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짙은 안개에 서해안고속도로서 4중 추돌 사고…1명 부상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3분경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줄포나들목(IC) 인근에서 차량 4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모닝 조수석에 타고 있던 50대가 어깨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이어 오전 6시 57분경에는 1차 사고 지점에서 약 10k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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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3분경 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줄포나들목(IC) 인근에서 차량 4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모닝 조수석에 타고 있던 50대가 어깨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이어 오전 6시 57분경에는 1차 사고 지점에서 약 10km …

육군 헬기 조종사가 주택 2층에서 떨어지는 유리문을 몸을 던져 막아 지나던 행인을 구했다. 16일 육군에 따르면 미담의 주인공은 육군항공사령부 70항공정비대대 소속 정오복 소령(44)이다.정 소령은 휴가 중이던 지난달 30일 오후 2시경 전북 익산시 영등동의 주택가를 지나다가 아찔한 …

법원이 2023년 8월 분당 서현역에서 흉기 난동으로 14명의 사상자를 낸 최원종 씨에 대해 피해 유가족 측에게 4억여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제3민사부(부장판사 송인권)는 유족이 최 씨와 그의 부모에게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

“피고인 입정하십시오.”16일 오후 2시 1분 서울중앙지법 311호 중법정.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의 재판장인 백대현 부장판사의 말이 끝나자 곤색 양복에 노타이차림의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판장에 한 차례 인사한 뒤 자리로 걸어들어갔다. 그는 몇 발짝 떼고는 또 한 차례에 고개를 꾸…

시민 14명을 숨지거나 다치게 한 ‘분당 흉기 난동 사건’ 가해자 최원종(25)에 대해 법원이 피해자 유족에게 4억4000여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16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3민사부(부장판사 송인권)는 고 김혜빈 씨(당시 20세)의 유족이 최원종과 그의 부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

서울경찰청이 지난해 11월부터 추진한 교통개선 프로젝트 ‘서울교통 Re-디자인’에 대해 시민 10명 중 9명 가까이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경찰청은 지난해 11월 10일부터 연말까지 시민 6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522명(86%)이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12·3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데 대해 “내란 청산 이제 시작이다”라고 했다.정 대표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윤 전 대통령이 체포 방해 등…

소주 3병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아 일본인 관광객 모녀를 들이받아 어머니를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첫 공판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법정에서 사고 영상을 보며 오열한 가해자 측은 피해자 유족과 합의 절차를 진행 중이며, 재판부는 오는 3월 변론을 종결할 예정이다.

“군인의 책임은 부대 울타리 안에만 머무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휴가 중이던 육군 장교가 건물 2층에서 떨어지는 유리문을 온몸으로 막아내 시민을 구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은 육군항공사령부 70항공정비대대 소속 정오복 소령(44)이다.16일 육…

법원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했다.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이후 윤 전 대통령이 받고 있는 8개 재판 가운데 나온 첫 사법부 판단이다. 지난해 7월 19일 내란특검이 윤 전 대통령을 재…

광주지법 순천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용규)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55)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0월1일 전남 구례군 자택에서 지인 B(60)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A씨는 함께 술을 마시던 B씨에게 “형님, 칼에 …

고용노동부는 16일 쿠팡본사와 쿠팡CFS, 쿠팡CLS, 전국 배송캠프를 대상으로 근로감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쿠팡과 계열사는 그동안 국회 청문회와 언론 보도 등을 통해 불법파견, 저성과자 퇴출프로그램(PIP) 운영, 블랙리스트 작성·관리 등 다수의 노동관계법 위반 의혹을 받아왔다.이에…

대낮 경기 부천에서 금은방 업주를 살해한 4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한다.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강도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한 40대 남성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다고 16일 밝혔다.A 씨는 전날 오후 1시 1분쯤 부천 원미구 상동 금은방 업주인 50대 여성 B 씨를…

BTS의 부산 공연 일정이 공개되자 일부 숙박업소의 객실 요금이 최대 10배 가까이 오르며 논란이 일고 있다. 예약 취소를 요구받았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공연 특수를 노린 숙박비 폭등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서울 지하철 3호선 오금역 하선 선로에서 연기가 발생했으나, 관계 기관의 조치가 완료돼 열차 운행이 재개됐다.16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6분쯤 3호선 오금역 하선 선로에서 연기가 발생해 오금역부터 가락시장역까지 구간 열차 운행이 일시 중단됐다. 이 과정에서 열차는 한…

전남 광양서 독극물이 섞인 먹이로 개와 고양이를 죽였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6일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광양시 진상면 한 마을에서 개 사체가 발견되고 연이어 고양이가 자취를 감추는 등 동물 학대로 의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주민들은 평소 마을을 돌아다니던 개와 고양…

자동차 뒤에 안내 문구를 붙이는 행위가 오히려 운전자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사례가 잇따른 가운데, 모처럼만에 운전자들의 응원을 받은 사례가 등장했다. 12일 소셜미디어(SNS)에는 “우왕, 축하요”라는 글과 함께 도로를 달리는 SUV 뒷모습을 촬영한 사진이 공유됐다.해당 차량에는 A4용…
![[속보]尹 ‘체포방해’ 1심 징역 5년 선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6/133171597.1.jpg)
“尹, 계엄 전 임의로 특정한 국무위원만 소집…심의권 침해”“尹, 국무위원 전원에 소집통지 못 할 정도로 긴급하지 않았다”“尹, 국무회의 소집 통지 안 한 국무위원 7명 심의권 침해”“계엄 선포 전 부서 이뤄지지 않아, 해당 부분 허위”“허위공문서 작성의 고의 있어…문서 행사할 목적도…
![[속보]尹 ‘체포 방해’ 1심 선고 공판 시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5/133164483.1.jpg)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계속 증가해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환자 10명 중 4명은 영유아로 나타났다.16일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병원급 210개소의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월 2주차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548명으로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