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핫플로 바뀐 종묘·창덕궁 일대…관광객 늘어 상권 매출도 ‘쑥’
서울 종로구 종묘 서쪽의 돌담길, 일명 ‘서순라길’은 주말이면 밤까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이곳의 ‘차 없는 거리’ 운영 시간을 기존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까지로 4시간 연장했다. 2010년부터 약 10년에 걸친 정비 사업…
-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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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종묘 서쪽의 돌담길, 일명 ‘서순라길’은 주말이면 밤까지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이곳의 ‘차 없는 거리’ 운영 시간을 기존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까지로 4시간 연장했다. 2010년부터 약 10년에 걸친 정비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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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에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보호구역 36곳이 새로 조성된다. 방호울타리와 횡단보도 신호기 등 교통안전시설도 총 1000곳가량 확충된다.서울시는 10일 보행 약자 사망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보호구역 종합관리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책은 △보호구역 교통안…

6일 오후 서울 은평구 갈현지역아동센터. 하교를 마친 초·중학생들이 센터가 제공한 태블릿 PC로 ‘서울런’ 강의를 듣거나 문제를 풀며 공부에 집중하고 있었다. 영어와 수학 강의를 반복 재생하며 필기하는 모습도 곳곳에서 보였다. 교사를 꿈꾸고 있는 선일여자중학교 2학년 나다흰 양(15)…

서울 주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설 차례상 차림에 필요한 주요 성수품 가격이 지난해보다 4%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서울 시내 전통시장 16곳과 대형마트 8곳, 가락시장 가락몰 등 총 25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설 차례상 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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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태장마루도서관에서 열린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행사에서 구직자들이 면접을 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5개 업체가 참여해 총 18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경기 하남시에 있는 미군 반환공여지 ‘캠프 콜번’ 부지가 종합쇼핑몰과 문화·유통시설, 업무시설이 결합한 복합 도시공간으로 탈바꿈한다. 하남시는 미군 반환공여지에 추진하는 ‘캠프 콜번 도시개발사업’ 민간 공모 우선협상대상자로 선경이엔씨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하남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