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세 론 워싱턴 감독, LA 에인절스 신임 감독 선임…10년만의 복귀
만 71세의 ‘노장’ 론 워싱턴 감독이 LA 에인절스 지휘봉을 잡고 10년만에 감독직에 복귀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 등 현지 언론은 9일(한국시간) LA 에인절스가 워싱턴 감독을 제 23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전했다. 앞서 에인절스는 필 네빈 감독과 결별을 확정하…
- 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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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71세의 ‘노장’ 론 워싱턴 감독이 LA 에인절스 지휘봉을 잡고 10년만에 감독직에 복귀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 등 현지 언론은 9일(한국시간) LA 에인절스가 워싱턴 감독을 제 23대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전했다. 앞서 에인절스는 필 네빈 감독과 결별을 확정하…

한국시리즈(KS) 1승을 더하기까지 정확히 21년이 걸렸다. 프로야구 정규시즌 1위 LG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2위 KT에 5-4 역전승을 거뒀다. 3-4로 끌려가던 8회말 안방 마님 박동원이 역전 2점 홈런을 쏘아올려 경기를 뒤집었다. 전날 패…

‘바람의 손자’ 이정후(25)를 향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관심이 ‘한 자릿수’까지로 좁혀졌다. MLB.com은 8일 ‘이번 시즌 가장 매력적인 자유계약선수(FA) 9명’을 선정해 발표하면서 오타니 쇼헤이(29) 등과 함께 이정후를 포함시켰다. MLB.com은 “이정후…

올해 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팀 귀넷 스트라이퍼스에서 뛰었던 박효준(27)이 팀에서 방출되며 프리에이전트(FA)가 됐다. 귀넷 스트라이퍼스는 7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유격수 박효준을 포함한 20명이 FA가 됐다고 공지했다. 자유의…

서울시가 8일 ‘202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과 ‘태양의 서커스’가 열리는 잠실종합운동장에 3만여 명의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잠실야구장에서는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2023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이 오후 6시3…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가 만장일치로 이사회를 통과해 총재 후보에 단독 입후보했다. 사실상 연임 확정이다. KBO는 8일 서울 강남구 야구회관에서 열린 제5차 이사회에서 제25대 총재 후보 선임에 대해 심의한 결과, 만장일치로 허구연 현 총재를 후보로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

올해 피치클록(투구 시간 제한)을 도입한 메이저리그(MLB)가 경기 시간 단축 성과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AP통신은 8일(한국시간) “올해 포스트시즌 전체 경기시간은 지난해 3시간 23분에서 3시간 2분으로 빨라졌다”고 보도했다. 올해 월드시리즈 평균 경기시간은 3시간 1분이었…

8일(수)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2023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2차전의 시구자와 애국가 연주자가 정해졌다. 한국시리즈 2차전에는 배우 정우성이 시구자로 나선다. 정우성은 영화 ‘서울의 봄’에서 수도 서울을 지키기 위해 반란군과 대립하는 수도경…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이정후(25·키움 히어로즈)가 미국 현지에서 연일 조명을 받고 있다. 이번엔 오프시즌 전체에서 주목할 FA 9명 중 한 명으로 꼽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8일(한국시간) ‘오프시즌 가장 매력적인 FA 9명’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정후…

KT 위즈가 LG 트윈스와의 한국시리즈 1차전을 따내며 우승 확률 74.4%를 획득했다. 그러나 거포 박병호가 아직 잠에서 완전히 깨어나지 못하고 있어 남은 경기 반등이 절실하다. KT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LG를 3-2…

빅리그 진출을 노리는 이정후(25)가 현지 매체가 선정한 프리에이전트(FA) 랭킹에서 18위에 올랐다. 미국의 스포츠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8일(한국시간) 이번 비시즌 메이저리그(MLB) FA 상위 50명을 공개했다. SI는 이정후에 대해 “2022년 KBO리그 MV…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2차전에서 LG 트윈스 최원태와 KT 위즈 윌리엄 쿠에바스가 중책을 안고 마운드에 오른다. 염경엽 LG 감독과 이강철 KT 감독은 7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3 신한은행 쏠 KBO KS 1차전을 마친 후 2차전 선발로 각각 최원태, 쿠에바스를 예고했…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 참가하는 야구대표팀 ‘류중일호’가 8일 대구에서 첫 연습경기를 갖는다. APBC는 한국, 일본, 대만, 호주 등 아시아 4개국의 24세 이하 또는 프로 입단 3년차 이하 선수들이 참여하는 대회다. 앞서 한국은 KBO 전력강화위원회를 통해 26인의…

크레이그 카운슬 전 밀워키 감독(53·사진)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사령탑 역대 최고 대우를 받고 시카고 컵스로 옮긴다. 컵스는 7일 데이비드 로스 감독(46)을 경질하고 카운슬 감독과 5년 총액 4000만 달러(약 524억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카운슬 감독이 이끈 …

KT를 울린 것도 웃게 한 것도 문상철이었다. 정규시즌 2위 KT가 1위 LG와의 한국시리즈(KS) 1차전에서 9회초 문상철의 적시 2루타 한 방으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KT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방문 경기에서 3-2 한 점 차 진땀승을 거뒀다. 첫 타석에서 보내기 번트를 …

2021년 창단 첫 통합 우승 이후 2년 만에 2번째 정상 등극을 노리는 KT 위즈가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첫 경기에서 LG 트윈스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KT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9회초 2사에 터진 문상철의…

프로야구 최후의 왕좌를 가리는 한국시리즈(KS·7전4승제)가 만원 관중 응원 속에 출발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오후 6시30분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KS 1차전이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만3750장의 표는 경기 개시를 5시간 앞둔 오후 1시…

메이저리그(MLB) 프리에이전트(FA) 시장의 최대어이자 투타를 겸업하는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29)가 원 소속팀 LA 에인절스로부터 퀄리파잉오퍼(QO)를 제시받았다.MLB닷컴과 ESPN은 7일(한국시간) 7명의 선수가 원 소속팀으로부터 QO를 받았으며 오타니도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1994년 LG 트윈스의 마지막 우승 당시 배터리를 이뤘던 김용수와 김동수가 29년만의 우승을 기원하며 한국시리즈 무대에 선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7일 오후 6시30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3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1차전에서 김용수와 김동수가…

29년 만에 정상에 도전하는 LG와 리버스 스윕(2패 뒤 3연승)으로 플레이오프를 통과한 KT가 7일부터 한국시리즈(7전 4승제)에서 맞붙는다. 정규시즌 1위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LG는 오랜 우승의 한을 풀 기회다. KT는 통합 우승을 한 2021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정상을 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