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만석 “항소포기, 내 결정…지금 정권과 검찰, 완전히 역방향”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대장동 민간업자 특혜 의혹 1심 판결 항소 포기 결정’ 관련해 “모든 것은 나의 결정”이라며 법무부의 외압 의혹을 일축했다.노 대행은 14일 모 언론과 인터뷰에서 “윗선의 생각이 내 생각과 다를 경우 선택지는 끝까지 맞서 싸우든가, 받아들이든가 딱 2가지”…
- 202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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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이 ‘대장동 민간업자 특혜 의혹 1심 판결 항소 포기 결정’ 관련해 “모든 것은 나의 결정”이라며 법무부의 외압 의혹을 일축했다.노 대행은 14일 모 언론과 인터뷰에서 “윗선의 생각이 내 생각과 다를 경우 선택지는 끝까지 맞서 싸우든가, 받아들이든가 딱 2가지”…

술을 마신 채 차를 몰다 배달원을 들이받고 도주한 30대 남성이 음주단속을 준비하던 경찰관에게 붙잡혔다.인천 서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과 음주운전 등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1일 오후 10시 30분경 인천시 서구 신현…

국가정보원이 올해 9월 KT 고객의 일부 스마트폰에서 문자메시지(SMS) 암호화가 해제되는 현상을 확인해 KT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통보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KT에서 발생한 무단 소액결제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민관합동조사단은 해당 사안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

고교 시절 교제했던 여성 동창에게 접근해 8년에 걸쳐 수억원을 뜯어낸 3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부산 사하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30대)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고교 시절 교제했던 여성 동창 B(30대·여)씨에게 접근해 2015년부터 2023년…

대낮 경기 용인시 한 길가에서 아내와 함께 있던 40대 남성이 흉기로 자해해 크게 다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3일 용인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한 거리에서 A 씨가 흉기로 자해했다.그는 목 부위를 크게 다쳐 피를 다량 흘린 것…

음주 운전으로 배달원을 들이받고 도주한 30대 남성이 음주단속을 준비하던 경찰관에게 붙잡혔다.13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0시30분쯤 서구 신현동에서 30대 A 씨가 몰던 승용차가 굉음을 내며 신호를 위반했다.이를 발견한 서부경찰서 이인철 경위는 곧바로 순찰차로…

경남 창원에서 신원 미상의 여성이 초등학생을 데려가려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13일 마산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초등학교 3학년 자녀를 둔 어머니로부터 “어떤 여성이 자신의 자녀를 유인하려 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에 따르면 해당 여성은 이날 오전…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이모 씨(31)가 수감 중 피해자에게 보복 협박성 발언을 한 혐의를 부인해 피해자 김진주 씨(필명)가 법정에 섰다. 김 씨는 “가해자가 있는 그대로의 형량을 받고 저와 멀리 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김주관 부장판사)는 13일 …
![[단독]“평양 드론작전, 尹이 승인해 김용현이 지시”…특검, 공소장 적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13/132762813.2.jpg)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 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10일 윤 전 대통령 등을 외환 혐의로 재판에 넘기면서 공소장에 “‘평양 무인기(드론) 침투 작전’은 윤석열의 승인하에 김용현이 지시한 작전”이라고 적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

민원 처리 대가로 이른바 ‘급행료’를 받아 챙긴 법원 서기관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7단독 김소연 부장판사는 13일 A 씨(59)의 뇌물수수 혐의 사건 선고공판에서 징역 3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 2021년 6월 지인 B 씨로부터 등기 업무 관련 편의…

생후 2개월된 신생아에게 분유를 주지않고 숨지게 한 뒤 시체를 쓰레기 더미에 유기한 20대 커플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제주에서 차(茶) 봉지에 담긴 마약이 잇따라 발견되는 가운데, 부속섬 우도에서만 이틀 새 3건이 연달아 나오며 작은 섬이 술렁이고 있다.13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일대에서 11일과 12일 이틀 동안 차 봉지 형태의 마약 추정 물체 3건(각 1kg)이 발견됐다.…

밤에 만취한 채 흉기를 들고 길거리를 배회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A 씨(40대)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0일 오후 10시쯤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의 한 거리에서 흉기를 손에 든 채 배회한 혐…

‘돌려 막기’식 700억대 투자 사기 행각을 벌인 부동산 개발업체 대표가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광주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김진환 부장판사)는 13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사기) 등 혐의로 기소돼 1심 징역 20년을 선고받은 부동산 개발업체 실질 소유주 A(52)…

자신이 키우던 개를 자전거에 매달고 달리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이 범행의 고의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3단독 윤혜정 부장판사는 13일 동물복지법 위반으로 불구속 기소된 A 씨(58) 대한 공판을 개시했다.A 씨는 지난 8월 22일, 오후…

제주 우도에서 또다시 우롱차 봉지로 위장한 마약류가 발견됐다. 두 달 새 벌써 12번째다.13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께 제주시 우도 해안가에서 바다환경지킴이가 마약류 의심 물체를 발견해 신고했다.해당 물체는 기존 중국 우롱차 봉지에 위장 포장된 케타민 약 1㎏과 …

전북 전주의 한 금은방에서 수천만 상당의 금팔찌를 들고 달아난 일당 중 공범 2명도 경찰에 붙잡혔다.전주완산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 군(10대) 등 2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A 군 등은 지난 7일 오후 3시께 전주시 완산구의 한 금은방에서 2100만 원 상당의 금…

연애빙자사기(로맨스스캠) 피해를 본 30대 여성이 빠르게 돈을 벌 수 있는 일을 찾다가 결국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행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주관)는 13일 전기통신금융사기피해방지및피해금환급에관한특별법위반방조 혐의로 기소된 A(30대…

금은방에서 금팔찌를 살 것처럼 속여 이를 들고 달아난 20대 2명이 검거된 데 이어 공범인 10대 2명도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10대)씨 등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 7일 오후 3시께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의 한 금은방에서…

제주에서 렌터카를 몰다 관광객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대만인에게 검찰이 금고형을 구형했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법 형사2단독(부장판사 배구민)은 최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구속기소된 대만 국적 A(30대)씨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했다.검찰은 A씨에 대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