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네시아, 16세 미만 SNS 금지 시행…아시아 첫 사례
인도네시아가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미성년자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 규제에 나섰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AP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날부터 음란물, 사이버 괴롭힘, 온라인 사기와 중독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디지털 플랫폼에 대해 16세 미만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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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가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미성년자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 규제에 나섰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AP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날부터 음란물, 사이버 괴롭힘, 온라인 사기와 중독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디지털 플랫폼에 대해 16세 미만 이용자…

“감기 걸렸을 때처럼 모든 냄새를 못 맡는 게 아니라 특정 냄새만 못 맡는다면 빨리 병원에 가보세요. 치매의 전조 증상일 수 있습니다.”문제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뇌과학과 교수(사진)가 29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한국뇌신경과학회장, 한국화학감각회장을 역임…

봄철 미세먼지와 건조한 날씨 속에서 ‘각막’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눈을 비비는 사소한 습관부터 잘못된 콘택트렌즈 관리까지, 각막찰과상을 유발하는 위험 요인과 예방법을 총정리했다. 실명 위험을 막는 올바른 안구 관리 팁을 전문의 조언을 통해 확인해보자.

독일 연구팀에 따르면 야간 소음은 하룻밤 노출만으로도 혈관 기능을 저하시켜 심혈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뇌가 소음을 위협으로 인식해 면역 체계를 자극하기 때문이다.

하루 30분가량의 짧은 산책만으로도 젊은 여성의 유방암 위험을 대폭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6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라트비아 리가 스트라딘스대(Riga Stradins University) 연구팀은 최근 평균 연령 41세의 건강한 가임기 여성 18명을 대…

세계 최고 수준의 기대수명을 기록하고 있는 일본의 장수 요인이 식단보다 ‘돌봄 체계’에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스웨덴의 카롤린스카 연구소와 일본 고베대학교 공동 연구진은 양국의 대규모 인구 데이터를 활용해 75세 이상 고령자 약 118만 명의 생존 양상을 비교 분석했다.연구팀은 대…

남성이 금욕 기간을 길게 갖는 것보다 자주 사정하는 것이 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데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5일(현지시각)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이날 영국 옥스퍼드대 생물학자 크리쉬 상비 박사팀은 정자의 체내 저장 기간이 임신 가능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논문을 발표했다…

스마트폰 카메라 화소수 경쟁에 다소 보수적이었던 애플이 차기 아이폰에 ‘2억 화소(200MP)’ 카메라 센서를 탑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1200만~4800만 화소 수준에 머물렀던 아이폰의 카메라 사양이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스마트폰 수준으로 대폭 끌어올려 질지 …
![“위고비 대신 ‘이것’ 먹어라”…장내미생물 전문의 ‘슬기로운 식습관’ [바디플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7/133621414.3.png)
장내 미생물을 활용해 식욕 억제 호르몬 GLP-1을 유도하는 식단이 주목받고 있다. 식이섬유와 발효식품 중심의 ‘상쇄 식습관’이 체중 관리 대안으로 제시된다.
![“딸과 함께 북한산 오르며 제 삶도 더 활기차졌어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7/133616000.1.jpg)
박선경 씨(62)에게 2009년은 심신이 고달픈 해였다. 여러 일이 잘 풀리지 않아 힘든 시기였다. 또 당시 고등학교 1학년 첫째 딸이 학업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었다. 초등학교 시절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중장거리에서 금메달을 딸 정도로 체력이 뛰어난 딸이 입시 위주의 학교 분위기와 …

여성의 성욕이 남성보다 낮다는 통념이 반드시 생물학적 요인 때문은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초기 성 경험과 성교육 환경이 성적 관심의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분석이다.캐나다 토론토대학교 미시사가 캠퍼스 심리학과 연구진은 심리학과 공중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행된 관련 연구 …

인공지능(AI) 시대 초·중학생의 디지털 활용 역량이 낮은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창의적 생산 역량이 뚜렷하게 부족하다는 평가다. 28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 성평등가족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4개 정부기관은 지난 26일 ‘안전하고 포용적인 AI·과…

정보기술(IT) 업계와 애플 팬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맥북병’이라는 말이 있다. 맥북 특유의 디자인과 맥OS(운영체제)의 매끄러운 사용경험에 매료돼 앓게 되는 일종의 상사병이다. 완치법은 오직 ‘구매’뿐이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온다. 애플이 새로운 라인업 ‘맥북 네오(MacBook Neo…
![“혈당 낮추는 식사법? 채소와 고기 먼저, 밥은 나중에!”[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27/133623218.4.jpg)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국내 30세 이상 당뇨병 환자는 600만 명이다. 당뇨병 전 단계를 합치면 1500만 명. 위험군까지 추가하면 혈당 관리가 필요한 인구는 2000만 명으로 늘어난다. 혈당 관리가 국민적 과제가 돼 버렸다. 정상 혈당치부터 알아 두자. 공복 혈당은 99mg/dL …

삼성전자가 전 세계에서 펼쳐지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콘서트 무대에 함께한다.삼성전자는 27일 하이브(HYBE)와 BTS 월드투어 ‘아리랑’ 글로벌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파트너십을 통해 소비자에게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의 새로운 경험을 제안한다는 방침이다.구체적…

우주와 같은 무중력 환경에서는 정자가 난자를 향해 이동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2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호주 애들레이드대 연구진은 플라스틱으로 만든 장애물 코스를 활용해 무중력에 가까운 환경에서 정자의 이동 능력을 분석했다.그 결과, 정…

기업들이 AI에 열광하는 이유는 단연 ‘생산성 향상’이다. 생성형 AI는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방대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며 의사결정을 돕는다. 글로벌 빅테크는 인간의 지적 노동을 대신할 AI 혁명을 약속하는 듯 보인다. 그러나 긍정적인 전망의 이면에는 부작용과 의구심도 공존한…

스마트폰과 모니터 사용이 일상이 된 요즘, 눈의 피로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 인공눈물을 수시로 넣어도 뻑뻑함이나 흐릿한 시야가 쉽게 가라앉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다.26일 한의사 김소형 원장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소형채널H’를 통해 눈 건강과 관련된 흥미로운 관…

현대인이 일상적으로 자주 섭취하는 커피가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이탈리아 트렌토대, 미국 하버드대 등 14개 대학 및 병원 공동 연구진은 국제학술지 ‘네이처 미생물학’에 게재한 글을 통해 커피가 장내 이익균을 늘려준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로소니박터 …

챗GPT가 주도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은 현재 산업 환경에 맞춰 다양한 형태로 확장 중이다. 산업의 특성을 이해하고 성과를 내는 도메인 특화(Domain-Specific) AI, 여러 AI가 스스로 복잡한 업무를 해결하는 에이전틱(Agentic) AI, 복합 하드웨어와 AI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