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세 할머니, 폐지 주워 2억4350만원 장학금
폐지와 깡통, 헌 옷 등을 주워 모은 돈으로 고향 후배들을 돕고 있는 90세 할머니가 올해도 학생 29명에게 장학금 1250만 원을 쾌척했다. 17일 전북 정읍시에 따르면 울산에 거주하는 박순덕 씨(90)는 15일 칠보면 칠보행복이음센터를 찾아 학생 29명에게 장학금 1250만 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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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와 깡통, 헌 옷 등을 주워 모은 돈으로 고향 후배들을 돕고 있는 90세 할머니가 올해도 학생 29명에게 장학금 1250만 원을 쾌척했다. 17일 전북 정읍시에 따르면 울산에 거주하는 박순덕 씨(90)는 15일 칠보면 칠보행복이음센터를 찾아 학생 29명에게 장학금 1250만 원을 …
![[단독]법무부, ‘론스타와 7조 전쟁’ 웹소설로 백서 발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6/133542971.1.jpg)
법무부가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와의 13년에 걸친 국제투자분쟁(ISDS) 사건 기록을 담은 ‘론스타 백서’를 무료 웹소설 형태로 발간하고 있다. 복잡했던 소송 과정을 국민에게 친숙하게 알리겠다는 취지다. 17일 법무부에 따르면 웹소설 사이트에서 현재 연재하고 있는 웹소설의 제목은 ‘칼…

한미우호협회는 17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에서 협회 창설 35주년을 기념하는 ‘한미 우호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용준 한미우호협회장은 환영사에서 “북한 핵 능력 고도화 등으로 한미동맹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긴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협회는 이날 한미 우호 증진에 기여한 주…
김윤철 서울 관악구 원로회장과 김대기 고려대 경영대 교수는 17일 동아꿈나무재단에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각각 200만 원과 100만 원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지금까지 286회에 걸쳐 총 5억6030만 원을, 김 교수는 118회에 걸쳐 총 1억1800만 원을 기탁했다.

북한에 억류됐다가 뇌사 상태로 풀려난 뒤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부모에게 북한 관련 동결 자금을 지급하라는 미 연방법원 판결이 나왔다. 웜비어는 17개월 동안 북한에 억류된 후 2017년 6월 미국으로 송환됐으나 곧 숨을 거뒀다. 그의 가족들은 북한 당국의 고문 등이 사망 …
![[알립니다]제18회 제주국제사진공모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8/134130982.4.jpg)
동아일보사와 제주도가 공동 주최하는 제18회 제주국제사진공모전이 개최됩니다. 이번 공모전은 ‘2026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를 맞아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유산을 사진으로 담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습니다. 특히 제주가 보유한 유네스코 3관왕의 가치를 사진을 통해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