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 재료공학부 이태우 교수팀, ‘네이처·사이언스’에 연구성과 동시 게재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하 서울공대)은 재료공학부 이태우 교수 연구팀이 지난 15일(온라인 공개일 기준), 세계 주요 과학 학술지인 ‘네이처(Nature)’와 ‘사이언스(Science)’에 서로 다른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에 관한 혁신적 연구 성과를 각각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태우 교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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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공과대학(이하 서울공대)은 재료공학부 이태우 교수 연구팀이 지난 15일(온라인 공개일 기준), 세계 주요 과학 학술지인 ‘네이처(Nature)’와 ‘사이언스(Science)’에 서로 다른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에 관한 혁신적 연구 성과를 각각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태우 교수팀…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에서 과학 연구 현장에 인공지능(AI)을 어떻게 도입할지를 둘러싼 논의가 뜨겁다. AI 활용은 연구 현장에서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AI가 개인의 연구성과를 높이는 대신 과학 연구 주제가 비슷해지고 일부 연구에 인용이 쏠리는 ‘승자독식’ 구조를…

중국이 글로벌 자원 안보 핵심으로 부상한 희토류 통제에 나선 가운데 국내 과학자들이 서태평양에서 고농도 희토류 부존을 확인했다. 심해저 핵심광물 자원 확보를 위한 중장기 로드맵의 발판으로 삼아 한국이 희토류 등 핵심광물 글로벌 공급망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과학적 토대가 될 전망이다…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컨소시엄이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1차 평가에서 탈락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날까지 진행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1차 평가 결과 5개 컨소시엄 중 네이버클라우드, NC AI가 첫 탈락을…

‘구몬학습’ ‘빨간펜’ 등 교육 사업으로 잘 알려진 교원그룹에서 발생한 해킹사고로 가상 서버 약 600대와 서비스 이용자 554만 명이 피해 영향권에 포함된 것으로 추산된다. 다만 사고 발생 닷새째가 됐지만 외부로 유출된 데이터에 고객 개인정보가 포함됐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1…

고려대가 단일 기초연구 분야로는 국내 최대 규모인 1460억 원을 투입해 신약 개발의 핵심 학문으로 꼽히는 분해생물학 연구의 국가적 거점을 마련했다. 고려대는 14일 서울 성북구 백주년기념삼성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학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융합 분해생물학 국가연…

미국의 한 연구팀이 수면 기록만으로 100개 이상의 질병 발생 위험을 추정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모델을 발표했다. 지난 6일 국제 학술지 ‘네이처 메디슨(Nature Medicine)’에 따르면 에마뉘엘 미뇨(Mignot), 제임스 주(Zou) 교수 등 스탠퍼드 의대 연구팀은 6…

‘소형모듈원자로(SMR)’는 기존 대형 원자력발전소보다 출력 규모가 작지만 안정성이 높고 설치 장소를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는 차세대 원자로다. 인공지능(AI) 기술이 급격히 발전하면서 전력 수요가 급증하자 전 세계가 SMR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달 김성환 기후…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가 네안데르탈인, 데니소바인 등으로 분화하기 전의 공통 조상으로 추정되는 고인류 화석이 아프리카에서 발견됐다. 호모 사피엔스의 ‘아프리카 기원설’뿐 아니라 여러 고인류종의 공통 조상 역시 아프리카에서 처음 출현했다는 가설에 힘을 실어주는 결과다. 독일 라이…

천재견은 주인과 타인의 대화를 엿듣는 것만으로도 사물 이름을 학습하며, 겉모습이 달라도 용도가 같으면 같은 범주로 분류한다. 이는 인간 영아 수준의 고차원적 인지 능력이다.

지난해 국내 우주 산업은 굵직한 이정표를 세우며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라섰다. 누리호 4차 발사 성공, ‘쎄트렉아이’의 초고해상도 위성 발사, ‘이노스페이스’의 첫 상업 발사 도전이 이뤄졌다. 올해 국내 우주 스타트업들은 상업화를 본격 추진하며 확장 국면에 진입한다. 우주발사체 스타…

국내 연구팀이 젊은 성인에게 흔한 난치성 뇌종양이 정상처럼 보이는 뇌조직 속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뇌종양의 조기 진단과 재발 억제 치료에 새로운 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호 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와 강석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교수 공동연구팀…

세계 최초로 ‘다리 달린 로봇청소기’가 등장했다. 계단을 하나씩 올라가며 청소하고, 장애물을 점프해 피하기도 한다.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 첫날인 6일(현지 시간) 중국의 로보락이 세계 최초 2륜 다리를 탑재한 로봇청소기 ‘…

이탈리아의 천재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가 가진 천부적인 재능의 비밀을 밝힐 수 있는 단초가 마련됐다. 다빈치의 유전자를 분석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DNA 프로젝트(LDVP)’팀이 최근 다빈치의 것으로 추정되는 DNA 일부를 확보했다. 연구팀은 다빈치의 전체 유전자를 확보해 다빈치 …

LG전자가 CES 2026에서 사람처럼 빨래를 개고 요리를 돕는 만능 홈로봇 '클로이드'를 공개했다. 정교한 손가락 관절과 가변형 키를 갖춰 바닥부터 높은 곳까지 모든 집안일을 스스로 수행한다. 가사 해방을 꿈꾸는 LG전자의 차세대 AI 홈 비전이다.

54년 만에 인류가 다시 달 궤도를 돈다. 이르면 2월 미항공우주국(NASA)의 우주선 아르테미스 2호가 우주인을 태우고 달로 향한다. 유인 달 착륙을 위한 시험 비행으로 달까지 가는 비행 경로와 절차를 실제 비행으로 점검한다. 여기에는 한국천문연구원(천문연)이 개발한 큐브위성 ‘K-…

2026년 새해는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이다. 말은 이동과 전쟁, 농경과 교역의 현장에서 인간과 역사를 함께 써온 가장 가까운 동물이다. 과학자들은 최근 말 연구에 속도를 내며 인류 문명이 형성되고 퍼져온 경로를 다시 그려내는 한편 인간의 생명과학과 의학 연구로 확장될 새로운 단서…

KAIST 연구진이 ‘맞춤형 항암 백신’을 만들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항암 백신 설계 기술을 개발했다. 항암 백신은 외부에서 주입한 약물이 암 세포를 공격하는 일반 항암제와 달리, 몸 속 면역 세포에 암 세포의 정보를 교육시켜 면역 체계가 암을 공격할 수 있도록 하는 물질이다…

2026년은 구글 딥마인드의 바둑 인공지능(AI) ‘알파고’가 이세돌 9단을 꺾은 지 10년이 되는 해다. AI는 이제 바둑을 넘어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고, 음악을 만든다. AI가 인간을 뛰어넘는 ‘특이점(Technological Singularity)’이 이미 시작됐거나 곧 다가…

“인공지능(AI)을 쓸 권리를 인권으로 보장하는 시대가 올 겁니다. 한국이 미국, 중국에 이어 AI 3강을 노려야 합니다.” 지난해 12월 중순 서울 용산구 용산역에서 만난 하정우 대통령AI미래기획수석의 이 같은 발언에는 AI를 사회의 기본 인프라로 바라보는 정부의 인식과 목표가 담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