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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운동사 연구 선구자’ 조동걸 교수 추모 학술대회

      한국 독립운동사 연구의 선구자인 우사(于史) 조동걸 국민대 명예교수(1932∼2017·사진)를 기리는 학술대회가 16일 개최된다. 조 교수는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장과 한국국학진흥원장, 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 한국 측 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체계적 독립운동사 연구의 토대를 닦은 …

      •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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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리기 중 부상 위험 되레 줄어” …‘유모차 러닝’ 뜻밖의 효과

      “달리기 중 부상 위험 되레 줄어” …‘유모차 러닝’ 뜻밖의 효과

      어린 자녀를 둔 부모가 육아와 조깅을 병행하는 방법이 있다. ‘유모차 밀며 달리기’다. 유모차 밀며 달리기는 직관적으로 더 힘든 운동처럼 느껴진다. 러너는 자신의 체중뿐 아니라, 유모차와 아이의 무게까지 밀어야 한다. 주행 패턴도 변한다. 손이 유모차 손잡이에 고정되기 때문에 자연스러…

      • 20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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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문 출혈, ‘젊은 대장암‘의 경고 신호…발병 위험 8배 ↑

      항문 출혈, ‘젊은 대장암‘의 경고 신호…발병 위험 8배 ↑

      젊은 나이에 나타나는 직장 출혈(항문 출혈)이 단순한 치질 증상이 아니라 대장암의 강력한 조기 경고 신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루이빌 대학교 의대 연구팀은 50세 미만 성인 443명을 분석한 결과, 직장 출혈이 있으면 대장암 진단 위험이 8.5배 높았다고 밝혔다. 이 …

      •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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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癌, 수술·약물·방사선 없이 제거”…초음파가 연 의학 혁명

      “癌, 수술·약물·방사선 없이 제거”…초음파가 연 의학 혁명

      의료 현장에서 사용하는 초음파(ultrasound)라 하면 일반적으로 임신 중 태아 초음파를 떠올린다. 이는 인체 내부로 고주파 음파를 보내 조직에서 반사된 신호를 영상신호로 변환하는 기술이다.하지만 이제 초음파는 ‘소리로 암을 치료하는 시대’를 열고 있다. 수술 없이 초음파 에너지를…

      •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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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슈거’는 안전?…“설탕 음료보다 간 건강엔 더 나빠”

      ‘제로슈거’는 안전?…“설탕 음료보다 간 건강엔 더 나빠”

      ‘건강을 위해 마신다’라고 믿는 저당 혹은 무당 음료가 일반적인 가당 음료보다 간 건강에는 더욱 나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국민 약 50만 명의 과거 질병 진단 기록, 질병 발생 여부, 건강 상태, 유전체, 생활 습관 등을 장기적으로 수집해 세계 최대 유전자 정보 보관소…

      •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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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뇌 건강에 가장 나쁜 초가공식품? “가공육과 탄산음료”

      뇌 건강에 가장 나쁜 초가공식품? “가공육과 탄산음료”

      초가공식품 섭취량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면서, 해당 식품이 건강에 미치는 연구 또한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미국 버지니아 공과대학교(Virginia Tech) 연구자들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베이컨·소시지·육포·햄 같은 초가공 육류와 콜라·사이다·아이스티 등 당분이 첨가된 음료는 특…

      • 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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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드 바이크 vs. 산악 자전거, 어느 쪽이 더 위험할까?

      로드 바이크 vs. 산악 자전거, 어느 쪽이 더 위험할까?

      자전거는 심혈관 건강, 근력 강화, 정신적 웰빙을 포함해 다양한 건강상 이점을 제공한다. 또한 대기 오염과 교통 혼잡을 줄이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도 주목받는다.자전거는 크게 산악용(MTB)과 도로용(로드)으로 구분한다. MTB는 비포장도로나 산길에서 주로 탄다. 바위, 뿌리, 급커브 …

      • 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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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부 80%가 입덧하는 이유, 드디어 밝혀냈다

      임신부 80%가 입덧하는 이유, 드디어 밝혀냈다

      임신 초기에 많은 여성이 겪는 대표적인 증상이 바로 입덧이다. 음식 냄새만 맡아도 메스꺼움이 올라오고, 특정 음식은 보기도 싫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임신 초기 여성의 약 80%가 이를 겪는다.“혹시 몸에 문제가 있는 걸까?” 걱정하는 임신부도 있지만, 최근 미국 UCLA(캘리포니아…

      •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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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미는 어쩔수가 없다?…車내부 ‘○○색 조명’ 달면 효과

      멀미는 어쩔수가 없다?…車내부 ‘○○색 조명’ 달면 효과

      황금 추석 연휴가 3일부터 시작한다. 3200만 명 이상의 민족 대이동이 예상된다. 한꺼번에 많은 차량이 몰림에 따라 장시간 운전은 불가피 하다.차를 타고 이동할 때 느끼는 가장 흔한 불편 중 하나는 멀미다. 특히 야간에는 시야가 제한되고 외부 시각 자극이 적어 멀미가 더 심해지곤 한…

      •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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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아’ 즐기는 당신, 소화불량·불안 증세 없나요?

      ‘아아’ 즐기는 당신, 소화불량·불안 증세 없나요?

      ‘아아’ 사랑이 유별난 한국인에게 꺼림직한 소식이다.여름철 차가운 음료를 많이 마실수록 불안, 불면, 복부팽만 증상이 증가하는 반면, 겨울철 따뜻한 음료 섭취가 많을수록 우울 점수는 낮고 수면의 질과 소화 상태가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샌디에이고 주립대학교(SDSU) 공중보건 대…

      •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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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男탈모 치료제 피나스테리드, 자살 충동 등 심각한 정신건강 문제 유발”

      “男탈모 치료제 피나스테리드, 자살 충동 등 심각한 정신건강 문제 유발”

      남성형 탈모 치료에 널리 사용하는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제품명: 프로페시아, 프로스카)가 우울증, 불안, 자살 충동 등 심각한 정신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음을 오래전부터 인식했음에도 미용 의약품이라는 이유로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스라엘…

      •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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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장마비·뇌졸중 환자의 99%, 발병 전 이미 위험 신호 있었다”

      “심장마비·뇌졸중 환자의 99%, 발병 전 이미 위험 신호 있었다”

      심장마비, 뇌졸중, 심부전을 겪은 사람들의 99% 이상이 발병 전 최소 하나 이상의 위험 요인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에서 발생한 60만 건 이상의 심혈관 질환 사례와 미국 사례 1000건을 분석한 이번 연구는 29일(현지시각) 미국 심장학회지(Journal of the Amer…

      •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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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와의 사별-암투병 “덜 아픈 지금에 감사”…시산문집 ‘사랑하는 당신에게’

      아내와의 사별-암투병 “덜 아픈 지금에 감사”…시산문집 ‘사랑하는 당신에게’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내가 세상을 떠났다. 유품을 정리하다 산티아고 순례길 코스를 상세하게 적은 메모를 발견했다.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 걷는 걸 무척 좋아한 아내가 산티아고 순례길 걷기를 소망한 걸 뒤늦게 알게 된 것. 홀로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기로 마음먹었다. 총 156.5㎞인 서울…

      •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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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선량 방사선 치료, 무릎 골관절염 통증 완화에 상당한 효과”

      “저선량 방사선 치료, 무릎 골관절염 통증 완화에 상당한 효과”

      무릎 골관절염 환자에게 저선량 방사선 치료가 관절 치환 수술을 받기 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법이 될 수 있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암 치료에 사용하는 선량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으로 치료한 후 4개월 추적 관찰기간 동안 통증이 완연히 가라앉고 관절기능이 향상된 것을 확인한 …

      • 2025-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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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라 좋아하는 여자? 우울증 위험 높다…장 속 ‘이 세균’ 급증

      콜라 좋아하는 여자? 우울증 위험 높다…장 속 ‘이 세균’ 급증

      설탕이나 인공감미료를 첨가한 음료가 신진대사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강력한 증거가 제시됐다. 특히 여성이 가당 음료를 많이 마시면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더욱 큰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영향은 당분으로 인한 장내 미생물 환경 변화가 매개하는 것으로 여겨진다.제조…

      •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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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7세 할머니 신체 분석 결과…‘이것’ 하루 3개가 장수 비결

      117세 할머니 신체 분석 결과…‘이것’ 하루 3개가 장수 비결

      인간의 기대 수명은 지난 200년간 꾸준히 증가했다. 하지만 최근 연구에 따르면 기대 수명은 이제 정체기에 접어들었다. 의료와 보건의 발전이 더는 장수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는 얘기다. 누구나 ‘백세 인생’을 살 수 있다는 희망은 꺾였다. 그렇다면 특별히 오래 사는 사람들은 뭐가 …

      •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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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달한 망고의 반전…매일 하나 먹으니 혈당 떨어지고 체지방 줄어

      달달한 망고의 반전…매일 하나 먹으니 혈당 떨어지고 체지방 줄어

      망고는 당도가 높아 혈당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피해야 할 대표적인 과일로 통한다. 하지만 이런 통념과 달리 망고에 당뇨병 전단계(전당뇨)인 사람들의 혈당 조절과 체성분을 개선하는 보호 요인이 있다는 획기적인 연구 결과가 나왔다.당뇨병 전단계는 정상보다 높은 혈당과 인슐린 저항…

      •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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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유방촬영 검진 빼먹은 결과? “암 사망 위험 40% 증가”

      첫 유방촬영 검진 빼먹은 결과? “암 사망 위험 40% 증가”

      40세 이상 여성은 국가건강검진 사업의 일환으로 지원되는 유방암 검진을 2년에 1번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많은 여성이 “아직 필요 없겠지” 하는 생각으로 미루기 쉽다. 그러나 첫 유방촬영 검진을 건너뛰면 향후 유방암으로 사망할 위험이 40%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스웨덴 카롤린스카 …

      •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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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에서 말 잘 못 알아듣는 이유? “귀보다 IQ가 관건”

      카페에서 말 잘 못 알아듣는 이유? “귀보다 IQ가 관건”

      카페나 술집처럼 시끄러운 곳에서 대화가 잘 안 들리면 혹시 청력에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 걱정할 때가 있다. 하지만 꼭 귀의 문제가 아닐 수 있다. 국제 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에 발표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청력이 정상이어도 소음 속에서 특정 목소리를 가려 듣는 능력은 I…

      •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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