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날짜선택
    • [횡설수설/신광영]국민 절반 장기적 울분 상태, 가장 큰 원인은…

      [횡설수설/신광영]국민 절반 장기적 울분 상태, 가장 큰 원인은…

      1990년 독일 통일 후 구(舊)동독 주민들 중에는 화병을 앓는 이들이 많았다. 번영을 기대했건만 ‘2등 시민’으로 전락해 차별과 실직을 당하는 것에 대한 분노와 무기력이 만연했다. 당시 독일 학계에선 이 현상을 ‘외상 후 울분 장애(PTED)’라고 설명했다. 전쟁이나 재난 피해자들에…

      • 2025-05-07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