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日 용병부터 바둑여제까지 출전… 빅매치 펼치는 ‘여바리’
초읽기 접전, 바둑판을 응시하던 입단 2년 차 막내의 표정은 시종일관 침착했다. 상대는 입단 25년 차 중견 선수. 9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한국여자바둑리그(여바리) 1라운드 4경기에서 여수세계섬박람회 4지명 이나경 초단(15)은 백돌을 쥐고 포항 포스코퓨…
- 20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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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읽기 접전, 바둑판을 응시하던 입단 2년 차 막내의 표정은 시종일관 침착했다. 상대는 입단 25년 차 중견 선수. 9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한국여자바둑리그(여바리) 1라운드 4경기에서 여수세계섬박람회 4지명 이나경 초단(15)은 백돌을 쥐고 포항 포스코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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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할머니’를 아시는지? 유아교육기관을 방문하여 옛 이야기를 들려주는 만 56세 이상 여성 시니어 자원봉사자를 말한다.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아는 사람들 사이에선 선망과 부러움의 대상이다. 매년 초 서류, 면접전형을 통해 선발된 뒤 6, 7개월의 교육과정을 거쳐야 한다. 15년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