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지 이만희 ‘구속 위기’…신도들 “다 성경에 나와 있는 내용”
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오는 3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치를 예정인 가운데 신천지 성도들은 의연한 반응을 보였다. 30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한 결과 신천지 성도들은 이만희 총회장이 구속위기에 처한 것도 성경에 나와 있는, 예견된 수순이라…
-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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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오는 3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치를 예정인 가운데 신천지 성도들은 의연한 반응을 보였다. 30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한 결과 신천지 성도들은 이만희 총회장이 구속위기에 처한 것도 성경에 나와 있는, 예견된 수순이라…

대한불교조계종이 인도에 건립 추진 중인 ‘분황사’의 설계도가 최종 확정됐다. 조계종이 한국불교 세계화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의 일환으로 인도 지역에 건립되는 첫 한국 사찰이다. 조계종은 전날(28일) 인도 현지에서 분황사 건립을 위한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기존 설계도(안)대…

“독립을 위해 3·1운동 당시 천도교와 기독교가 연대했던 것은 높이 평가해야 한다. 요즘엔 다른 종교 간 서로 폄훼하거나 적대시하는 모습뿐, 연대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동학·천도교와 기독교의 갈등과 연대, 1893∼1919’(푸른역사)를 펴낸 이영호 인하대 사학과 교수…

배우 목사와 ‘마당발’ 신부가 만났다. 연극 ‘레미제라블’(예술감독 윤여성)의 미리엘 주교 역에 캐스팅된 임동진 목사(76)와 홍창진 신부(60·천주교수원교구 기산성당)다. ‘레미제라블’은 다음 달 7∼16일 서울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배우로 잘 알려진 임 목사는 2…

배우 목사와 ‘마당발’ 신부가 만났다. 연극 ‘레미제라블’(이성구 연출)의 미리엘 주교 역에 캐스팅된 임동진(76) 목사와 홍창진 신부(60·천주교수원교구 기산성당)다. ‘레미제라블’은 다음달 7~16일 서울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배우로 잘 알려진 임 목사는 2000년…

이제껏 본 적 없는 전성기 황룡사의 모습을 실제처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문화재청은 국립문화재연구소와 경주시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사업’의 하나로 지금은 터로만 남아있는 황룡사의 일부를 증강현실(AR) 디지털 기술로 복원했다고 22일 밝혔다. 건물을 구성하는 부재를 하나…

신라와 고려는 국교(國敎)로 불교를 숭상했다. 원광법사와 자장 원효 의상대사의 지도 아래 신라는 세속오계 정신을 화랑도 수련에 도입해 삼국통일의 큰 역할을 다하게 했다. 고려는 태조 왕건의 훈요십조(訓要十條)에 힘입어 불교 법회가 활성화되고 연등회와 팔관회를 국가 주관행사로 봉행했다.…

불교 경전을 유포하거나 공덕을 쌓기 위해 경전을 베끼는 작업을 하는 장인이 국가무형문화재로 인정 받는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사경장’을 국가무형문화재 신규 종목으로 지정하고, 김경호씨(57·서울 서대문구)를 보유자로 인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사경(寫經)은 불교 경전을 유포…

불교 경전을 옮겨 적는 장인인 ‘사경장(寫經匠)’이 국가무형문화재 신규종목으로 지정됐다고 문화재청이 20일 밝혔다. 첫 보유자로는 김경호(57)씨가 인정됐다. 사경은 불교 경전을 유포하거나 공덕을 쌓기 위해 경전을 베끼는 일을 뜻하며, 사경장은 이를 행하는 사람을 말한다. 통일신라 …

《청량 징관(淸凉 澄觀·738∼839)은 중국 당나라 시절 선교(禪敎)를 겸비한 고승이었다. 그의 ‘화엄경수소연의초(華嚴經隨>演義초)’는 화엄경 해석의 최고봉으로 꼽힌다. 공부하는 스님이라면 한 번 오르고 싶은 산이다. 23년 동안 첩첩산중에 도전해 고승과의 대화를 끝낸 학승(學僧)이…
한국종교연합(상임대표 박경조 성공회 주교)은 21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대한성공회 대학로교회에서 ‘코로나 이후의 종교문화생활의 변화와 그 대응’이란 주제의 포럼을 개최한다. 주제 발표는 불교는 무원 스님(천태종 광수사 주지), 가톨릭은 김홍진 신부(천주교 서울대교구 명동대성당)…

1970년대 최고 인기를 구가했던 고교야구부터 1982년 출범한 KBO 프로야구, 이만기 강호동이 모래판을 뒤집던 천하장사 민속씨름 전성기 시절까지…. 야구와 씨름중계 전문캐스터로 활약해 온 이규항 전 KBS아나운서 실장(82)은 유려한 말솜씨와 정확한 우리말 구사로 팬들에게 목소리가…

개신교 최대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정부의 교회 내 모임·식사 금지 조치의 철회를 요구하며,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한교총은 15일 오전 9시 서울 종로에 위치한 한국교회총연합 회의실에서 지난 14일 정세균 국무총리 초청 오찬간담회 이후 15일 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추기경은 지난 11일 오후 2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백선엽 장군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13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에 따르면 염수정 추기경은 백 장군을 “6·25전쟁 때 풍전등화였던 우리나라를 목숨걸고 지켜낸 분”이라고 칭하며 “하느님께…

《대전 서구 대덕대로 새로남교회의 비전센터 맨 위층인 10층에는 카페가 있다. 10일 찾은 이 카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지난주부터 문을 닫았지만 평소 주변이 한눈에 보이는 지역 명소다. 교회는 카페 수익금 등 19억 원을 지난해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201…

12일은 교회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계속되면서 시행된 ‘교회 핵심 방역수칙 의무화’ 조치 후 맞는 첫 일요일이다. 방역당국은 지난 10일 오후 6시부터 정규 예배를 제외한 수련회, 성경 공부, 성가대 연습 등 교회 명의의 각종 대면 소모임을 금…

서울 중앙고 도서관에 천주교 서울대교구 전임 교구장인 정진석 추기경의 서가가 9일 조성됐다. 이 서가에는 정 추기경 저서 58권 등 99권을 비치했다.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 정 추기경 집무실에서 책 기증식이 열렸다. 왼쪽부터 이정면 전 중앙교우회 사무총장, 김종필 중앙고 교장…

개신교회 관련 소모임, 행사 및 단체식사 금지 의무화 조치의 취소를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시작된 지 만 하루도 안돼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지난 8일 올라온 ‘정부의 교회 정규 예배 이외 행사 금지를 취소해주세요’란 제목의 청원은 9일 오전 9시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에는 안식(安息)의 의미를 되살릴 필요가 있다. 우리 사회가 급하게 달려 왔는데, 이때 여유를 찾으면서 심신의 건강을 회복하고 자연과의 공생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총회장 한기채 목사(61·사진)는 8일 기자간…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교회 방역 조치와 관련 성당이나 사찰의 경우에도 필요시 확대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방역당국이 오는 10일 오후 6시부터 교회 내 소모임 및 행사, 단체 식사 등을 금지한 것처럼 다른 종교 시설도 유사한 조치를 취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