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열음·클라라 주미 강이 그리는 ‘강원의 겨울’
이 사람들이 소리로 그리는 강원의 겨울은 어떤 느낌일까요.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강원의 사계’. 그 시작인 ‘겨울’ 시리즈가 12월29일 오후 5시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개최됩니다. 이 멋진 시리즈를 선사할 두 명의 뮤즈는 피아니스트 손열음씨와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 201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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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들이 소리로 그리는 강원의 겨울은 어떤 느낌일까요. 이 프로젝트의 이름은 ‘강원의 사계’. 그 시작인 ‘겨울’ 시리즈가 12월29일 오후 5시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콘서트홀에서 개최됩니다. 이 멋진 시리즈를 선사할 두 명의 뮤즈는 피아니스트 손열음씨와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올해도 사랑하겠습니다.” 국내 대표적인 현악 앙상블 조이오브스트링스가 2019년 1월2일 오후 8시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Salut D’Amour(사랑의 인사)’라는 타이틀로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국내 정상급 호르니스트 이석준과 한국 최초로 …

바이올리니스트 뿐 아니라 뮤지컬배우, 싱어송라이터, 작곡가, 모델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KoN(콘·본명 이일근)이 2018 대한민국 나눔대상을 수상했다. 12월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3회 2018 대한민국나눔대상 시상식에서 KoN(콘)은 문화발전과 나눔을 실천한…
![[눈과 귀가 즐거운 문화생활]영화 모털 엔진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12/07/93188795.1.jpg)
■ 영화 모털 엔진(사진) 감독 크리스천 리버스. 출연 헤라 힐마르, 휴고 위빙, 지혜, 스티븐 랭. 12세 관람가. 5일 개봉. 피터 잭슨의 힙한 판타지 블록버스터. ★★★☆(★ 5개 만점) 도어락 감독 이권. 출연 공효진, 김예원, 김승오. 15세 관람가. 5일 개봉. 실…

현직 음대교수들로 구성된 트리오 드 서울(Trio de Seoul)의 4번째 정기연주회가 12월 13일 오후8시, 서울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유시연(바이올린·숙명여대 교수), 최정주(첼로·추계예대 교수), 박수진(피아노·숙명여대 교수)으로 구성된 트리오 드 서울은 단원들…

2018 그래미어워드 뉴에이지 부문 수상자 피터 케이터의 내한공연 소식이다. 12월7일 오후 7시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한국 관객과 만난다. 피터 케이터와 그의 음악은 2004년부터 2017년까지 그래미어워드 뉴에이지 부문에 노미네이트돼 팬들은 그의 수상 소식을 오매불망 기다려…
![[양형모의 공소남닷컴] 인간의 한계를 넘는 아트 서커스 ‘쿠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11/29/93092614.3.jpg)
■ 태양의 서커스 ‘쿠자’ 태양의 서커스 시리즈 중 최대 규모의 빅탑 환상적인 곡예와 음악·스토리 갖춘 종합예술 “태양의 서커스? 다 그게 그거 아니야?” 하는 사람들에게 “이번 쿠자는 꼭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는 시리즈가 참 많죠…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사업회(회장 김자동)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1주년을 맞아 국민대학교 LINC+사업단ㆍ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과 후원하는 다큐멘타리 음악극 ‘길 위의 나라’를 지난 23, 24일 양일간 대학로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하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산조는 서양 클래식의 독주곡과 닮았다. 특히 독주악기 하나, 반주악기 하나만으로 연주된다는 점이 그렇다. 무엇보다 텅 빈 듯, 꽉 찬 음악을 들려준다. 그런데 확고하게 다른 점이 있다. 클래식은 작곡가가 악보만 덩그러니 남기고 가지만 산조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쓴 곡을 제자에게 물려…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는 피아노 음악의 신약성서로 불린다. 그중에서도 후기 소나타 중 마지막 세 곡(No 31~32)은 각별한 무게감을 지닌다. 인생을 성찰하고 마무리하는 베토벤의 혼이 깃든 작품들이기 때문이다. 이 베토벤의 후기 소나타를 연주하는 ‘각별한’ 독주회가 11월25일 서…

조선 궁중회화 ‘기사계첩(耆社契帖)’이 국보가 된다. 문화재청이 18세기 초 대표 궁중회화인 ‘기사계첩’을 국보로 새로 지정 예고했다. 1987년 보물 929호로 지정된 ‘기사계첩’은 1719년 숙종이 59세로 기로소에 들어간 것을 기념한 행사에 참여한 관료들이 계(契)를 하고 궁…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과학 연극 ‘SCIENCE NIGHT LIVE - 리와인드’이 지난 1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홍대 다리 소극장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과학과 예술을 결합함으로써 대중들에게 과학에 대한 어렵고 딱딱한 이미지를 해소하고, 더욱 친근하고 재미있게 과학을 선…

“보컬재즈의 거탑.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하며 그는 끝없이 진화를 거듭한다.” (음악평론가 임진모) 겨울엔 웅산이다.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이 12월9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국내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예술성과 대중성의 균형으로 평단과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팝페라그룹 컨템포디보가 다시 한번 무반주 보컬의 진수를 선보였다. 컨템포디보는 17일 오후 10시20분에 방영된 채널A의 신개념 아카펠라 음악쇼 ‘보컬플레이’ 본선에서 마지막 무대에 올라 G2(스윗소로우 팀)와 환상적인 합동무대를 연출했다. 팝페라 아이돌과 래퍼가 만나 ‘보컬플레이…
![[양형모의 공소남닷컴] 인생을 노래하는 ‘반백의 신사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11/15/92894840.3.jpg)
■ 한국남성합창단 60주년 기념 연주회 직업·나이 다양…순수 아마추어 합창단 정체성·역사·희망을 담아 총 15곡 선사 60주년 기념 위촉곡 ‘사해 칸타타’ 선봬 무대 위에 부려놓은 거대한 학익진처럼 보였다. 100명(정확히는 98명)의 남자들이 검은 수트를 차려입고 지휘자를 구심점…

디즈니가 만든 뮤지컬에서는 어김없이 디즈니만의 ‘철학(혹은 공식)’ 냄새가 물씬하다. 대략 이런 것이다. 부모와 자녀가 같이 봐도 재미있을 것(그렇다고 아동극은 아니어야 할 것), 지나치게 어둡거나 어렵지 않을 것, 분명한 메시지를 지닐 것, 들을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할 것, 무엇보다…

비좁고 어두운 방 안. 아픈 남편을 위해 아버지의 서명을 위조해 몰래 돈을 빌린 사건을 고백하는 노라(정운선)의 독백으로 극은 시작된다.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극작가 헨리크 입센(1828∼1906)이 1879년 발표했던 ‘인형의 집’에서 이 사건은 극 내내 주된 갈등으로 작용한다. 그런…

드보르작의 바이올린 협주곡 A단조가 첼로협주곡 B단조에 비해 대중에게 훨씬 덜 알려진 이유는 분명하다. 그냥 귀에 넣으면 처음엔 “뮈지?” 싶을 정도로 무덤덤한 맛이 난다. 첼로 협주곡의 진득진득한 촉감이 바이올린 협주곡에서는 좀처럼 느껴지지 않는 것이다. 드보르작의 바이올린 협주곡…

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 강은경)이 11월25일부터 12월1일까지 유럽 3개국 5개 도시 순회공연(협찬 기아자동차)을 개최한다. 수석객원지휘자 티에리 피셔가 이끄는 이번 투어에서는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협연하며, 윤이상의 ‘무악’과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5번 ‘황제’, 베를리오즈의 ‘환상교…

팝페라그룹 컨템포디보의 아카펠라 도전기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컨템포디보는 채널A의 신개념 아카펠라 음악쇼 ‘보컬플레이’의 첫 무대에 올라 ‘보헤미안 랩소디’를 불렀다. 전설적인 록그룹 퀸과 보컬리스트 프레디 머큐리의 일화를 다룬 동명의 영화가 크게 히트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