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부터 자살예방 상담번호 ‘109’로 통합된다
내년부터 자살 예방 상담번호가 ‘109’로 통합 운영된다고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23일 밝혔다. 지금은 상담번호가 여러 개로 분산돼 인지도와 응대율이 낮다는 게 국민통합위의 설명이다. 미국은 상담번호를 통합한 뒤 응답률이 33%로 개선되고 대기시간은 75% 줄었다고 국민통합위는…
- 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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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자살 예방 상담번호가 ‘109’로 통합 운영된다고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23일 밝혔다. 지금은 상담번호가 여러 개로 분산돼 인지도와 응대율이 낮다는 게 국민통합위의 설명이다. 미국은 상담번호를 통합한 뒤 응답률이 33%로 개선되고 대기시간은 75% 줄었다고 국민통합위는…

병원에서 입원한 지 72시간 이후 폐렴을 얻은 성인의 약 40%가 부적절한 초기 항생제 치료를 받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가 함께 실시한 정책 연구용역을 실시한 결과, 우리나라 성인의 병원획득 폐렴 발생률은 1000명당 2.50명으…

서울 마포경찰서가 이달 말 핼러윈데이를 맞아 27일부터 31일까지 홍익대 일대 등 다중 운집 장소에 경찰관을 집중 배치해 인파관리, 이상동기범죄 예방 등 치안활동에 나선다. 경찰은 홍대 일대 지하철역 입구와 좁은 골목 등에 △일방통행로 3개소 △차량통제 4개소를 설정하고 4곳에 안전펜…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올해 4월 ‘국가기술자격시험 답안지 파쇄 사고’ 등 잇단 기강해이 사건이 일어난 것 대해 “국민 여러분께 실망과 피해를 드린 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김영중 공단 이사장 직무대리는 23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의 산업인력…

비수도권 지역의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마저도 수도권 출신들이 신입생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교육걱정)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교육부로부터 2019~2023학년도 전국 로스쿨 신입생들의 출신대학과 출신고교 …

제주에서 과속 단속카메라를 훔친 50대 택시기사가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다. 서귀포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택시기사 A씨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법원은 전날 증거 인멸 우려 등의 이유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12일 오후 7시39분부터 13일 …

프로포폴과 대마 등 마약 상습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37)씨의 첫 재판이 다음 달 중순 시작된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1부(부장판사 박정길·박정제·지귀연)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유씨의 첫 …

카카오 창업주인 김범수 이니셔티브 센터장이 SM엔터테인먼트 인수 과정에서 불거진 시세조종 의혹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금융감독원에 출석했다. 23일 오전 9시55분께 금감원 로비에 도착한 김 센터장은 ‘혐의를 인정하나’ ‘시세조종을 보고받았거나 지시했다는 의혹에 대한 입장이 무엇인가…

제주에서 이동식 과속 단속 카메라를 훔쳐 과수원에 파묻은 50대 택시기사가 구속됐다. 서귀포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2일 오후 7시39분~13일 오전 9시26분 사이 서귀포시 색달동 중산간도로 우남육교 도로에…

녹내장으로 진단 받은 환자가 금주를 시작하면 실명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국내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금주를 결심한 환자들은 녹내장 진단 후 음주를 지속한 환자들에 비해 실명 발생 위험도가 약 37% 낮았다. 서울대병원 김영국 교수(정윤 임상강사)·서울의대 윤형진 교수(김수환 연…

일본으로 배낭여행을 떠났다가 실종된 윤세준 씨(27)가 미국에서 발견됐다는 주장이 온라인상에 제기됐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로스앤젤레스(LA) 보건당국은 지난 11일 병상에 누워있는 20대 중반의 아시아계 남성 사진을 공개하며 신원을 아는 이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LA …

충북 영동군의 명물인 감나무 가로수길이 수난을 겪고 있다. 23일 영동군에 따르면 1970년대부터 조성된 군내 감 가로수는 식재구간만 164㎞, 나무 수는 2만3000여그루에 달한다.해마다 이맘때면 시가지와 외곽의 도로를 따라 늘어선 감 가로수에 주황빛 감이 주렁주렁 매달려 장관을 이…

중국 칭다오 맥주의 한 공장에서 직원이 소변을 보는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공개되며 부정 여론이 들끓고 있는 가운데, 중국산 먹거리 검사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2일 SNS를 통해 “중국의 4대 맥주인 칭다오 맥주 생산공장의 원료에 직원이 소변을 …

술에 취한 상태에서 다툼을 벌이다가 사실혼 관계인 남편을 살해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씨는 이날 0시55분 고양시 일산서구의 아파트에서 40대 남편 B씨와 술을 마시다 다툼 끝에 흉기로 찔러…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흉기 난동을 부리겠다는 예고 글을 올린 고교생이 검찰에 송치됐다. 23일 부산 동래경찰서는 최근 협박 혐의로 고교생 A 군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A 군은 지난 8월 5일 오후 9시경 인터넷의 한 스포츠 오픈톡 댓글에 “내일 오후 5시에 사직구장서 …

슬리브 메모 이벤트로 소비자 조롱 논란을 겪고 있는 스타벅스 코리아가 매장 파트너의 실수라며 재교육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턱별히·트란테) 표현으로 고객에게 실망과 불편함 안겨드려 죄송하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해당 고객에게 지속해서 사과를 드리고 있다…

새벽 시간 광주의 한 오피스텔 바닥 타일에 균열이 발생해 입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3일 광주 서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분경 서구 농성동의 한 오피스텔 복도 타일이 들떴다는 신고가 경찰과 소방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타일 들뜸 현상이 …

월요일인 23일 출근길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다.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올라가지만 일교차가 최대 15도까지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구름이 많다고 예보했다. 중부내륙과 전라권내륙, 경북권내륙, 경남서부내륙에는…

경기 양주시 한 주차장에서 차량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해 5명이 다쳤다. 2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16분께 양주시 어둔동 한 기독교수련원 주차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SUV가 나무 펜스를 들이받고 3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와 동승자를 포함해…

이른 새벽 광주 도심 오피스텔 복도 바닥 일부에서 들뜸 현상이 발생, 입주민이 급히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23일 광주 서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2분께 광주 서구 농성동 한 주상복합 오피스텔 복도 바닥 타일에서 들뜸 현상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