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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268>孟子가 去齊할새 宿於晝러니…

      [한자 이야기]<1268>孟子가 去齊할새 宿於晝러니…

      ‘公孫丑(공손추)·하’ 제11장이다. 맹자는 齊(제)나라 客卿(객경)으로 있었으나 자신의 이념이 실행되지 않자 祿位(녹위)를 반환했다. 그리고 제나라 왕의 挽留(만류)와 懷柔(회유)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제나라 도성을 떠나 제나라 서남쪽에 있는 晝란 땅에 묵게 되었다. 위의 대목은 그때…

      • 201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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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267>古之爲市者가 以其所有로 易其所無者어든…

      이익이나 권력을 차지하기에 가장 좋은 자리를 독점하는 것을 私壟斷(사농단)이라 한다. 위에 나오는 龍斷(농단)이 곧 壟斷이다. 본래 시장 주변의 약간 높은 구릉에 올라가 좌우로 살펴 이익을 그물로 훑듯이 하는 것을 뜻했다. 시장의 이익을 망라하는 것을 網市利(망시리)

      • 201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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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264>時子가 因陳子而以告孟子어늘 陳子가…

      맹자가 祿位(녹위)를 반환하자 제나라 왕은 숙소로 맹자를 찾아와 만류하고 또 신하 時子를 시켜 맹자를 위해 도성에 집을 마련하고 제자들을 萬鍾(만종)의 녹봉으로 기르게 하겠으니 그대로 머물도록 청하라고 시켰다. 그러자 시자는 맹자의 제자 陳臻(진진)을 통해 그에게

      • 201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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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263>他日에 王이 謂時子曰…

      맹자는 齊(제)나라의 客卿(객경)으로 있으면서 왕도정치가 시행되길 기대했다. 하지만 그 바람이 충족될 수 없다는 사실을 절감하고 祿位(녹위)를 반환했다. 그러자 제나라 왕은 숙소로 맹자를 찾아와 만류했다. 또 신하 時子를 시켜, 자신이 맹자를 위해 도성에 집을 마련하

      • 201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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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262>孟子가 致爲臣而歸할새…

      맹자는 齊(제)나라의 客卿(객경)으로 있으면서 정치에 대해 조언을 하고는 했다. 하지만 제나라 왕이 왕도정치를 시행할 뜻이 없음을 알고 祿位(녹위)를 반환하고 제나라를 떠날 결심을 했다. 그러자 제나라 왕이 숙소로 맹자를 찾아와 만류했다. 그 사실은 ‘公孫丑(공손추)

      • 201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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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261>古之君子는 其過也가…

      齊(제)나라 대부 陳賈(진가)는 周公이 형 管叔(관숙)의 반란을 예견하지 못한 사실을 거론하여 성인의 성인다움을 부정하고, 그 논리를 바탕으로 제나라 宣王(선왕)이 연나라를 침략하여 병합하려고 했던 과실의 심각성을 은폐하려고 했다. 맹자는 옛날의 君子(군주와 대신)

      • 20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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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260>且古之君子는 過則改之러니…

      爲政者(위정자)는 정책상 잘못을 저질렀을 때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이 옳은가, 아니면 권력을 지키려고 잘못을 변명하는 것이 좋은가? 역대 군주와 대신들은 대개 후자를 택했다. 이에 대해 맹자는 군주가 잘못이 있으면 즉각 이를 시인하고 정책을 바꾸어야 한다고 가르친다

      • 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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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259>曰 周公이 知其將畔而使之與잇가…

      [한자 이야기]<1259>曰 周公이 知其將畔而使之與잇가…

      당나라 때 韓愈(한유)는 ‘原道(원도)’에서 유학의 道統(도통)이 堯(요), 舜(순), 禹(우), 湯(탕), 文王(문왕), 武王(무왕), 周公(주공), 孔子, 孟子로 이어져 내려왔다고 주장했다. 공자 이상은 후대인들에게 聖人으로 존숭을 받았고, 맹자 또한 일부 사람들에게는 성인으로 인…

      • 20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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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258>見孟子하고 問曰 周公은…

      齊(제)나라 대부 陳賈(진가)는 宣王(선왕)이 맹자의 충고를 듣지 않고 연나라를 정벌하고 병합하려다가 2년도 안 돼 연나라 사람들이 배반하자 부끄러워하는 것을 보고, 왕을 위해 변명하려고 했다. 진가는 맹자를 만나, 성인이라 일컬어지는 周公도 그 형제들이 반란할 것을

      • 201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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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257>仁智는 周公도…

      齊나라 宣王(선왕)은 연나라를 정벌한 후 2년도 안 돼 연나라 사람들이 배반하자, 맹자에게 부끄러움을 느꼈다. 그보다 앞서 맹자가 ‘연나라 백성이 기뻐하지 않는다면 연나라를 취하지 말라’고 충고했기 때문이다. 그러자 (녕,영)人(영인·아첨꾼)인 陳賈(진가)가, 성인

      • 201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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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256>曰 周公이 使管叔監殷커늘…

      齊나라 宣王(선왕)은 燕나라를 정벌하고 아예 병합하려고 하자 맹자는 ‘연나라를 취하여 연나라 백성이 기뻐하지 않는다면 연나라를 취하지 말라’고 충고했다. 연나라 사람들은 2년 후 태자 平을 왕, 즉 昭王으로 삼고 제나라에 대항했다. 제나라 왕이 맹자에 대해 부끄러

      • 20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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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255>陳賈曰 王無患焉하소서…

      齊나라 宣王(선왕)은 燕나라의 국정이 혼란스러운 틈을 타서 연나라를 공격해서 이겼다. 그리고 그 승리를 하늘이 준 기회라고 여겨 연나라를 아예 병합하려고 생각했다. 이때 맹자는 ‘연나라를 완전히 취하여 연나라 백성이 기뻐한다면 연나라를 취하고 연나라를 취하여

      •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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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통일은 EU와 함께 이룬 성공적 통합”

      ‘문명과 평화 국제포럼’이 10, 11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분쟁의 평화적 해결-한국, 동아시아 그리고 세계적 차원에서’. 이 포럼은 한국학중앙연구원(원장 정정길)이 세계 평화를 위해 한국의 격동적 체험을 공유하자는 취지로 2005년부터 매년 개

      • 201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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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254>燕人이 畔이어늘…

      ‘公孫丑(공손추)·하’의 제9장은 제8장의 일과 연결된다. 제8장에서 맹자는 齊나라 客卿(객경)으로 있으면서 齊나라가 燕(연)나라를 정벌하는 데 빌미를 제공했으나 뒤에 자신은 제나라에 정벌의 정당성이 있다고 말한 적이 없으며, 제나라가 연나라를 정벌하는 것은 以

      • 20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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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253>今에 以燕伐燕이어니…

      맹자는 변론이 뛰어난 인물이었다. 그렇기에 송나라 유학자들은 맹자를 水精(水晶·수정)과 같다고 했다. 수정은 광채가 나지만 溫潤含蓄(온윤함축·따스하면서 내면의 깊이를 지님)의 맛이 없다. ‘公孫丑(공손추)·하’의 제8장에서, 맹자는 齊나라 客卿(객경)으로 있으면

      •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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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252>今에 有殺人者어든…

      제나라의 客卿(객경)으로 있던 맹자에게 제나라의 신하 沈同(심동)이 燕(연)나라를 정벌해도 좋은지 개인적으로 물었다. 연나라는 그 왕 子쾌(자쾌)가 천자의 명령을 받지 않고 왕위를 사실상 남에게 물려주어 나라의 紀綱(기강)이 무너진 상태였다. 맹자는 연나라가 정벌당

      • 20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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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육인재육성재단, 오늘 포럼 개최

      체육인재육성재단(이사장 정동구)은 5일부터 이틀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글로벌 스포츠 인재 포럼을 개최한다. 5일에는 ‘글로벌 스포츠 인재 양성의 당위성과 과제’를 주제로 이태영 대한언론인회 부회장이 발표하고, 김종일 미국 칼빈대 교수가 ‘미국의 스포츠 인재

      • 201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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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자 이야기]<1251>沈同이 問燕可伐與아 하거늘…

      맹자가 齊나라 客卿(객경)으로 있을 때 齊나라가 燕나라를 정벌했다. 이를 두고 어떤 사람은 맹자가 제나라의 정벌을 부추겼다고 말했다. 이것은 제나라 신하 沈同이 개인적으로 찾아와 연나라를 정벌해도 좋은지 물었을 때 可하다고 답한 일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맹

      • 201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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