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쉬운 점프 실수’ 피겨 서민규, 세계주니어선수권 은메달…3회 연속 입상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서민규(경신고)가 점프 실수에 다소 아쉬움을 남기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민규는 7일(한국 시간) 에스토니아 탈린 톤디라바 아이스홀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
- 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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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서민규(경신고)가 점프 실수에 다소 아쉬움을 남기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민규는 7일(한국 시간) 에스토니아 탈린 톤디라바 아이스홀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허지유(서울특별시빙상경기연맹)가 20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쇼트프로그램에서 10위를 기록했다.허지유는 6일(한국 시간)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5.08…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샛별’ 이나현(한국체대)이 2025~202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 1차 레이스 5위에 올랐다.이나현은 6일(한국 시간) 네덜란드 헤이렌베인에서 열린 대회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7초82로 5위를 기록했다.…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기대주 서민규(경신고)가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쇼트프로그램에 2위에 올라 3년 연속 입상에 청신호가 켜졌다.서민규는 5일(한국 시간) 에스토니아 탈린 톤디라바 아이스홀에서 열린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스케이팅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싱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 본단이 17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2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위 사진). 한국은 금 3개, 은 4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해 종합 13위에 자리했다. 아래 사진은 이번 대회 쇼트트랙 2관왕(금 2개, 동메달 1개)에 …

“출국하기 전에 (공항에서) 엄마에게 손편지를 받았다. 그 편지가 내게 큰 힘이 됐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만난 ‘쇼트트랙 여왕’ 최민정(28)은 ‘힘이 되어 주는 것이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당시 그는 올림픽…

‘쇼트트랙 여왕’ 최민정(28)이 마지막 올림픽 레이스를 마친 날 대관식도 함께 열렸다. 새 여왕 자리에 오른 선수는 김길리(22)다. 김길리는 21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선에서 자신의 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이 23일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열린 폐회식을 끝으로 17일간의 열전을 마쳤다. 한국은 금 3개, 은 4개, 동메달 3개로 종합 13위에 자리했다. 2022년 베이징 대회(14위·금 2개, 은 5개, 동메달 2개)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톱10’…

국악인 송소희가 부른 ‘낫 어 드림(Not a Dream)’의 선율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피겨 프린스’ 차준환(25)이 빙판을 가르기 시작했다. 흰색 상의와 검은색 하의 차림으로 옅은 미소를 머금고 은반 위에 서 있던 차준환은 깔끔한 쿼드러플 점프와 스텝 시퀀스, 스핀 연기를 섞어가…

“앞에서 만나자.”함께 레이스를 나설 때마다 하던 약속을 올림픽 마지막 경기에서 지켰다. 한국 여자 쇼트트랙을 이끄는 쌍두마차 김길리-최민정이 21일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1500m 결선에서 나란히 1, 2위로 질주하며 금,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림픽을 울면서 …

한국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서울시청)과 이해인(고려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갈라쇼에 나선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과 대회 조직위원회는 22일 오전 4시(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피겨스케이팅 갈라표에 참가할 선수를 공개했…

“스케이팅을 증오한다”며 열일곱에 은반을 떠났던 ‘천재 소녀’가 꿈의 무대로 돌아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얼리사 류(21·미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챔피언에 올랐다. 류는 20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프리스케이팅…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임리원(19)은 대표팀 선배들 사이에서 ‘센스 만점 막내’로 통한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선수촌 출입 카드를 보관할 케이스를 직접 뜨개질해 선배들에게 선물했기 때문이다. 임리원은 “뜨개질은 친할머니에게 배웠다. (뜨개질한 케이스를…

나이는 25세지만 올림픽 출전은 벌써 세 번째다. 평창 겨울올림픽이 열린 2018년 앳된 얼굴로 얼음 위를 질주하던 그는 ‘뽀시래기’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그로부터 8년 뒤, 그는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선수가 됐다. 21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

중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중장거리 간판 닝중옌(27)이 ‘빙속 괴물’ 조던 스톨츠(22·미국)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3관왕 도전을 저지했다.닝중옌은 20일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500m에서 올림픽 신기록(1분4…

‘원 팀’으로 뭉친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3000m 계주 정상에 오르며 한국에 두 번째 금메달을 안겼다. 최민정(28)-김길리(22)-노도희(31)-심석희(29)로 팀을 꾸린 한국은 19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

이탈리아 여자 쇼트트랙의 ‘레전드’ 아리안나 폰타나(36·사진)가 역대 여름·겨울올림픽에 출전했던 이탈리아 선수 중 최다 메달을 획득한 선수가 됐다. 폰타나가 이끄는 이탈리아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9일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

중국으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린샤오쥔(임효준·30)이 8년 만의 올림픽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린샤오쥔은 19일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500m 준준결선 3조에서 40초638의 기록으로 4위에 그쳐 준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린샤오쥔은 앞서 남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시상식이 열린 19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에서 가장 먼저 시상대에 오른 선수는 결선을 뛰지 않은 ‘맏언니’ 이소연이었다. 이소연이 두 팔을 들고 뛰기 …

‘쇼트트랙 여왕’ 최민정(28)의 기록 행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최민정은 21일 열리는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한국 선수 올림픽 최다 메달 획득 및 올림픽 쇼트트랙 역사상 첫 개인 종목 3연패에 도전한다. 최민정은 19일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쇼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