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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의 숲속에서 나를 찾는 진짜 쉼[김선미의 시크릿가든]

      도시의 숲속에서 나를 찾는 진짜 쉼[김선미의 시크릿가든]

      방문자센터에 들어선 첫인상이 신선했다. 입실을 기다리는 이들 대부분이 아이 손을 잡은 젊은 부부였다. 객실당 LP 세 장과 책 세 권을 빌릴 수 있다는 카운터의 안내를 받고 벽면을 채운 음반과 책을 훑었다. ‘이 세련된 감성, 정말 구청에서 운영하는 숙소 맞나?’ 정미조의 ‘37년’,…

      • 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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