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8강으로 최소 30억원…두둑한 포상금 확보한 야구대표팀[2026 WBC]](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1/133507374.1.jpg)
기적의 8강으로 최소 30억원…두둑한 포상금 확보한 야구대표팀[2026 WBC]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에 진출한 한국 야구 대표팀이 두둑한 포상금을 챙긴다.한국은 지난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1라운드 C조 최종전 호주와의 경기에서 7-2로 이겼다.1라운드에서 2승 2패의 성적을 낸 한국은 호주, 대만과 동률을 이뤘으나 세 …
-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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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8강으로 최소 30억원…두둑한 포상금 확보한 야구대표팀[2026 WBC]](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1/133507374.1.jpg)
17년 만에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에 진출한 한국 야구 대표팀이 두둑한 포상금을 챙긴다.한국은 지난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WBC 1라운드 C조 최종전 호주와의 경기에서 7-2로 이겼다.1라운드에서 2승 2패의 성적을 낸 한국은 호주, 대만과 동률을 이뤘으나 세 …

체코 투수 온드르제이 사토리아(29)는 3년 전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본전에서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2·LA 다저스)를 삼진으로 잡아 화제가 됐다. 체코에는 야구 리그가 없는 탓에 선수들은 모두 본업이 따로 있는 ‘사회인야구’ 선수들이다. 사토니아도 본업이 전기…

호주에서 열린 아시안컵 여자 축구대회에 참가했다가 자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망명을 신청한 축구팀은 2명이 늘어 7명이 됐다.호주 당국은 11일 이란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소속 두 명이 호주에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10일 5명의 선수가 호주에 망명을 허가받은 지 하루 만이다. 이로…

한국 야구대표팀의 ‘슈퍼문’ 문보경(LG)이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와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 등 미국메이저리그(MLB)를 누비는 슈퍼스타들을 제치고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전체 타점 1위에 올랐다.문보경은 이번 대회 13타수 7안타로 타율 0.538을 기록…

휠체어컬링 믹스더블 세계랭킹 1위 백혜진(43)-이용석(42) 조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 결승에 진출하면서 한국 휠체어컬링 사상 첫 겨울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금메달까지 단 한 걸음만 남겨 놓게 됐다. 이들은 최소 은메달을 확보하며 2010년 밴쿠버 대회 4인조 은메달 …

16년 만의 패럴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휠체어컬링 혼성 4인조 팀이 노르웨이를 꺾고 3연승을 기록했다.남봉광(45·경기도장애인체육회)-방민자(64·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양희태(58·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이현출(40·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차진호(54·경기도장애인체육회)로 …

여자 프로배구 ‘디펜딩 챔피언’ 흥국생명이 4시즌 연속 봄 배구를 확정했다.흥국생명은 10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의 진에어 2025-26 V리그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20 23-25 16-25 25-19 25-12)로 이겼다.19승16패(승점 57)가…

‘배구 여제’ 김연경(38·은퇴·사진)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GEDI 챔피언스 어워즈’ 아시아 지역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스포츠를 통해 성평등과 다양성, 포용성 가치 확산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된다. 김연경이 설립한 KYK재단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스포츠 활동을 …

항상 웃는 얼굴로 ‘스마일리’라고 불리는 김윤지(20)가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겨울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에서 ‘멀티 메달’을 따냈다. 김윤지는 10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스키 여자 개인 좌식 스프린…

“노경은(42·SSG·사진)에게 정말 존경스럽다는 표현을 쓰고 싶다.” 류지현 한국 야구 대표팀 감독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8강) 진출을 확정한 뒤 이렇게 말했다. 류 감독은 “사실 오늘 수훈갑은 노경은이다.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2이…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과 호주의 C조 조별리그 최종전. 한국의 2라운드(8강) 진출을 확정 지은 순간 우익수 자리에 서 있던 ‘캡틴’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는 글러브로 얼굴을 가린 채 한동안 고개를 들지 못했다. 감정이 북받쳐 일어서지 …

충남개발공사가 핸드볼 H리그 여자부 9번째 구단으로 창단했다.충남개발공사는 10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여자 핸드볼선수단 창단식’을 개최하고 지역 스포츠 발전과 핸드볼 인재 육성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충남개발공사 여자 핸드볼팀의 초대 사령탑으로 강재원 전 부산시설공단 감독(62)…

한국 여자 골프 ‘전설’ 박인비가 골프 국가대표와 상비군 후배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대한골프협회는 10일 “국제골프연맹(IGF) 이사 겸 행정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인비가 지난 7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 4층 베를린홀에서 약 1시간 20분 동안 후배들과 대화를 나눴다”고 전…

한국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하시모토 호노카(일본)를 꺾고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 16강에 안착했다.‘세계랭킹 14위’ 신유빈은 10일(한국 시간) 중국 충칭에서 열린 하시모토(12위)와의 대회 여자단식 32강에서 3-1(11-8 11-8 8-11 …

17년 만에 8강에 오른 야구 대표팀이 포상금과 FA 포인트 등 두둑한 보너스도 받는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1일 0시 일본 도쿄에서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향하는 직항 전세기에 오른다. 이 전세기는 WBC 조직위원회가 제공하는 것으로, 모든 좌석이 비즈니스석으로 개조된 …

한국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간판 이해인(고려대)이 착용한 드레스가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어워즈 ‘베스트 의상상’ 후보로 뽑혔다.10일(한국 시간) ISU가 발표한 2026 ISU 피겨스케이팅 어워즈 베스트 의상상 후보 16명 중 이해인이 한국 선수 중 유일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호주전에 선발 등판했다가 팔꿈치 통증으로 강판당한 손주영(LG 트윈스)이 결국 8강이 열리는 미국 마이애미로 가지 못하게 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자기공명영상(MRI) 검진 결과 손주영의 팔꿈치 상태가 정확히 확인되지 않아 오…

“노경은(42·SSG)에게 정말 존경스럽다는 표현을 쓰고 싶다.”류지현 한국 야구 대표팀 감독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2라운드(8강) 진출을 확정한 뒤 이렇게 말했다. 류 감독은 “사실 오늘 수훈갑은 노경은이다.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2이닝을 막…

중국전에서 역전패를 당한 북한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B조 2위로 8강에 올랐다.북한은 지난 9일(한국 시간) 호주 시드니의 웨스턴 시드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대회 조별리그 B조 최종 3차전에서 1-2로 졌다.이날 패배로 북한(승점 6)은 중국(승점 9…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 기적 같은 시나리오로 8강에 오른 야구대표팀은 이제 메이저리그의 스타 플레이어들이 즐비한 팀들을 잇달아 만나야 한다. 하지만 단판 토너먼트라는 점과 한국의 상승세까지 감안하면 경기 결과는 알 수 없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