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 충전 도시… 내년 보령머드박람회 개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의 도시, 보령은 바다를 품은 곳이다. 도시와 항구, 해수욕장, 수산시장이 한데 어우러져 있어 여행객들이 즐기기에 좋다. 머드 축제로 유명한 대천해수욕장에는 2022년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를 알리는 플래카드도 여기저기에서 눈에 띈다. 청정 해산물이 가득한 수…
-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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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섬과 해변의 도시, 보령은 바다를 품은 곳이다. 도시와 항구, 해수욕장, 수산시장이 한데 어우러져 있어 여행객들이 즐기기에 좋다. 머드 축제로 유명한 대천해수욕장에는 2022년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개최를 알리는 플래카드도 여기저기에서 눈에 띈다. 청정 해산물이 가득한 수…

보령여행에서 꼭 먹어야 하는 음식은 너무 많다. 봄철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주꾸미다. ‘봄 주꾸미, 가을 낙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나른한 봄철에 기력을 충만시킨다. 타우린 함량이 높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혈액순환을 돕는다. 정력을 증강시키는 대표적인 스태미너 식품으로…

충남 서산을 찾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음식이 우럭젓국이다. 말린 우럭포를 새우젓으로 맑게 끓인 서산지역의 향토음식이다. 우럭은 살을 찌우는 봄부터 여름철까지가 제철. 이때 잡아서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말린 뒤 새우젓의 감칠맛과 조화를 이룬다. 국물이 시원하면서도 담백하다. 속을…

충남 홍성은 역사문화유적이 많고 먹거리가 풍성하다. 서부면에 있는 에덴힐스 뷰티&힐링파크는 요즘 뜨는 곳이다. 33만m²(약 10만 평) 규모의 자연숲에서 천연화장품 제조 체험과 자연 숲 명상, 도보 힐링 체험을 한꺼번에 할 수 있다. 이곳에서 배로 10분만 들어가면 죽…

2019년 개장된 충남 예산의 예당호 출렁다리는 개장과 동시에 음악분수 등이 인기를 끌었다. 올해에는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 예산황새공원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예산군은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예당호 및 덕산온천 권역을 양 축으로 9개 사업에…

동양에서 가장 긴 충남 논산의 탑정호 출렁다리가 5월 초 개장한다. 논산시는 개장과 더불어 출렁다리가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부상하도록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황명선 시장은 “탑정호 주변에 3370면의 주차장을 준비했는데 아마도 관광객들이 부족하다고 아우성을 칠 것”이라며 흥행 몰이를…

충남도가 팬데믹 이후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관광이 전례 없는 위기를 맞았기 때문이다. 도는 기존의 대규모 행사 및 체험 위주의 관광에서 비대면, 안전, 근거리를 지향하는 관광으로 여행의 추세가 전환되고 있…

봄봄봄, 겨우내 떨어진 면역력을 채울 때다. 산과 들에서 나는 임산물도 좋고, 고향을 지켜온 향토음식도 좋다. 청정 서해안 갯벌에서 수확된 주꾸미, 갑오징어, 실치와 꽃게 등은 지금이 제철이다. 그곳에 가야만 제대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면 떠나야 한다. 여행이다. 코로나19가 가…

호두과자는 일제 강점기인 1934년 충남 천안역 부근에서 생겨났다. 심복순 씨의 아이디어와 남편 조귀금 씨의 제빵 기술이 합쳐진 우리 고유의 과자였다. 호두 모양의 빵틀에 밀가루 반죽과 천안 특산물 호두, 앙금을 넣어 빚어냈다. 원조 ‘할머니학화호두과자’는 이렇게 탄생했다. 1960년…

행여나 인생에서 혹독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충남 아산의 백의종군로를 걸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훌쩍 떠나보고 싶다면 외암민속마을에 들러보길 바란다. ‘약동’의 도시 충남 아산에는 이처럼 성찰의 오솔길 같은 관광지들이 있다. 고뇌의 이순신 백의종군길 …

분위기 있는 천안의 브런치 카페, 고즈넉한 아산의 외암민속마을, 성찰의 시간을 주는 서산 간월암 낙조, 떠올리기만 해도 걸음걸이가 느긋해지지 않는가. ‘님의 침묵’의 고향 홍성을 휘돌아 나오면 ‘그곳에 섬이 있었네’ 보령이 얼굴을 내밀다. ‘충남의 알프스’ 청양 칠갑산은 신록예찬(新綠…

《강원 춘천시는 호반의 도시다. 그만큼 춘천 시내를 휘감고 있는 의암호와 춘천호 그리고 육지 속의 바다라 부르는 소양호가 있다. 춘천의 물 위에는 고구마섬, 고슴도치섬, 남이섬, 중도 등 경치가 빼어난 섬도 많다. 물 위로 해가 지는 모습은 언제나 장관이다. 호수와 섬 인근에는 30년…

제주항공은 오는 29일부터 무안~제주 노선 주2회 운항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무안에서 출발하는 제주행은 매주 금요일 오전 7시 10분과 월요일 오전 6시 40분에 출발하고 제주에서는 목요일 오후 7시 35분과 일요일 오후 7시 30분에 각각 출발하는 일정이다. 해당 노선 운…

인천 영흥도는 장경리해수욕장, 십리포해수욕장, 통일사, 영흥 에너지파크 등 많은 관광지를 갖춘 서해안 대표 해양관광지다. 영동고속도로와 제2외곽순환도로가 인접해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난 덕분에 연간 35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영흥도에 조성 중인 생활형 숙박시설 패…

《“남아의 태(胎)가 좋은 땅을 만나면 총명하여 학문을 좋아하고 벼슬이 높으며 병이 없을 것이요, 여아의 태가 좋은 땅을 만나면 얼굴이 예쁘고 단정하여 남에게 공경과 우러름을 받게 된다.” 당나라 때 승려이자 풍수학자인 일행(一行) 선사가 남긴 말이다. 태를 봉안하는 좋은 땅이란 어디…

팬데믹으로 막힌 하늘길과 바닷길 대신 온라인으로 새 여행길이 뚫리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억눌린 여행 수요와 업계의 자구책이 맞물리며 ‘랜선 여행’ ‘가상 여행’이 진화하고 있다. 최근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를 끄는 랜선 여행 웹페이지는 ‘Drive & Listen’이다. …

포스코 광양제철소 릴레이 나눔의 밥상 재능봉사단은 최근 광양시내 12개 읍면에 사는 홀몸 노인 등 소외계층 가정에 정성껏 만든 반찬을 전달했다. 광양시새마을부녀회와 함께 만든 반찬은 봄내음 가득한 취나물과 겉절이, 제육볶음, 명태조림 등이었다. 김모 씨(75)는 “혼자 지내다 보니 끼…

전남 광양은 1980년대 초반까지 갯벌과 포구가 있는 작은 어촌 마을이었다. 1987년 포스코 광양제철소 고로가 처음으로 쇳물을 쏟아낸 이후 젊음과 활력이 넘치는 도시로 탈바꿈했다. 광양시는 2025년까지 시민 27만 명이 사는 신성장 산업도시를 꿈꾸고 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광양…

GS칼텍스 예울마루가 추구하는 가치 중 하나가 착한 에너지로 세상을 잇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예울마루는 2012년 개관 이후 교육프로그램을 1314차례 진행했다. 프로그램을 개최한 날이 601일, 수강생은 1만353명에 달한다. 손현정 씨(60·여)는 “서울에서도 보기 힘든 공연…

《17일 전남 여수시 시전동 망마산(142m)에서 바라 본 가막만은 봄 햇살을 맞은 물결로 넘실댔다. 가막만 바다는 망마산 중턱에서 해안도로까지 물결치듯 내려가며 빛나는 예울마루의 투명한 대형 유리(글래스리버)와 조화를 이뤘다. 예쁜 진섬다리 너머로 예술의 섬 장도가 한눈에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