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우주 비행사 3명 태운 선저우 12호 발사 성공

뉴스1 입력 2021-06-17 10:43수정 2021-06-17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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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우주정거장 건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유인우주선 선저우(神舟) 12호 발사에 성공했다.

로이터 통신은 중국 당국은 17일 오전 9시22분27초(현지시간, 한국시간 10시22분27초)에 고비 사막에 위치한 주취안 위성발사센터에서 우주 비행사 3명을 태운 선저우(神舟) 12호를 창정-2F에 탑재해 발사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유인우주국(CMSE)은 전날 기자들에게 선저우 12호에 탑승한 우주 비행사는 군 조종사 출신인 녜하이성(?海勝), 류보밍(劉伯明), 탕훙보(湯洪波)라고 전했다.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선저우 12호에 탑승하는 승무원은 3명이며 이 가운데 녜하이성은 선저우 6호(2005년) 및 10호(2013년), 류보밍은 선저우 7호(2008년) 유인우주선에 탑승한 바 있다. 탕훙보는 이번이 첫 우주비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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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선저우 12호는 지난 4월29일 발사에 성공한 중국의 우주정거장 핵심모듈인 톈허에 정박해 3개월간 우주정거장 건설 임무를 진행한다.

이들은 임무를 마치면 다시 우주선을 타고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 둥펑(東風) 착륙장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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