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편지]이은숙/여행객들 양식 미역 마구잡이 채취
거제도 일대는 여행객들의 무분별한 해조류와 어패류 채취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바닷가에서 주말을 즐기는 마
- 200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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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일대는 여행객들의 무분별한 해조류와 어패류 채취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바닷가에서 주말을 즐기는 마
며칠 전 우울증을 앓는 외사촌 동생과 함께 병원에 갔다 오던 길이었다. 대문 초인종을 누르고 서 있는데 동네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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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장애인 친구와 함께 서울의 강북삼성병원에 다녀왔다. 리모델링을 했는지 아주 산뜻하게 꾸며져 보기 좋았다.
우리 동네는 난시청지역이라 유선방송을 이용하지 않으면 TV도 나오지 않는다. 아이들이 TV를 너무 많이 봐서 몇 달 전
얼마 전에 여성 경찰관 채용시험이 있었다. 취업난 등의 영향으로 많은 사람이 몰렸다. 예전부터 여경이나 여군에 관심
지난주 말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용문산관광단지에 다녀왔다. 필자의 차는 경차인 ‘마티즈’다. 경차의 경우 도로 통행
지난해 주민편의와 행정절차 간소화를 위해 도입한 온라인 인감증명 발급이 범죄에 악용되고 있다고 한다. 왜 아직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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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어머니께 선물하려고 M 인터넷 쇼핑몰에서 립스틱을 주문했다. 1주일이 지나도록 물건이 오지 않아 고객센터
20대 초반부터 탈모가 생겨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얼마 전 입사 면접을 보러 간 자리에서 “언제부터 머리가
지난 주말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영국 스코틀랜드 근위대의 군악대 연주회를 지켜봤다. 장대한 체구에 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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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배기 딸아이를 둔 주부다. 얼마 전 정부 관계 당국에서 미니 젤리컵의 유통을 금지한다는 보도를 접했다.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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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오랜만에 서울 중랑천에 다녀왔다. 많은 주민들이 잘 조성된 포장도로에서 조깅을 하거나 자전거를 타며 가
얼마 전 남편 회사 협력업체에서 조그만 과일세트가 택배로 배달됐다. 반가운 마음에 서둘러 풀어 봤더니 맨 위쪽은 크
얼마 전 볼일이 있어 대전에 가던 중에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에 ‘유아방’이 설치돼 있는 것을 봤다. 수유실, 기
행정자치부가 11월부터 2월까지 동절기 공무원의 퇴근시간을 현행 오후 5시에서 6시로 1시간 연장토록 표준안을
얼마 전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인근 대학에서 주최한 ‘일일 장애우 체험학습’에 다녀왔다. 장애인과 어울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