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전세사기 피해 계속 늘어…‘50억원대 챙긴’ 피의자는 해외도피
대전에서 전세사기를 당했다는 형사 고소가 빗발치면서 추정 피해 규모가 갈수록 불어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50억원 규모의 전세사기 피의자인 임대인 부부가 해외로 도피해 호화 생활을 누리고 있다는 의혹도 나오면서 피해자들의 분노도 커지고 있다. 31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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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전세사기를 당했다는 형사 고소가 빗발치면서 추정 피해 규모가 갈수록 불어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50억원 규모의 전세사기 피의자인 임대인 부부가 해외로 도피해 호화 생활을 누리고 있다는 의혹도 나오면서 피해자들의 분노도 커지고 있다. 31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가짜 뇌전증(간질)으로 병역 면탈을 시도해 1심에서 집행유예가 내려진 래퍼 라비(김원식·30)에게 검찰이 2심에서도 재차 실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라비는 법정에서 “평생 제 과오를 잊지 않고 더 나은 삶을 살아가겠다”며 반성의 뜻을 밝혔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항소 2-3재판부는…

나이가 들수록 깊은 잠의 한 종류인 느린 뇌파 수면, 즉 ‘서파수면’이 줄어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30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이 연구의 수석 저자인 매튜 페이즈 호주 모나시대학의 심리학 및 신경학 부교수는 “느린 뇌파 수면으로 알려…

전처와 불화로 홧김에 엉뚱한 아파트에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31일 충북 영동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A씨(58)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50분경 영동군 영동읍의 15층짜리 아파트 1층 세대에 찾아가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

전 국가대표 수영선수 박태환(34)이 친 샷에 옆 홀에서 라운드하던 남성이 눈 부위 맞아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춘천지방검찰청은 지난 12일 박씨의 과실치상 혐의에 대해 불기소 처분 내렸으나 피해자가 항고했다. 검찰 등에 따르면 박씨는 2021년 11월 강원도 한 골프장에서 티…

인천 잠진도에서 낚시하던 아내를 바다에 빠뜨리고 돌을 던져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30대 남편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인천지법 형사14부(부장판사 류경진) 심리로 열린 31일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한 A(30)씨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피…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가 14년 만에 대규모 집회를 열고 대정부 투쟁을 선포했다.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는 31일 오전 부산진구 송상현광장에서 조합원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동탄압·노동개악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를 열고 대정부 투쟁에 나섰다. 한국노총 부산본부가 대규모 …

가을 행락철에는 지역 축제, 단풍 구경 등 나들이 수요가 높아지면서 고속도로 등 장거리 교통량이 증가해 교통사고 발생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야 하는 시기다. 특히 이 시기에는 개인 승용차뿐만 아니라 관광·전세버스 통행량도 증가해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사고에 각별히 주의…

새만금 하이퍼튜브 기술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문턱을 넘지 못했다. 31일 전북도에 따르면 과기부는 전날(30일)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2023년 제12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를 개최해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 결과를 심의·의결했다. 하지만 하이퍼튜브 …

지난해 스스로 삶을 등진 사람이 교통사고 사망자보다 4.7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살예방기금 5000억원을 조성해야 사회적 문제인 자살률을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국회자살예방포럼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안실련)은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42)의 재혼 상대였던 전청조 씨(27)가 사기 등 혐의로 잇따라 피소된 가운데 경찰이 전 씨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 사기·사기미수 혐의로 전 씨에 대한 체포영장 및 통신영장을 신청했다. 앞서 지난 23일 언…

황선우(20·강원도청) 전 수영 국가대표의 ‘뺑소니 의혹’을 수사해 온 경찰이 관련 혐의가 없다고 결론지었다.충북 진천경찰서는 31일 뺑소니 의혹을 받고 있는 황선우 선수에게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만 적용해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황 선수는 지난 8월13일 오후 7시3…

여자친구를 위협해 차에 태우고 때리며 교제 폭력(데이트 폭력)을 저지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지만 구속영장이 반려돼 풀려난 것으로 파악됐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지난 29일 납치감금, 특수협박, 특수폭행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

지난 26일 강원 지역에 내린 우박으로 영서 남부에 103㏊ 규모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31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우박 피해 현황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영월 57.6㏊, 홍천 26.5㏊, 원주 10.2㏊, 횡성 8.7㏊로 집계됐다. 농작물별로 보면 배추 63.3㏊,…

최근 대학교 기숙사와 찜질방 등 국내 공동·숙박시설에서 빈대(bedbug)가 출현해 피해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질병 당국이 공동·숙박시설을 관할하는 부처들에 빈대 확산 예방 및 방제 관리를 강화해줄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 질병관리청은 31일 오전 보건복지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전문가를 사칭해 해외선물 투자를 유도한 뒤 돈을 편취한 일당이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가짜 HTS 프로그램으로 돈을 편취한 범죄조직 일당 15명을 검거하고 이중 10명을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피해자들에게 전문가를 사칭하면서 해…

자동입력 반복 프로그램인 ‘매크로’를 이용해 부당하게 초과근무를 입력하고 수당을 챙긴 혐의로 부산시청 소속 공무원 5명이 중징계 처분을 받고 경찰에 고발 조처됐다. 부산시 감사위원회는 부산시청 소속 직원 5명에 대해 정직 등 중징계 처분을 내리고, 사기 등의 혐의로 부산경찰청 반부패…

전 펜싱 국가대표인 남현희(42)씨의 재혼 상대로 알려졌던 전청조(27)씨가 사기 등 혐의로 잇따라 피소된 가운데 경찰이 전씨에 대한 강제수사에 들어갔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30일) 전씨에 대한 체포영장 및 통신영장을 신청했다. 검찰이 전씨에 대한 영…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중국의 광군제 등 유통 성수기를 맞아 해외직구를 통해 수입 금지품 반입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11월 한 달간 특별검역 기간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검역본부는 특별검역 기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생과실, 금지 식물 등의 식물검역에 검역탐지…

전처와 불화로 홧김에 엉뚱한 아파트에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영동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A씨(58)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3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50분쯤 영동군 영동읍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1층 가구에 찾아가 휴지에 불을 붙인 뒤 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