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날짜선택
    • 매시간 5분 걷기…기분 ↑·피로 ↓· 업무 효율 저하 없어 [건강팩트체크]

      매시간 5분 걷기…기분 ↑·피로 ↓· 업무 효율 저하 없어 [건강팩트체크]

      매시간 5분 정도 걷는 짧은 ‘움직임 휴식’이 오래 앉아 있는 생활의 건강상 해로움을 줄이는 데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일 수 있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다.연구진은 ‘운동 간식’ 또는 ‘틈새 운동’이라고도 부르는 이러한 짧은 움직임 휴식이 기분을 개선하고 피로를 줄이면서도 업무 …

      • 2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 고교생들이 쓴 블랙홀 논문, 국제 학술지 실려

      고교생들이 쓴 블랙홀 논문, 국제 학술지 실려

      서울과학고 학생들이 교사와 함께 쓴 블랙홀 관련 논문이 국제 학술지에 실렸다. 대학이나 외부 연구기관의 도움 없이 학생과 교사의 노력으로 일궈낸 성과로 평가된다. 2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과학고를 졸업한 배이진(18), 장근영(19), 안건우 씨(19)가 물리 교사 권용준 씨의…

      • 7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오래 살고 싶다면 유산소만 하지 마라…주 90분 근력운동의 힘 [노화설계]

      오래 살고 싶다면 유산소만 하지 마라…주 90분 근력운동의 힘 [노화설계]

      근력운동이 탄탄한 근육과 멋진 몸매를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더 오래 건강하게 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과학적 근거가 제시됐다.미국 하버드대학교 T.H. 챈 공중보건대학원 연구진은 미국의 간호사와 의료진 약 15만 명을 최대 30년간 추적 관찰한 3개의 연구를 종합 분석했다.참가…

      • 1일 전
      • 좋아요
      • 코멘트
    • 체중 감량 효과는 비슷…간헐적 단식·열량 제한의 결정적 차이 [바디플랜]

      체중 감량 효과는 비슷…간헐적 단식·열량 제한의 결정적 차이 [바디플랜]

      살을 빼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매끼 먹는 양을 줄이는 칼로리 제한 식사와 특정 시간대나 특정 날짜에만 먹는 간헐적 단식이다.어느 쪽이 더 효과적일까.비만 성인 200여 명을 대상으로 18개월간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 두 식단의 체중 감량 효과는 비슷했다. 우울감, 수면의 질, 삶의…

      • 1일 전
      • 좋아요
      • 코멘트
    • 메시 170㎝·홀란드 195㎝…축구에도 ‘이상적인 키’가 있을까?

      메시 170㎝·홀란드 195㎝…축구에도 ‘이상적인 키’가 있을까?

      ‘축구의 신’으로 통하는 리오넬 메시는 프로필상 키가 약 170㎝다. 역대 최고로 꼽힐 때 반드시 언급되는 나머지 두 명인 디에고 마라도나는 165㎝, 펠레는 173㎝다.반대의 경우도 있다. 현재 세계 최고의 골잡이 중 한 명인 엘링 홀란드는 195㎝, 한때 메시와 발롱도르(그해 세계…

      • 2026-06-22
      • 좋아요
      • 코멘트
    • 오메가3, 뇌까지 도달했지만…치매 예방 효과 없었다 [노화설계]

      오메가3, 뇌까지 도달했지만…치매 예방 효과 없었다 [노화설계]

      생선 기름에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은 심장 건강과 뇌세포 간 연결 형성에 도움을 주는 필수 영양소로 알려져 있다. 인지 저하를 늦추려는 사람들에게 어유 유래 오메가-3 보충제가 큰 인기를 끄는 주된 이유다.그런데 보충제를 통해 오메가-3 수치를 높이더라도 뇌 건강에는 거의 영향을 미…

      • 2026-06-21
      • 좋아요
      • 코멘트
    • 다이어트 중인데 자꾸 과식…경구 피임약 영향? [바디플랜]

      다이어트 중인데 자꾸 과식…경구 피임약 영향? [바디플랜]

      호르몬 성분이 포함된 경구 피임약을 복용하는 일부 여성에서 폭식 관련 증상이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켈리 클럼프(Kelly Klump) 교수 연구팀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경구 피임약 사용과 폭식 관련 증상 변화의 관계를 대규모로 조사한 첫 번째 사…

      • 2026-06-19
      • 좋아요
      • 코멘트
    •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전국 누비던 허영만도 못 피한 낙상…예방의 핵심은 ‘근육’[노화설계]

      만화가 허영만 화백(79)이 최근 건강 문제로 입원 치료를 받으면서 모든 대외활동을 중단했다. 전국을 누비며 매주 맛집 탐방 프로그램에 출연할 정도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던 그도 낙상 사고를 피하지 못했다.낙상은 단순히 한 번 넘어지는 사고처럼 보일 수 있지만 노년기에는 다르다. 고령…

      • 2026-06-19
      • 좋아요
      • 코멘트
    • 전자담배로 갈아타도 안심 못한다…폐암 사망 위험 2배[노화설계]

      전자담배로 갈아타도 안심 못한다…폐암 사망 위험 2배[노화설계]

      일반 담배를 끊은 뒤 전자담배를 사용한 사람은 완전히 금연한 사람보다 폐암 발생 위험이 56% 높고, 폐암 사망 위험은 두 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진이 흡연 이력이 있는 우리나라 성인 450만 명 이상을 대상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학술지 ‘…

      • 2026-06-18
      • 좋아요
      • 코멘트
    • 비만 치료제의 뜻밖의 효과…남성 호르몬·정자 질 개선 가능성

      비만 치료제의 뜻밖의 효과…남성 호르몬·정자 질 개선 가능성

      위고비와 마운자로 같은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 비만 치료제가 남성 생식 능력 개선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영국 워릭 의과대학과 코번트리·워릭셔 대학병원 연구자들이 공동 수행한 체계적 문헌고찰 연구에 따르면 GLP-1 약물이 남성 호르몬인 …

      • 2026-06-18
      • 좋아요
      • 코멘트
    • 비타민 C 높을수록 뇌 건강 양호…“보충제 권할 단계는 아냐”[노화설계]

      비타민 C 높을수록 뇌 건강 양호…“보충제 권할 단계는 아냐”[노화설계]

      혈중 비타민 C 농도가 높은 노인일수록 뇌 구조가 더 건강한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혈중 비타민 C가 충분한 사람은 회백질이 더 잘 보존돼 있었고, 기억력과 인지 기능에 중요한 뇌 네트워크의 연결성도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연구진은 이번 연구가 인과관계를 입증한 것…

      • 2026-06-17
      • 좋아요
      • 코멘트
    • “애도에는 완벽한 방법이 없어요”…호러 장편소설 낸 윤지현

      “애도에는 완벽한 방법이 없어요”…호러 장편소설 낸 윤지현

      “애도에는 완벽한 방법이 없어요. 애도는 비선형적이고 지저분할 수도 있죠.”한국계 미국인 윤지현 작가(34)가 16일 서울 마포구 휴머니스트 사옥에서 꺼낸 말이다. 지난해 미국에서 출간 즉시 11개국에 선판매된 호러 장편소설 ‘그리고 강은 그녀를 끌어내린다’의 한국어판 출간을 기념해 …

      • 2026-06-16
      • 좋아요
      • 코멘트
    • 국내서 널리 쓰이는 대상포진 백신, 치매 위험 24% 감소[노화설계]

      국내서 널리 쓰이는 대상포진 백신, 치매 위험 24% 감소[노화설계]

      대상포진 백신을 맞은 고령자는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보다 4년 동안 치매 진단을 받을 위험이 24%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접종군의 치매 발생률은 18.8%, 비접종군은 24.6%로 약 6%포인트 차이를 보였다.이번 연구가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한국을 포함해 여러 나라에서 현재 사…

      • 2026-06-16
      • 좋아요
      • 코멘트
    • 설탕 완전히 끊었더니…혈당 조절능력 되레 떨어졌다[건강팩트체크]

      설탕 완전히 끊었더니…혈당 조절능력 되레 떨어졌다[건강팩트체크]

      설탕은 흔히 건강을 해치는 나쁜 물질로 지목된다. 하지만 설탕의 주성분인 자당을 식단에서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예상과 달리 장 건강과 대사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내분비학회(Endocrine Society) 연례 학술대회인…

      • 2026-06-15
      • 좋아요
      • 코멘트
    • 하루 방귀 몇 번이 정상일까? 가장 많이 뀌는 시간대는…[건강팩트체크]

      하루 방귀 몇 번이 정상일까? 가장 많이 뀌는 시간대는…[건강팩트체크]

      누구나 방귀를 뀌지만, 하루 몇 번 정도가 정상 범위인지는 아직 명확한 기준이 없다. 방귀는 소화기관 내 압력을 낮게 유지하고 위와 장이 과도하게 팽창해 통증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는 중요한 생리 기능이다. 따라서 방귀는 장 건강 상태를 가늠하는 하나의 단서가 될 수 있다.호주 연방과학…

      • 2026-06-12
      • 좋아요
      • 코멘트
    • “가당 콜라·사이다는 간암 위험↑…제로음료는 연관성 확인 안 돼” [건강팩트체크]

      “가당 콜라·사이다는 간암 위험↑…제로음료는 연관성 확인 안 돼” [건강팩트체크]

      콜라나 사이다, 스포츠음료, 설탕을 첨가한 과일 주스 등 가당 음료를 자주 마신다면 섭취량 줄이기를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이유가 생겼다.151만 명 이상을 평균 약 18년간 장기 추적 관찰한 결과 설탕 함유 음료를 많이 마실수록 간암의 두 가지 주요 아형인 간세포암(HCC)과 간내 …

      • 2026-06-11
      • 좋아요
      • 코멘트
    • ‘근력운동 4종’ 하루에 4분…걷기 힘든 노인들 확 달라졌다[노화설계]

      ‘근력운동 4종’ 하루에 4분…걷기 힘든 노인들 확 달라졌다[노화설계]

      하루 단 4분의 근력 운동만으로도 노인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신체 기능이 크게 향상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이번 연구는 이미 걷는 데 불편함을 겪고 있는 고령자를 대상으로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의과대학이 수행한 연구에 따르면…

      • 2026-06-11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