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명산이 수묵화로 피어나는 순간…도봉산에서 만난 상고대[전승훈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1/10/117361918.1.jpg)
서울의 명산이 수묵화로 피어나는 순간…도봉산에서 만난 상고대[전승훈의 아트로드]
겨울 산행에서 가장 진귀한 구경은 상고대다. 상고대를 구경하려면 강원도의 계방산, 태백산, 함백산, 제주 한라산처럼 서울에서 멀고 높은 산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지난 주말 도봉산 산행을 갔다가 정상부근 능선에서 탐스럽게 열린 눈꽃과 상고대를 만났다. 포근한 날씨에 도…
- 202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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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명산이 수묵화로 피어나는 순간…도봉산에서 만난 상고대[전승훈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1/10/117361918.1.jpg)
겨울 산행에서 가장 진귀한 구경은 상고대다. 상고대를 구경하려면 강원도의 계방산, 태백산, 함백산, 제주 한라산처럼 서울에서 멀고 높은 산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지난 주말 도봉산 산행을 갔다가 정상부근 능선에서 탐스럽게 열린 눈꽃과 상고대를 만났다. 포근한 날씨에 도…
![사우디 개방의 상징인 글로벌 도시 제다, “매일 밤 한국드라마 보면서 삽니다” [전승훈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1/08/117339907.1.jpg)
홍해 연안의 항구도시 제다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문화적 개방을 상징하는 도시다. 제다에서는 2021년 사우디에서 처음으로 ‘홍해 국제영화제’가 열흘간 열렸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1980년대 초에 영화관이 문을 닫았었는데, 2018년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의 사회개혁 정책의 일환으로 3…

일본의 무비자 관광 재개 이후 한국인들의 일본 방문이 급증하는 가운데 후쿠오카의 한 초밥집을 방문했다가 ‘와사비 테러’를 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한국인 A씨는 지난 7일 여행 관련해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일본 후쿠오카의 한 초밥집을 방문했다가 와사비 테러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

계묘년 새해 시작 함께 레스토랑은 물론 발레파킹(대리주차), 멤버십까지 호텔 서비스 가격이 잇따라 오르고 있다. 8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웨스틴 조선 서울 뷔페 아리아는 3월1일부터 가격을 올린다. 인상폭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인상은 확정이다. 현재 성인 기준으로 평일 점심은 …

중국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격하게 늘어 중국발 입국자에 대한 세계 각국의 입국 규제 조치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중국발 입국자에 대해 차별을 하지 않겠다’고 밝히자 국내 항공사들이 긴장하고 있다. 동남아 국가들이 중국에 대한 핀…
![마호메트의 무덤이 있는 메디나 성지도 개방한 사우디 정부[전승훈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1/07/117332369.1.jpg)
이슬람의 최대 성지인 메카와 메디나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다. 알라의 신전인 ‘카바’가 있는 메카는 마호메트가 태어난 곳이고, 메디나는 마호메트의 무덤이 있는 곳이다. 전세계 이슬람신자들이 평생 꼭 한번 성지순례를 하고 싶어하는 곳. 그래서 메카와 메디나는 비(非) 무슬림 외국인에게는 …
![그린돔 감싸는 순례자들의 행렬… 메디나, 非무슬림에게도 빗장 풀다[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1/07/117328965.1.jpg)
《이슬람의 최대 성지인 메카와 메디나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다. 알라의 신전인 ‘카바’가 있는 메카는 무함마드가 태어난 곳이고, 메디나는 무함마드의 무덤이 있는 곳이다. 전 세계 이슬람 신자들이 평생 꼭 한 번 성지순례를 하고 싶어 하는 곳. 그래서 메카와 메디나는 비(非)무슬림 외국인…

무비자 자유여행 허용과 엔저 현상이 맞물리면서 전담 코치가 동행하는 ‘후쿠오카 마라톤 패키지’나 ‘규슈 겨울 골프 패키지’ 등 여행자 취향에 맞춘 차별화된 일본 여행 상품이 최근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다. 5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는 후쿠오카 하카타만 선셋뷰 마라톤 대회 참가…

㈜한케이골프에서 독점 분양 중인 태국 치앙마이의 가싼쿤탄 골프 리조트 회원권이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의 회원권과 차원이 다른 10년 회원권인 동시에 연회비와 방문 횟수 제한이 없어 겨울 장박골프를 선호하는 국내 골퍼들의 선택이 이어지고 있다. 태국 치앙마이 시내에서 45km 떨어…

새 브랜드로 글로벌 체인 사업에 나선 소노호텔앤리조트(옛 대명리조트)가 VIP 고객을 대상으로 ‘이그제큐티브클럽(Executive Club)’ 멤버십을 출시했다. 이그제큐티브클럽은 럭셔리 호텔 서비스와 실속 있는 리조트 서비스를 결합한 프리미엄 회원권으로 식음, 골프, 승마, 요트 혜…

지난해 독도를 찾은 관광객이 역대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경북 포항과 울릉 정기여객선사인 울릉크루즈가 초대형 여객선으로 독도까지 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협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5일 울릉크루즈에 따르면 울릉~독도를 운항하는 여객선들은 규모가 작아 겨울철인 12~2월에는 안전상…

지난해 연말에 이어 새해 연초에도 ‘일본 여행’ 인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이후 얼어 붙었던 해외여행 시장에 지난해 상반기부터 격리 조치 해제를 먼저 시도한 괌, 사이판 중심으로 훈풍이 불기 시작하더니, 하반기 중순 이후 일본이 무비자 입국 조치를 하기 시작하면서 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올해 항공 산업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정상궤도에 들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위해 경쟁력을 갖추고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들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조원태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최근 여행 수요 회복세가 반…

‘2023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 기업·근로자 모집이 시작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근로자들의 국내 여행 경비를 지원하기 위해 2일부터 ‘근로자 휴가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근로자를 모집한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9만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

제주항공이 올해 해외여행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분석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1%인 809명이 유럽, 미주보다 일본, 동남아 등 ‘중단거리 여행’을 선호하는 것으로 2일 나타났다.이는 제주항공이 지난해 12월8일부터 12월22일까지 2주간 자사 SNS를 통해 진행한 설문조사에 참여한 …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가 신년사를 통해 2023년 전략키워드로 ‘운외창천(雲外蒼天)’을 제시했다. 어두운 구름 밖으로 나오면 맑고 푸른 하늘이 나타난다는 의미다. 김이배 대표이사는 1일 계묘년 새해를 맞아 임직원에게 보내는 신년 메시지에서 “새해를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의 결…

대한항공은 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새해 첫 고객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대한항공을 이용해 새해 처음으로 국내에 입국하는 승객을 환영하는 행사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여파로 지난 2020년 1월 1일 이후 중단됐다가 올해 3년 만에 재개한 행사다. 올해 처…
![‘암벽화 트위터’ ‘빗물 분수’ 사우디 사막의 고대 문명 도시 헤그라를 찾아서[전승훈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1/01/117240060.1.jpg)
파리에서 특파원으로 근무하던 2013년. 요르단 출장 길에서 만났던 사해(死海) 바다의 분홍빛 노을은 내 깊은 곳까지 고요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또 한군데 잊을 수 없는 유적이 있었다. 바로 페트라의 붉은 사암에 새겨진 웅장한 건축물 ‘알 카즈네’였다. 영화 ‘인디애나 존스-마지막 성…

강원 동해안의 일출 명소 가운데 추암 촛대바위를 빼놓을 수 없다. 31일 동해시에 따르면 동해시 추암동 추암해변에서 바다 쪽으로 야트막한 언덕이 보인다. 언덕 정상까지 이어진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면 애국가 첫 소절이 흘러나오는 배경 화면에서 보던 그 촛대바위 절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사우디에서 만난 외계 행성같은 풍경…‘알울라 매직’ [전승훈의 아트로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2/31/117232635.1.jpg)
사우디아라비아에는 뜨거운 모래 사막과 낙타 밖에 없을까? 1970~80년대 ‘중동 붐’ 당시 한국의 건설 근로자들이 구슬땀을 흘려가며 일하고 외화를 벌어들이던 곳. 세계 최대의 산유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관광대국을 꿈꾸며 본격적으로 글로벌 관광객들을 손님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사우디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