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장 끝 석패’ 한화…류현진, ‘LG 킬러’ 명성 입증해야 할 때가 왔다
포스트시즌 진출의 희망을 이어가고 있는 한화 이글스가, 선두 KIA 타이거즈와 잘 싸우고도 ‘2승 싹쓸이’에 실패했다. 한 발 멀어진 5위 KT 위즈를 추격하기 위해 또 한 번 ‘LG 킬러’ 류현진(37)의 본능이 발동해야 할 시기가 왔다. 한화는 지난 5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
-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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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진출의 희망을 이어가고 있는 한화 이글스가, 선두 KIA 타이거즈와 잘 싸우고도 ‘2승 싹쓸이’에 실패했다. 한 발 멀어진 5위 KT 위즈를 추격하기 위해 또 한 번 ‘LG 킬러’ 류현진(37)의 본능이 발동해야 할 시기가 왔다. 한화는 지난 5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

어깨 부상으로 이탈한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복귀를 향해 조금씩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MLB닷컴은 6일(한국시각) “김하성이 5일부터 내야를 가로지르는 송구 훈련을 시작했지만, 아직 100% 회복된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 다만 마이크 실트 샌디에이고 감독은 “좋…
![받은대로 돌려준다…KIA 서건창 연장 끝내기 한화에 설욕, 매직넘버 10 [어제의 프로야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9/06/126877617.1.jpg)
하루 전 한화에 연장 10회에 접전 끝에 4-5로 패했던 선두 KIA가 하루 만에 연장 10회 혈투 끝에 승리하며 설욕에 성공했다. KIA는 5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말에 터진 서건창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4-3으로 이겼다. 77승 5…

4위 두산 베어스부터 9위 NC 다이노스까지 승차가 3.5경기까지 줄어들었다. 사상 첫 900만 관중을 돌파하고 1000만을 향해가는 2024 프로야구가 점점 흥미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즌 종료를 3주 정도 남겨둔 상황에서 중위권 경쟁이 그 어느 해보다 뜨겁다. 하위권에 쳐졌던 N…

올해 7월 말까지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던 대니얼 카스타노(30)가 현역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카스타노는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25번의 시즌, 프로에서 9년, 대학에서 3년 등의 생활을 마무리하고, 인생에서 더 중요한 커리어를 쌓으려 한다”고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연장 승부 끝에 KIA 타이거즈를 제압했다. 한화는 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KIA와 경기에서 연장 10회까지 가는 혈투 끝에 5-4로 이겼다. KIA의 발목을 잡은 6위 한화(59승 2무 63패)는 5위 KT 위…

삼성 박병호(38)가 프로야구 400호 홈런의 주인이 됐다. 삼성 이승엽(현 두산 감독·464홈런), SSG 최정(491홈런)에 이어 역대 세 번째 기록이다. 박병호는 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과의 안방경기에 4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2회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선제 홈…
오른쪽 어깨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오른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복귀 시점이 조금씩 다가오는 분위기다. 4일(한국시간) 미국 매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김하성의 복귀와 관련한 마이크 실트 감독의 구상에 대해 보도했다. 실트 감독이 김하성의 복귀 시점에 대해…

상대 투수가 던진 공에 팔꿈치를 맞은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큰 부상을 피했다. 이번 시즌 남은 경기에서 40홈런-40도루 도전을 이어간다. 김도영은 지난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으…

NC 다이노스 우완 영건 신민혁(25)이 완벽한 내년을 기약하며 시즌을 조금 일찍 마무리했다. NC 구단에 따르면 신민혁은 오는 6일 오른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는다. 5일 입원해 6일 수술을 받고, 7일 퇴원하는 일정이다. 수술 이후 경과를 지켜본 후 재활조에 합류한…

8월 한 달 동안 12홈런 15도루를 기록한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월간 MVP 수상에 실패했다. 메이저리그(MLB)는 4일(한국시각) 아메리칸리그 8월 MVP로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선정됐고, 내셔널리그에서 코빈 캐럴(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뽑혔다고 밝혔다. 저지…

전인미답의 50홈런-50도루 클럽 가입에 도전하는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가 하루에 3개의 도루를 성공시키며 대기록을 향해 한 발 더 전진했다. 오타니는 3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와의 방문경기에 1번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두산 베어스를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한화는 3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7-1로 완승했다. 두산전 5연승을 달리며 2연패를 끊은 한화는 58승 2무 63패를 기록, 6위를 자리를 지켰다.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가슴을 쓸어내렸다. 상대 투수의 공에 맞은 간판 타자 김도영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KIA 구단은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5회말 상대 투수의 공에 맞은 김도영이 단순 타…

KBO리그를 대표하는 거포 박병호(삼성 라이온즈)가 역대 3번째 400홈런 달성에 1개만을 남겼다. 박병호는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4회 홈런을 때려냈다. 삼성이 0-1로 끌려가던 …

홈런 선두를 달리는 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이 시즌 40홈런 고지를 점령했다. 데이비슨은 3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회 홈런을 때려냈다. NC가 4-0으로 앞선 2회말 1…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좌완 에이스 양현종(36)이 10시즌 연속 150이닝을 달성했다. 양현종은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1회를 마치는 동시에 시즌 150이닝을 채웠다. 1회초 선두타자 홍창…

정규시즌 1위 확정 매직넘버 ‘12’를 기록 중인 KIA 타이거즈가 베테랑 타자 서건창을 1군에 불러올렸다. KIA는 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지는 2024 신한 쏠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내야수 서건창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KIA는 지난 주…

삼성 라이온즈 거포 박병호와 KIA 타이거즈 베테랑 타자 최형우가 KBO리그 개인 통산 400홈런을 눈앞에 뒀다. 통산 398홈런을 기록 중인 박병호는 홈런 2개만 추가하면 400홈런 고지를 점령한다. 최형우는 394홈런을 때려 400홈런에 6개를 남겨뒀다. KBO리그에서 개인 통…

지난해 아킬레스건 파열 투혼에도 끝까지 공을 던졌던 배우 겸 코미디언 문상훈이 다시 마운드에 오른다.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4일부터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되는 SSG랜더스와의 주중 홈 2연전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4일에는 배우 겸 코미디언 문상훈이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