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거예요” 훔친 노트북 내밀었다가…구매자로 위장한 경찰에 덜미
훔친 노트북을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판매하려던 30대 여성이 구매자로 위장한 경찰에게 현장에서 붙잡혔다.12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30대 여성 A 씨는 대전 지역 가전제품 판매점과 의류 매장 등에서 노트북 3대와 의류 10여 벌 등 시가 약 8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
- 2026-06-1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훔친 노트북을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판매하려던 30대 여성이 구매자로 위장한 경찰에게 현장에서 붙잡혔다.12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30대 여성 A 씨는 대전 지역 가전제품 판매점과 의류 매장 등에서 노트북 3대와 의류 10여 벌 등 시가 약 8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

#30대 A씨는 “SNS ‘좋아요’를 누르면 건당 3000원을 준다”는 알바 제안을 받았다. 실제로 소액이 입금되자 의심을 풀었고, 알바를 계속하며 사이트 화면 속 수익금은 쌓여갔다. 이후 불어난 수익금을 출금하려 하자 사기범은 “먼저 일정 금액을 입금해야 원금과 함께 출금할 수 있다…

술을 마시고 전동킥보드를 탄 경찰관이 경찰 단속에 적발됐다.12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전남경찰청 소속 A 경장이 전날 오후 9시쯤 광주 한 도로에서 전동킥보드를 타던 중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A 경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도로교통법상 개인형 이동장치인 전동킥보드는 음…

배달일을 하다 알게 된 도박장을 급습해 판돈을 훔치려고 시도한 일당이 항소심에서도 모두 실형을 선고 받았다.대전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장정태)는 12일 오전 316호 법정에서 특수강도미수, 특수감금 등 혐의로 기소된 A(24)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했다. 또 같…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41)가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12일 경찰에 따르면 이 코치는 이날 오전 6시 25분경 경기 구리시 아천동 왕복 6차선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다가 맞은편에서 유턴하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사고 충격으로 튕겨나간 이 코…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음주 운전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12일 경기 구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25분께 구리시 아천동 한 왕복 6차로 도로에서 이 코치가 몰던 차가 맞은편에서 유턴하던 차를 들이받았다.사고 충격으로 옆으로 튕겨 나간 이 코치 차는 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대학가의 비판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대학들의 성명과 시국선언을 한데 모은 온라인 기록 사이트가 주목받고 있다.12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온라인 아카이브 사이트 ‘한 표의 기록’에는 전국 212개 대학(241개 캠퍼스)에서 발표한…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음주운전 중 맞은편에서 오던 승용차와 순찰차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12일 경찰에 따르면 이용규 코치는 이날 오전 6시25분께 경기 구리시 아천동의 한 왕복 6차선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가던 중 맞은편에서 유턴을…

경기 고양시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60대 작업자가 40m 아래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났다.12일 소방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9시15분께 고양시 덕양구의 한 골프연습장에서 철탑 구조물 도색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 A씨가 약 40m 아래로 추락했다.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치러진 21대 대선과 2024년 22대 총선에서도 당시 투표용지 인쇄 비율 기준이었던 ‘70%’를 밑돈 투표소가 각각 9284곳, 1만 49곳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각각 전체 투표소의…

6·3 지방선거 전북도교육감 선거에 이어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도 개표 과정에서 투표 결과가 잘못 입력된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 성남에선 안민석 당선인과 임태희 후보의 득표가 뒤바뀌어 입력됐고, 경기 광주에선 전북도교육감 개표처럼 특정 투표소 개표 결과가 반영되지 못해 1706표가 누락…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지난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쿠팡에 총 6246억81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개인정보위가 부과한 과징금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다. 개인정보위는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쿠팡에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가 11일 쿠팡에 역대 최대 규모인 6247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것은 개인정보 유출뿐 아니라 광범위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사항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조사 결과 3756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데다 쿠팡은 맞춤형 광고를 위해 이용자 1117만 명의 온라…

6·3 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과 전북도교육감 선거에서 잘못 입력된 개표 결과가 그대로 발표된 것으로 밝혀지면서 부실한 개표 검증 시스템의 민낯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경기·전북선관위는 각각 대국민 사과를 냈지만 2024년 총선에서도 있었던 개표 오류가 아직도 수정되지 않은…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관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11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위원 구성, 조사 대상 기관, 특검 시기 등 세부 계획을 두고 여야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는 “여야 합의가 이뤄지면 특검을 수용하겠다”는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두고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규탄이 이어지는 가운데 선거 업무를 지원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사이에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온다. 특히 혼란이 컸던 서울 송파구에선 “선관위가 지자체 직원을 총알받이로 세우고 정작 본인들은 투표소에 모습을 보이지 않…

인천의 한 재활용 선별시설에서 사람의 신체 일부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발견된 신체의 크기 등을 토대로 어린 학생의 것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신원 확인에 주력하고 있다. 11일 인천 연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28분경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한 생활자원회…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지난해 광주 소방안전본부 소속 20대 여성 소방관이 음주 강요로 극단적 선택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철저한 조사를 내각에 지시했다. 국무조정실은 곧바로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20대 여성 소방관의 극단적 선택 이후 소방…

만화를 불법으로 복제해 인터넷에 업로드하는 ‘마나모아’ 사이트 운영자 이모 씨(37)가 9년여간의 해외 도피 끝에 11일 국내로 송환됐다. 이 씨는 국내 최대 불법 웹툰, 웹소설 등을 유통했던 사이트 ‘뉴토끼’를 운영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법무부는 이날 일본 당국으로부터 서울 강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8일 만에 검경 100여 명이 중앙선관위 등 7곳을 압수수색했다. 하지만 핵심 증거인 투표지 보관상자가 이미 폐기돼 수사는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힌 상황. 전국의 대학 총학생회가 시국선언에 나서는 등 규탄 집회가 확산하고 있는데…. 초유의 ‘투표지 부족 사태’, 해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