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굴 근육 가장 많이 쓴 작품… 액션도 힘들었다”
“내가 죽였다고 자백할게요.” 넷플릭스 12부작 시리즈 ‘자백의 대가’는 감옥에서 만난 두 여자, 윤수(전도연)와 모은(김고은)의 거래에서 시작한다. 남편 살해 누명을 쓴 윤수에게 모은이 은밀한 제안을 하며 이야기가 펼쳐지는 미스터리 스릴러라 할 수 있다. 12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
- 1일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내가 죽였다고 자백할게요.” 넷플릭스 12부작 시리즈 ‘자백의 대가’는 감옥에서 만난 두 여자, 윤수(전도연)와 모은(김고은)의 거래에서 시작한다. 남편 살해 누명을 쓴 윤수에게 모은이 은밀한 제안을 하며 이야기가 펼쳐지는 미스터리 스릴러라 할 수 있다. 12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

내로라하는 셰프가 극한의 야생에 떨어졌다. 사냥꾼이 잡아온 식재료를 받아든 셰프는 어떤 요리를 만들어낼까?채널A가 내년 1월 8일(목) 밤 10시에 첫 방송하는 ‘셰프와 사냥꾼’은 야생에서 직접 사냥한 식재료로 최고의 만찬을 완성하는 극강의 생존 미식 탐험 예능. 에드워드 리가 야생의…

배우 고준이 한 살도 되기 전 전신 화상을 입었던 사고와 유년기 놀림, 고립의 기억을 털어놨다. 그는 연기를 통해 사회를 배웠다고 밝혔다.

배우 고준이 과거 반신마비를 겪었다고 밝혔다.15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고준이 절친 조재윤, 이상준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고준은 “영화 ‘타짜 2’를 찍을 때 18년 만에 무명생활을 벗어날 수 있었다”며 “너무 염원했던 기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