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밤 잠 설친 이유 있었네…서울 88년 만에 ‘9월 열대야’
수도권에 이례적인 9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서울에는 지난 1935년 이후 88년 만에 열대야가 나타나 밤새 무더웠다.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까지 서울과 인천, 청주, 군산, 여수, 제주 등의 아침 최저기온은 25.0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았다.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25…
- 202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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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이례적인 9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서울에는 지난 1935년 이후 88년 만에 열대야가 나타나 밤새 무더웠다.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까지 서울과 인천, 청주, 군산, 여수, 제주 등의 아침 최저기온은 25.0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았다.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25…

이른바 ‘계곡 살인’ 사건으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이은해(32)가 숨진 남편 몫으로 청구한 보험금 8억원을 못 받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8부(부장판사 박준민)는 5일 이씨가 신한라이프(구 오렌지생명보험)를 상대로 낸 보험금 지급 소송에서 “청구를 기각한다”며 원고 …

경기 고양시의 한 창고 인근 전기오토바이에서 불이 나 70대 남성 A씨가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2시 30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의 주택 옆 창고 인근에 놓여있던 전기 오토바이에서 불이 나 벽면으로 옮겨붙었다. 이를 본 A씨는 당…

관세청은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실시한 관세조사를 통해 사전 안전승인 없이 해외에서 수입된 요건 위반물품 1900만점, 583억원 상당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관세조사는 수입물품에 세금이 정확하게 신고·납부됐는지와 함께 다양한 수출입 요건 등 국민의 안전을 위한 통관 적법성을 심사…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등으로 구속기소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의 추가 구속 여부를 판단하는 심문이 6일 열린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이준철)는 6일 오전 10시 김씨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 심문을 연다. 통상 정식 공판과 별도로 열리는 …

전북 군산의 한 공원에서 발생한 화재를 귀가하던 시민들이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다. 이 시민들 가운데는 중학생도 있었다. 지난달 31일 KBS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군산시 수송동의 한 공원에서 해충 방제에 쓰는 소독기에 불이 났다. 옆에 있던 오토바이에 불이 번지면서 불길…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관련 최근 검찰 조사에서 입장 번복했던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조만간 별도 입장 표명을 할 방침이다. 최근 검찰 조사에서 입장 일부를 번복한 것이 장기화한 구속과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과의 지속된 대면 조사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며 이뤄진 것이란 취…

서울광장 13m 지하에 숨겨져 있던 1000평(3182㎡)에 달하는 미지의 공간이 40년 만에 시민에게 공개된다. 서울시는 오는 8~23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역과 을지로입구역 사이 지하 2층 미개방 공간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곳은 폭 9.5m, 높이 4.5m…

해외에서 팬케이크 기계에 마약류인 케타민 7억여 원 어치를 숨겨 국내로 밀수하려 한 고등학생이 유럽 마피아 조직 집안 아들의 강요로 범행했다고 주장했다. 5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상 향정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군(18)의 법률대리인은 인천지법 제15형사부(부장판사 류호중)…

경찰이 전북 군산시 동백대교에서 투신해 숨진 초등학교 교사 사건과 관련, 동료 교사 등을 불러 참고인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5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A교사가 재직했던 초등학교의 교사 2명, 행정 직원 1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이들은 A교사가 극…

단속을 피하려고 오토바이에 경찰관을 매달고 10m가량 달린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5부(부장판사 장기석)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등의 혐의로 기소된 A(20대)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27일 오후 4시 8분께 부산진구의…

영화 멀티플렉스와 배급사의 박스오피스 순위 조작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이 보완수사를 요구하며 사건을 다시 돌려보낸 것으로 확인됐다.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달 14일 관객수를 부풀려 영화진흥위원회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국내 상영관(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과 영화 배급사…

가출한 여중생을 주거지로 유인해 폭행하고 성매매를 시킨 30대 남성이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부(김태업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1심이 인정한 범죄사실에 따르면 A…

유기견을 앞세워 ‘경태 아부지’라는 이름으로 후원금을 받고 잠적했던 전직 택배기사의 항소심에서 검찰이 징역 5년을 구형했다.5일 사기, 기부금품의모집및사용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모씨의 항소심에서 검찰은 원심과 같은 징역 5년 선고를 재판부에 요청했다. 1심에서 김씨는 …

육군의 학군사관(ROTC) 후보생 지원 경쟁률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육군은 창군 이래 처음으로 추가 모집에 나섰다. 4일 육군에 따르면 올해 전반기 ROTC 경쟁률은 1.6대 1로 집계됐다. ROTC 경쟁률은 2015년 4.8대 1에서 2022년 2.4대 1로 하락 추세다. …

남편과 이혼하는 과정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자 극단적 선택을 하기 위해 주거지에 불을 지른 4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박옥희)는 일반건조물방화 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43·여)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한 남성이 무인 아이스크림가게서 절도를 시도하다, 키오스크를 내리 찍던 벽돌에 손을 찧는 장면이 포착됐다. 지난 4일 SBS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3일 부천시의 한 무인 가게에서 벌어졌다. 함께 공개된 폐쇄회로(CC)TV 영상에는 새벽 5시 30분 쯤 한 남성이 무인 가게에…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 접대 의혹 ‘1차 수사팀’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관련 기록 확보에 나섰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 특별수사본부(부장검사 이대환)는 이날 오전부터 서울중앙지검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김 전 차관 사건의 과거 수사기록을…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5일 “매주 1회 현장교사와 소통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이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교원단체 간담회’에서 “교권회복과 함께 다양한 현장의견을 경청하고자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어 이 부총리는 “관계부처와 협력해…

10월부터 노동조합이 회계를 공시하면 조합비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고용노동부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한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고용부는 이날부터 오는 11일까지 개정안 재입법예고에 나선 상태다. 정부는 애초 내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