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처 흘려보내는 온기 연극 ‘정희’…소총 통해 그린 아픈 역사 그리고 희망 연극 ‘빵야’
상처는 마주보고 인정할 때 비로소 떠나보낼 수 있다. 개인도 사회도 마찬가지다. 개인과 역사의 상처를 완전히 다른 결로 그려낸 두 연극을 만나보자. ●연극 ‘정희’서울 후계동의 오래된 술집 ‘정희네’. 혼자 가게를 꾸리는 정희는 버텨내듯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누군가에게 인사하며 집…
-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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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는 마주보고 인정할 때 비로소 떠나보낼 수 있다. 개인도 사회도 마찬가지다. 개인과 역사의 상처를 완전히 다른 결로 그려낸 두 연극을 만나보자. ●연극 ‘정희’서울 후계동의 오래된 술집 ‘정희네’. 혼자 가게를 꾸리는 정희는 버텨내듯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누군가에게 인사하며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