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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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덕도 피습 테러TF’ 인력 69명 증원…국정원·검찰 자료 확보

      ‘가덕도 피습 테러TF’ 인력 69명 증원…국정원·검찰 자료 확보

      정부가 테러로 공식 지정한 이재명 대통령 가덕도 피습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 태스크포스(TF)가 수사 인력을 대폭 확대하고 본격적인 재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찰청 관계자는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지난달 28일 가덕도TF에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 등…

      •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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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가락 수술 환자에 손목 절개술한 병원장…징역 1년6월

      손가락 수술 환자에 손목 절개술한 병원장…징역 1년6월

      손가락 부위 질환으로 수술대에 오른 환자에게 손목 절개술을 실시해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병원장이 실형을 선고 받았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11단독 정순열 판사는 의료법 위반 및 업무상과실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A병원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정 판사는…

      •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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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외교부 “영사조력 적극 제공”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외교부 “영사조력 적극 제공”

      일본 삿포로를 여행하던 한국인 관광객이 현지인들로부터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었으나, 재외국민 보호의 최전선인 외교부와 영사관의 대응이 미흡했다는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사건은 지난해 12월 2일 발생했다. 일본 여행 중이던 A 씨는 동행한 친구가 호텔에서 휴식하는 사이 홀로 산책에 나섰…

      •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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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자발찌 성범죄자 지각 귀가, 10분은 봐줘야? 대법 판단 나왔다

      전자발찌 성범죄자 지각 귀가, 10분은 봐줘야? 대법 판단 나왔다

      전자발찌 착용자가 야간 외출 제한 시각보다 10분 늦게 귀가한 경우라도 처벌 대상이 된다는 대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법원이 내린 특정 시간대 외출 삼가 명령을 ‘주거지에 머물러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외출제한 준수사항’ 의미를 구체적으로 판시한 첫 사례다.2…

      •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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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1심 징역 2년에 항소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1심 징역 2년에 항소

      통일교 측으로부터 1억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측이 항소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권 의원 측은 1심 선고가 내려진 지난달 28일 사건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권 …

      •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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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BJ 체포 등 가짜 경찰 보디캠 영상 제작·유포한 30대 남성

      부천 BJ 체포 등 가짜 경찰 보디캠 영상 제작·유포한 30대 남성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가짜 경찰 보디캠 영상을 실제 상황인 것처럼 속여 SNS에 유포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1대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A 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약 2달간 자신의 유튜…

      •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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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 꼬시려 화장했냐”…‘직원 외모 지적’ 교육공무원 감봉 ‘정당’

      “의사 꼬시려 화장했냐”…‘직원 외모 지적’ 교육공무원 감봉 ‘정당’

      직원에게 업무와 관련되지 않은 외모 관련 발언을 하는 것은 비인격적 모독에 해당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법원은 극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하는 피해자의 상황 등을 고려할 때 해당 발언을 한 교육공무원에 대한 감봉 처분은 정당하다고 봤다.광주지법 제1행정부(재판장 김정중)는 교육공…

      •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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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발 마약밀수 조직 총책, 전 프로야구 선수로 밝혀져

      태국발 마약밀수 조직 총책, 전 프로야구 선수로 밝혀져

      전(前) 프로야구 선수 출신의 30대 남성이 태국발 마약밀수 조직의 총책으로 활동한 사실이 검찰 수사를 통해 드러났다.부산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검사 서정화)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향정) 위반 등의 혐의로 프로 야구단 소속 선수 출신 A(33)씨와 프로그램 개발자 B(30)씨를…

      •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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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설탕·밀가루·전기’ 생활필수품 담합 사건 52명 기소

      검찰, ‘설탕·밀가루·전기’ 생활필수품 담합 사건 52명 기소

      검찰이 서민 경제를 위협하는 국민 생활필수품 담합 사건을 집중 수사해 5개월 간 52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나희석)는 지난해 9월부터 국민 식생활의 근간을 이루는 원재료인 설탕·밀가루 가격 담합, 전기료 담합 사건을 수사해 대표…

      •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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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토바이로 70대 여성 치고 도주한 배달기사 검거

      오토바이로 70대 여성 치고 도주한 배달기사 검거

      부산에서 오토바이를 몰다 70대 보행자를 들이받고 도망간 배달 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부산 북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 혐의로 A 씨(30대)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2일 오후 7시 17분께 부산 북구 덕천동의 한 주택가 골목길 이면도로에서 길을 …

      •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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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검, ‘퇴직금 미지급’ 정종철 쿠팡CFS 대표 피의자 소환

      특검, ‘퇴직금 미지급’ 정종철 쿠팡CFS 대표 피의자 소환

      쿠팡·관봉권 특별검사(특검)가 퇴직금 미지급 의혹과 관련해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특검은 2일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정 대표에 관한 피의자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 대표가 특검 조사를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C…

      •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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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기모노 여성들이 기아차 홍보? “독일 대리점 韓문화 이해도 낮아”

      日기모노 여성들이 기아차 홍보? “독일 대리점 韓문화 이해도 낮아”

      독일의 한 업체가 현지에 기아자동차 대리점을 열면서 일본 전통의상인 기모노와 중국풍 장식을 선보여 논란이 일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일 오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독일에 거주하는 누리꾼의 제보로 알게 됐다고 밝혔다. 제보에 따르면 논란이 된 업체는 최근 독일 슈베린에…

      •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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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조직에 감금 30대, 어머니 신고 덕에 구출

      태국 조직에 감금 30대, 어머니 신고 덕에 구출

      ‘고수익 채용 공고’에 속아 태국 현지 보이스피싱 조직에 감금됐던 30대 남성이 한국 경찰의 기지와 국제 공조 덕분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1일 경기 포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11시 30분경 “태국에 간 아들이 울면서 전화가 왔는데 감금된 것 같다”는 어머니의 신고가…

      •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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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밀화에 비명 지르는 교도소… ‘교화’ 대신 ‘번아웃’만 남아

      과밀화에 비명 지르는 교도소… ‘교화’ 대신 ‘번아웃’만 남아

      지난달 29일 경기 화성시 화성직업훈련교도소 내 6.3m²(약 2평) 남짓한 독거방. 재소자가 머물다 떠난 차가운 벽면에는 “지겹다”, “잠만 자네” 같은 낙서가 빼곡했다. 좁은 공간에 갇힌 이의 무료함이 서린 문구겠지만, 이를 바라보는 교도관의 시선은 씁쓸했다. “저희 교도관들은 정…

      •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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