)’이라는…
![[지표로 보는 경제]12월 30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29/133059132.1.jpg)
![[머니 컨설팅]해외신탁재산 의무신고, 내년부터 본격 시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29/133059112.1.jpg)
최근 몇 년간 세계적으로 역외 탈세 방지와 투명한 세원 확보를 위한 국제적 공조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이에 발맞춰 국내에서도 제도 강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규제의 사각지대에 놓여 조세회피 수단으로 악용될 소지가 컸던 해외신탁재산 신고 의무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점이 …
![[애널리스트의 마켓뷰]2026년 한국 증시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12/29/133056979.4.jpg)
지난해 말에는 한국 시장 탈출론이 득세하더니, 코스피가 70% 이상 상승한 올해는 인공지능(AI) 버블 논란이 뜨겁다. AI 고평가 논란은 앞으로 계속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올해 글로벌 AI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많이 올랐고, 밸류에이션이 저평가라고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
![[사설]이혜훈-김성식 깜짝 발탁… 진정성 인정받으려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29/133059296.1.jpg)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국민의힘 이혜훈 전 의원을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하자 정치권의 파장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선 “탕평 인사”라는 평가와 이 후보자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반대한 이력에 대한 비판이 함께 나왔다. 국민의힘은 “당을 배신한 부역 행위”라며 이…
![[사설]“대통령 등에 업고 공적 시스템 파괴” “역사책에서나 볼 비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29/133059300.1.jpg)
김건희 특검이 180일간의 수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특검은 김 여사가 대통령에 준하는 영향력을 행사하며 국정과 선거에 개입했다고 결론지으면서 “대한민국의 공적 시스템이 크게 훼손됐다”고 했다. 김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로 수사선상에 올랐지만 번번이 처벌을 피했고, …
![[사설]AI전략위 “선사용-후보상”… 콘텐츠 산업 일방적 희생 안 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29/133059329.1.jpg)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AI전략위)가 AI 학습용 저작물에 대해 ‘선(先)사용 후(後)보상’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정부 콘텐츠는 물론이고 민간 영역의 창작물까지도 AI 기업에 먼저 제공하고 그에 상응하는 보상은 나중에 하겠다는 것이다. AI전략위는 최근 발표한 ‘대…
![[이철희 칼럼]강대국 결탁의 시대가 온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29/133059163.1.png)
참으로 요란한 한 해였다. 물론 진원지는 미국이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복귀와 함께 전 세계는 불확실성의 혼돈에 내던져졌다. 트럼프는 교역의 규칙을 다시 쓰고 친구와 적의 기준을 무너뜨렸다. 세계 질서의 보증자였던 미국이 난폭한 파괴자가 됐다. 그래서 트럼프는 과연 원하던 성과를…
![[횡설수설/김재영]4년간 140억 받았는데 단순 실무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29/133058976.2.jpg)
해마다 3월이면 어느 임원이 얼마를 받았다더라, 누가 ‘업계 연봉킹’이라더라는 기사가 쏟아진다. 사업보고서에 임원 보수 총액과 1인당 평균 보수, 5억 원 이상 받은 임원을 공개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임원 평균 연봉 1위는 삼성전자로 6억7000만 원이었다. 수십억, 수백억 원을 받는…
![[오늘과 내일/정원수]‘1차 특검’이 성과 내면 ‘2차 특검’ 하는 건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29/133059159.1.png)
내란 재판에서 공개된 가장 결정적 증거 중 하나는 계엄 선포 직전 열린, 이른바 ‘하자 있는 국무회의’ 장면이 찍힌 폐쇄회로(CC)TV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등 국무위원들의 거짓말이 CCTV로 드러났다. 이 파일을 확보한 건 특검이 아닌 경찰이었다. 계엄 직후부터 올 4월까지 경찰이…
![[광화문에서/임현석]AI 슬롭의 시대, 검증에 투자하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29/133059153.1.png)
2025년 화제가 된 현상을 꼽는다면 단연 ‘슬롭(slop)’이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 미국 사전 메리엄-웹스터, 호주 매쿼리 사전이 모두 올해의 단어로 꼽았다. 원래는 오물이나 음식물 찌꺼기를 의미하지만, 최근에는 인공지능(AI)을 이용해 대량으로 생산되는 질 낮은 디지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