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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중섭 ‘소와 아동’ 70년만에 경매 나온다…시작가 25억원

      이중섭 화백(1916~1956)의 1954년 작품 ‘소와 아동’이 70년 만에 경매 시장에 나온다. 케이옥션은 24일 열리는 9월 메이저 경매에 이 작품이 출품된다고 12일 밝혔다. 시작가는 25억 원이다.‘소와 아동’은 1955년 미도파화랑에서 열린 이중섭 개인전에서 처음 공개된 후…

      •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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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담근 ‘장’ 하나, 열 반찬 안부럽다

      잘 담근 ‘장’ 하나, 열 반찬 안부럽다

      옛 어른들은 여름철 뚝 떨어진 입맛을 ‘즙장(汁醬)’으로 잡았다고 한다. 된장에 오이나 가지 등 제철 채소를 절인 속성장(速成醬)으로, 은근한 새콤함이 밥맛을 돋웠다. 겨울에는 따뜻한 아랫목에서 차가운 ‘청육장(淸肉醬)’을 즐겼다. 청국장에 쇠고기를 넉넉히 넣어 끓인 뒤 색색깔 고명을…

      •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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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의 물방울은 마리아의 눈물같다”… 佛디자이너 손길로 살아난 김창열

      “그의 물방울은 마리아의 눈물같다”… 佛디자이너 손길로 살아난 김창열

      ‘물방울 화가’ 김창열(1929∼2021)의 회고전 ‘김창열’이 열리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6전시실 지하 깊숙한 곳엔 사방이 검은색으로 연출된 방이 있다. 여기엔 김창열의 물방울 회화 2점만 걸려 있다. 이 어두침침한 공간에 비치는 한 줄기 조명. 마치 캔버스 위로 눈물이 흘러내리는…

      •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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