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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의학
400년 전 창문, 신비함 느껴져… “제작한 사람 누구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3-03 11:57
2014년 3월 3일 11시 57분
입력
2014-03-03 11:56
2014년 3월 3일 1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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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전 창문’
400년 전 창문이 공개돼 화제다.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400년 전 창문’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창문에 나무를 형상화한 모양이 새겨져 있는 모습이다.
이 창문은 돌로 조각됐음에도 정교하고 섬세한 디자인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가지들이 둥글게 말아 있는 모양은 신비함을 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400년 전 창문’을 본 네티즌들은 “신기해”, “어떻게 만들었을까나?”, “잘 만들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573년에 지어진 이 창문은 인도 구자라트주 아마다바드에 위치한 ‘모스크(이슬람교 예배 장소)’의 외벽에 위치해 있다고 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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