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IT/의학
침입 절도 생계형 범죄가 90%…마트·편의점이 절도 대상 절반
뉴스1
업데이트
2023-07-26 10:27
2023년 7월 26일 10시 27분
입력
2023-07-26 09:52
2023년 7월 26일 09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코로나를 거치며 줄어들었던 침입 범죄가 최근 다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절도 범죄로 90%에 가까운 유형이 절도금 100만원 이하를 노린 생계형 범죄다.
침입 대상 절반가량은 마트와 편의점 등이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범죄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 8월 1·2주, 새벽시간에 범죄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
26일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이 최근 3년간(2020~2022년) 침입 범죄 빅데이터를 분석해 여름 휴가철 범죄 동향을 발표했다.
◇ “다시 늘어난 침입 범죄…휴가철 조심해야”
에스원 범죄예방연구소 분석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코로나로 침입 범죄가 연평균 25.8% 감소했지만, 올해 상반기에는 전년 대비 15.2% 증가했다.
에스원은 “이번 여름 휴가철에도 침임 범죄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휴가철 침입 범죄는 여름 휴가철(7월 2주차~8월 3주차) 중 42.5%가 8월 1,2주차에 집중됐다.
시간대를 살펴보면 새벽 시간대(00~06시)가 65.8%로 가장 높았고, 그 중에서도 새벽 1~4시 사이에 범죄가 발생했다.
침입 장소 분석 결과, 일반 매장(마트, 편의점, 의류점 등)이 44.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침입 범죄 발생의 78.5%는 현금을 노린 범죄였다. 이 중 88.2%가 100만원 이하의 소액을 노린 이른바 ‘생계형 범죄’인 것으로 조사됐다.
범죄 행위자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20대가 31.6%로 가장 높았고, 30대(19.3%), 40대(19.3%), 50대(19.3%), 10대(7.0%), 60대(3.5%) 순이었다.
◇ 사이버 공격 시도, 올해 상반기 20.5% 늘어
최근 개인정보 유출사고 등이 증가하면서 정보보안 범죄 동향도 분석했다.
에스원 정보보안관제센터 분석에 따르면 사이버 공격 시도가 지난해 하반기 대비 올해 상반기 20.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 시도가 94.9%로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고, 공장(3.6%), 교육시설(1.0%), 병원(0.3%) 등이 뒤를 이었다.
해커들은 웹사이트의 허점을 파고드는 ‘웹 취약점’ 기반 공격을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웹 취약점’ 기반 공격은 해커가 악의적인 목적으로 웹 서버에 접근해 기업 정보 자산을 탈취하는 방식이다.
에스원은 “기업 웹사이트의 보안 허점을 노리는 해커들의 공격에 고객 정보, 개인 정보 등의 유출을 조심해야 한다”면서 “보안관제 서비스, 실시간 침해감시, 웹방화벽 강화 등의 조치를 통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여행객들을 노리는 정보보안 범죄도 주의해야 한다.
‘여행상품’, ‘초특가 할인’, ‘무료혜택’ 등과 같이 여름휴가와 관련된 키워드를 제목으로 한 이메일이나 문자에 악성코드를 심어 보내는 ‘피싱·스미싱’ 수법이 늘고 있다. 이때 첨부 파일이나 URL을 클릭해서는 안 된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2
김혜경, ‘베트남 국민사위’ 정일우와 K컬처 홍보 “젊은분들 약과 좋아해”
3
트럼프 “호르무즈 기뢰 설치 선박 모두 격침하라”
4
배우 이남희, 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5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6
호르무즈 잠시 열린 틈에…드론·미사일 뚫고 필사의 탈출
7
충전선 끌어와 일반 주차구역서…‘포르쉐 PHEV 빌런’ 논란
8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9
지휘봉 스친 순간 20억 바이올린 ‘우당탕’…연주자 비명
10
트럼프 자존심 구겼네…퇴짜놨던 우크라 방공망 결국 도입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7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8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9
[단독]행인들 사이로 ‘부아앙’… 오토바이에 사망 年388명
10
아오자이 선물받은 金여사 “베트남의 아름다움 물씬”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2
김혜경, ‘베트남 국민사위’ 정일우와 K컬처 홍보 “젊은분들 약과 좋아해”
3
트럼프 “호르무즈 기뢰 설치 선박 모두 격침하라”
4
배우 이남희, 22일 지병으로 별세…향년 64세
5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6
호르무즈 잠시 열린 틈에…드론·미사일 뚫고 필사의 탈출
7
충전선 끌어와 일반 주차구역서…‘포르쉐 PHEV 빌런’ 논란
8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9
지휘봉 스친 순간 20억 바이올린 ‘우당탕’…연주자 비명
10
트럼프 자존심 구겼네…퇴짜놨던 우크라 방공망 결국 도입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7
김용 “내 공천 반대 김영진·조승래 2명뿐…지지는 22명 넘어”
8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9
[단독]행인들 사이로 ‘부아앙’… 오토바이에 사망 年388명
10
아오자이 선물받은 金여사 “베트남의 아름다움 물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란, 복면에 사다리 타고 화물선 나포하는 영상 공개
美서도 동학개미 열풍… ‘삼전닉스’ 반도체 ETF, 2주만에 10억달러 돌파
삼전 노조 “성과급 45조 달라”…소액주주 “악덕 채권자냐” 맞불 집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