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를 여는 단어 ‘아보하’… 무탈하고 평범한 일상의 가치
을사년, 푸른색 뱀의 해가 밝았다. 2025년을 여는 단어로 ‘아보하’란 소비 트렌드를 소개한다. 아보하란 ‘아주 보통의 하루’의 줄임말이다. 아주 행복하지도, 아주 불행하지도 않은, 그저 무탈하고 안온한 하루를 가치 있게 여기는 태도를 뜻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24년을 떠…
- 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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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년, 푸른색 뱀의 해가 밝았다. 2025년을 여는 단어로 ‘아보하’란 소비 트렌드를 소개한다. 아보하란 ‘아주 보통의 하루’의 줄임말이다. 아주 행복하지도, 아주 불행하지도 않은, 그저 무탈하고 안온한 하루를 가치 있게 여기는 태도를 뜻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24년을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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