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관 방통위원장 “포털사이트에서 매크로 사용, 일부 규제 추진”
방송통신위원회가 특정 사안의 경우 포털사이트에서 매크로 사용을 금지하는 법 개정을 추진한다. 이동관 방통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을 통해 “사실상 언론의 역할을 하고 있는 포털의 영향력을 고려할 때, 포털의 책임성 강화가 필요하다는 국민적 공감대…
-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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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가 특정 사안의 경우 포털사이트에서 매크로 사용을 금지하는 법 개정을 추진한다. 이동관 방통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을 통해 “사실상 언론의 역할을 하고 있는 포털의 영향력을 고려할 때, 포털의 책임성 강화가 필요하다는 국민적 공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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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신문에 실린 사진을 통해 오늘의 사진을 생각해보는 [백년사진]입니다. 1923년 10월 5일자 동아일보에 실린 사진입니다. 남녀 한쌍이 어색한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서 있습니다. 사진설명을 보니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이름입니다. 9월 26일 [백년사진 No. 35…

KBS 사장 후보 결선 투표 대상에 오른 최재훈 KBS 부산방송총국 기자가 중도 사퇴했다. KBS 이사회는 4일에 이어 6일에도 KBS 사장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채 추후 사장 선출 방식과 일정을 논의키로 했다.6일 KBS 등에 따르면 최 후보자는 전날 저녁 KBS 이사회에 “사퇴가 …

KBS 신임 사장 후보 결선 투표를 앞두고 최종 후보 2인 중 한 명인 최재훈 KBS 부산방송총국 기자가 사퇴했다. 6일 KBS 이사회에 따르면 사장 후보였던 최재훈 KBS 부산방송총국 기자는 지난 5일 오후 사퇴 의사를 전달했다. 이로써 박민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는 단독 후보가 됐…
MBC 등 방송사가 허위 인터뷰 논란이 있는 뉴스타파의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의 인터뷰를 지난해 대선 직전 인용 보도한 데 대해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중징계를 내렸다. 방심위 방송심의소위는 MBC ‘뉴스데스크’의 지난해 3월 7일 방송분과 MBC ‘PD수첩’의 지난해 3…

KBS 사장 후보 선정이 진행 중인 KBS 이사회가 내홍을 겪고 있다. 4일 이사회에서 최종 후보를 선출하지 못한 데 이어 5일엔 여권 추천 김종민 이사가 돌연 사의를 밝혔다. 5일 KBS 등에 따르면 김 이사는 이날 오전 KBS 이사회 사무국에 사의를 표했다. 전날 이사회가 차기 K…

방송통신위원회가 관계 부처와 함께 ‘여론 왜곡 조작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범부처 TF’를 구성한다. 방통위는 이동관 위원장이 국무회의에 참석해 다음·카카오(035720) 응원 여론 왜곡 논란과 관련 현안 보고를 했다고 4일 밝혔다.이달 1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축구 한중전 관련 포…

정부가 허위조작정보(가짜뉴스) 대응책을 꾸리기 위해 네이버, 카카오, 구글, 메타 등과 함께 협의체를 구성했다. 정부가 가짜뉴스 신고를 접수해 포털 사업자에게 알리면 포털 사업자는 내용 검토 후 해당 콘텐츠에 경고 표시를 하거나 삭제·차단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국…

김의철 전 한국방송공사(KBS) 사장 측이 자신의 해임 처분에 불복해 제기한 집행정지 신문에서 “‘경영악화’는 허구”라며 해임사유 자체가 위법하다고 항변했다. 김 전 사장 측 대리인은 26일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판사 김순열) 심리로 열린 해임 처분 집행정지 신청 심문에서 “신…
![기자들이 형사 사건 재판 촬영을 못하게 된 이유[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9/23/121326975.1.jpg)
▶100년 전 신문에 실린 사진을 통해 오늘의 사진을 생각해보는 [백년사진]입니다. 죄수복을 입은 남성들이 화면 왼쪽의 누군가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1980년 문익환 목사 등과 함께 육군 계엄보통군법회의 대법정에 출석한 김대중 전 대통령 사진과 유사하기도 하고, 한국 현대사의 아픈 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인터넷 언론사의 기사와 영상 등 온라인 콘텐츠를 심의하기로 했다. 그동안 인터넷 언론사의 콘텐츠는 방심위가 심의하지 않았고, 피해 당사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 언론중재위원회가 중재 업무를 해왔다. 방심위는 21일 “언론중재위원회와 별도로 정보통신망법에 의거해 인터넷 …

전국 아파트 단지에서 KBS수신료 분리납부 신청을 받은 지 한 달여 만에, 수신료 징수액이 전년 대비 20억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수신료 납부 거부가 현실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21일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실이 한국전력공사에서 받은 ‘최근 5년 TV수신료 증감액’ 자료에 따…

흉기 난동 사건 뉴스에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의 사진을 잘못 사용한 YTN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 시도에 제동이 걸렸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20일 YTN 편집부 PD 등 3명에 대해 신청한 압수수색 영장이 전날 서부지검에서 반려됐다고 밝혔다. YTN은 지난달 10일 ‘서현역 흉기 난…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허위 인터뷰 의혹을 받고 있는 뉴스타파의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 인터뷰를 지난해 대선 직전 인용 보도한 것에 대해 KBS와 JTBC, YTN에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 과징금은 가장 높은 수위의 중징계로, 방심위 출범 이래 방송심의소위원회 단계부터 지상파…

YTN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방송 사고’ 고발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보도 관련 직원들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다고 주장하며 서울 마포경찰서를 항의 방문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와 YTN기자협회는 19일 오후 1시30분께부터 서울 마포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현재 여러 기관으로 분산된 대응체계로는 빠르게 확산되는 가짜뉴스 속도를 따라잡지 못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짜뉴스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며 일원화된 허위조작정보(가짜뉴스) 대응체계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위원장은 19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가…

방송통신위원회가 가짜뉴스 근절과 신속 피해구제를 위한 원스톱 ‘신속심의·구제제도(패스트트랙)’ 활성화 등을 골자로 가짜뉴스 총력 대응에 나선다.방통위는 18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가짜뉴스 근절 추진방안’을 발표했다.이는 지난 6일 가짜뉴스 근절…

최근 인공지능(AI) 시스템 개발 과정에서의 지식재산권(IP) 침해가 세계적으로 문제 되는 가운데 세계신문협회(WAN-IFRA)가 지켜져야 할 ‘글로벌 AI 원칙’ 12개항을 발표했다. 17일 한국신문협회에 따르면 세계신문협회는 “콘텐츠 제작자가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배포할…
![‘한국인들아 잘 늙어가자’ 책 썼더니 세계 15개 언어로 번역된다[내손자 클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9/15/121200116.1.jpg)
자신의 인생을 자서전으로 남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당신도 필자가 될 수 있습니다. 글감이 되는 인생의 기록을 잘 모아두는 게 절반입니다. 자서전 쓰기 고수들의 신박한 인생 기록 비법을 내·손·자(내 손으로 자서전 쓰기) 클럽이 소개합니다.나이 90이 가깝지만 책과 유튜브를…
![우리는 언제부터 하늘을 날았을까…첫 비행가 안창남이 죽었다는 소문[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9/16/121211464.1.jpg)
▶100년 전 신문에 실린 사진을 통해 오늘의 사진을 생각해보는 [백년사진]입니다. 이번 주 신문에서는 눈에 띄는 인물 사진이 하나 있어 그 스토리를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우리나라 최초로 비행기 조종사의 죽음에 관한 소문을 전하는 기사입니다. 1923년 9월 15일 동아일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