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단독]“일정 촉박땐 철근 축소” 부실시공 논란 대우건설 내부지침

      [단독]“일정 촉박땐 철근 축소” 부실시공 논란 대우건설 내부지침

      2년 전 서울 아파트 신축에서 띠철근 일부를 누락해 논란을 일으켰던 대우건설이 ‘일정이 촉박하면 철근 배치를 임의로 축소하라’는 취지의 내부 설계 지침을 활용해 온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예상된다. 이 지침엔 비용 절감을 강조하는 ‘원가절감 체크리스트’도 포함돼 있었다. 지침을 분석한 …

      • 2025-08-1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고양콘 앞세워 관광-체류 연계… ‘메가 이벤트 도시’ 만들 것”

      “고양콘 앞세워 관광-체류 연계… ‘메가 이벤트 도시’ 만들 것”

      “천만이 찾는 세계적인 공연 거점도시로 도약시키겠습니다.” 이동환 경기 고양시장은 1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진행한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고양시가 대형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고양종합운동장에서는 지난해 8월 세계적인 힙합 아티스트 카녜이 웨스트 리스닝 파…

      • 2025-08-1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단독]“조선 찾은 日 선교사의 헌신, 한일 서로 더 아는 계기 되길”

      [단독]“조선 찾은 日 선교사의 헌신, 한일 서로 더 아는 계기 되길”

      “내 이웃은 누구인가, 나는 저들에게 어떤 이웃이 될 것인가를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올해 광복 80주년과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 한국에서 활동한 일본인 선교사 노리마쓰 마사야스(乘松雅休·1863∼1921)와 오다 나라지(織田楢次·한국명 전영복·…

      • 2025-08-1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흑인 소녀가 입은 ‘성스러운 푸른색’

      흑인 소녀가 입은 ‘성스러운 푸른색’

      양 갈래 머리를 한 흑인 소녀가 푸른색 티셔츠를 입고 오렌지를 들고 있다. 소녀의 셔츠는 물론 얼굴에도 조금씩 묻어 있는 푸른색은 보색 대비로 인해 오렌지의 노란빛과 소녀의 갈색빛 피부를 더 반짝이게 만든다. 그뿐만이 아니다. 푸른색은 역사적으로 종교화에서 성인이나 중요한 인물을 그릴…

      • 2025-08-1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전문의 칼럼]JCI 힘 잃은 지금이 한국 의료기관인증제도 도약 기회

      [전문의 칼럼]JCI 힘 잃은 지금이 한국 의료기관인증제도 도약 기회

      “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JCI) 평가는 떠났고, 병원들은 남았다.” 국내 대형병원들이 한때 ‘글로벌 병원’의 상징이던 세계적인 병원평가 JCI 인증 갱신을 잇달아 포기하고 있다. JCI는 미국 일리노이주에 본부를 둔 비영리 민간기구로 병원의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을 기준으로 병원을 평…

      • 2025-08-1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늘의 운세/8월 14일]

      [오늘의 운세/8월 14일]

      ● 쥐36년 불리하게 진행되니 지혜 발휘해야 길.48년 어려운 이 도와주면 대가가 크게 온다. 60년 화합되 막혀 풀리지 안될 때는 재고를. 72년 포용하는 처신만이 만사대길 할 수. 84년 지성이면 감천 노력하면 소원 성취 운. 96년 정당한 일은 변화를 시도함도 길하다 ● 소3…

      • 2025-08-1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단독]남승룡, IOC서 89년만에 韓이름 되찾았다

      [단독]남승룡, IOC서 89년만에 韓이름 되찾았다

      “뒤늦게라도 아버지의 한국어 이름을 되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1936년 베를린 올림픽 남자 마라톤에서 동메달을 딴 남승룡 선수의 셋째 딸 남건옥 씨(80)는 12일 동아일보 기자를 만나 이렇게 말했다. 남 씨는 “아버지는 눈감으시는 날까지 한국 마라톤의 부흥을 위해 노력하셨던 분”이…

      • 2025-08-14
      • 좋아요
      • 코멘트
    • “불탄 나무 같지만 싹 틔워… 산불 피해 숲, 다 베어낼 필요 없어요”

      “불탄 나무 같지만 싹 틔워… 산불 피해 숲, 다 베어낼 필요 없어요”

      “겉보기에 불탄 나무라도 살아 있을 수 있어요. 여기 싹이 틔어 있는 거 보이시죠?” 지난달 29일 경북 울진군 북면 상당리 산6번지에서 만난 김석권 시민단체 ‘생명의숲’ 공동대표는 한 나무를 가리키며 이렇게 말했다. 2022년 대형 산불로 껍질이 까맣게 타 검댕이 묻어나오는 나무였지…

      • 2025-08-14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