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룩스’에서 교차할 동서양의 소리… 광화문 소음도 ‘하모니’로
바람과 모래. 따로 흩어져 있던 두 존재가 만난다면 어떤 소리를 내게 될까. 그들이 마찰하고 공명할 때 소리는 새로운 영역으로 진입한다. 다음 달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S씨어터에서 열리는 ‘싱크 넥스트 26’의 개막 공연 ‘바람만으로 모래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서로 다…
-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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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모래. 따로 흩어져 있던 두 존재가 만난다면 어떤 소리를 내게 될까. 그들이 마찰하고 공명할 때 소리는 새로운 영역으로 진입한다. 다음 달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S씨어터에서 열리는 ‘싱크 넥스트 26’의 개막 공연 ‘바람만으로 모래만으로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서로 다…

광주시립극단이 극장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특별한 출장연극을 선보인다. 광주시립극단은 7월 25일부터 5차례에 걸쳐 지역 공연장을 순회하며 온 가족이 함께 사랑을 되새길 수 있는 출장연극 시리즈 ‘오스카와 장미할머니’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작품은 프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