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은마아파트 재건축추진위 전·현직위원장 儉 송치
은마아파트 재건축추진위원회(추진위) 전·현직 위원장이 정보공개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다만 서울시가 국토교통부, 강남구청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한 내용을 바탕으로 수사 의뢰한 사건 4건 중 나머지 3건은 입건 전 조사 종결됐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
-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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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마아파트 재건축추진위원회(추진위) 전·현직 위원장이 정보공개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다만 서울시가 국토교통부, 강남구청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점검한 내용을 바탕으로 수사 의뢰한 사건 4건 중 나머지 3건은 입건 전 조사 종결됐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

경북 예천 호우피해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고(故) 채수근 상병에게 구명조끼조차 지급되지 않은 일과 관련해 해병대임을 과시하라는 사단장 지시가 그 원인 중 하나라는 주장이 제기됐다.이에 대해 해병대는 ‘실종자 수색 등 대민 지원 시 구명조끼 착용 매뉴얼이 없었기 때문이다’며 펄쩍 뛰었…

홍성군이 최근 기록적인 폭우에도 피해가 거의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군에 따르면 지난 14~23일 지역에는 총 334.5㎜의 폭우가 내렸다. 최근 몇년 사이 기록적인 폭우다. 하지만 인명피해는 물론 지반이 무너지거나 산사태, 농작물, 사유시설 피해 등 피해 사…

광주에서 한달 새 1년 강수량의 72%에 해당하는 비가 쏟아졌고, 평년에 비해서는 3배나 많은 비가 내린 것으로 집계됐다. 24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장마가 시작된 지난달 25일부터 이날 낮 12시까지 지역별 누적 강수량은 구례 성삼재 1243.5㎜, 피아골 1189.0㎜, …

성인용 화보를 촬영하는 40대 대표가 강간 혐의로 피소돼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24일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21일 A씨(20대)등 3명이 성인용 화보를 촬영하는 소속사 대표 B씨(40대)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A씨 등은 고소장에 B씨가 2020년…

한 택시 기사가 갓난아기와 함께 계단에서 굴러떨어진 미혼모를 병원에 내려주고 택시비도 받지 않는 등 온정을 베푼 사연이 전해졌다. 돌 지난 아기를 홀로 키운다고 밝힌 미혼모 A씨는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택시기사님께 받은 은혜를 어찌 갚아야 할까요”라며 겪은 일을 털어놨…

호우피해 실종자 수색 중 해병대 1사단 고(故) 채수근 상병(20)이 급류에 휩쓸려 사망한 가운데, 해병대에 하천변 실종자 수색 시 구명조끼 착용 여부 등에 관한 구체적인 매뉴얼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최용선 해병대 공보과장은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수변 지역에서의 실종자 …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묻지 마 흉기 난동’을 벌여 1명을 숨지게 하고 3명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 조모 씨(33)가 과거에도 식당에서 모르는 이를 소주병으로 폭행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2010년 8월 당시 서울중앙지법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

경찰이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숨지게 하고 3명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로 구속된 조모(33)씨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를 오는 26일 결정한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살인 혐의를 받는 조씨에 대한 피의자 신상공개정보심의위원회를 26일 개최할 예정이다. …

장마철에는 야외 활동이 줄고 높은 습도와 흐린 날씨로 의욕이 저하돼 체중이 불어나기 쉽다. 늘어난 체중을 줄이려면 식이조절과 함께 걷기·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 스쿼트 같은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24일 의료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터 4주 넘게 이어진 장마 기간 불…

경찰이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흉기를 휘두른 ‘묻지마 칼부림’ 조모(33)씨의 신상공개를 검토하는 가운데 이번에는 ‘머그샷’이 공개될 지 주목된다.백주대낮에 벌어진 범행을 목격한 사진과 영상이 이미 퍼진 상황에서 또다시 촬영 시점을 알 수 없는 증명사진 공개에 그칠 경우 흉악범 신상공…
검찰이 전세사기 특별단속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법정 최고형’을 구형하는 등 공소유지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대검찰청과 경찰청, 국토교통부는 24일 전세사기 특별단속 기간을 연말까지 추가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검찰은 전국 54개 검찰청에 전세사기 전담검사 71명을 지정해 …

올해 들어 전세사기 범행으로 경찰에 붙잡힌 이들이 15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경찰이 두 차례 특별단속을 통해 파악한 피해자는 5000명을 넘어섰는데, 수사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숫자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올해 1월부터 이달 16일까지 6개월간 …

심야시간 인적이 끊긴 지하상가 일대를 돌며 상습적으로 휴대폰매장을 턴 고등학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10대 A양과 B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A양 등은 지난 10일 자정께 의정부시 한 지하상가에 있는 휴대폰매장의 셔터를 벌리고 …

여자화장실 불법 촬영 미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던 상태에서 또다시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여성을 몰래 촬영한 3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3단독(양철순 판사)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카메라 등 이용촬영·반포 등)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씨(30)에…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돈 봉투 조성과 전달에 관여한 핵심 인물들을 연이어 재판에 넘기며 사실관계를 구체화해 나가고 있다.검찰이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지지모임 참석자 명단을 확보하는 등 수사의 방향이 차츰 ‘준 사람’에서 ‘받은 사람…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월 셋째주(17~23일) 국내 엠폭스(MPOX·원숭이두창) 환자가 2명 추가로 발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환자 수는 127명으로 늘었다. 추가된 환자는 모두 내국인이며 남성이다. 주간 엠폭스 신규 환자 수는 4월 넷째주와 5월 첫째주 각각 …

대낮 길거리서 초등학교생 유괴를 시도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24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해보면 21일 오후 2시쯤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의 인근 학원가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A씨가 초등학교 5학년생 B군에게 접근했다. A씨는 “엄마가 아파서 병원에 있으니 데려…

택배기사인 60대 남성이 배송일을 하다 쓰러지자 아파트 입주민들이 돈을 모아 병원비를 보탠 훈훈한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3일 인천일보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수원의 한 아파트에서 배송일을 하던 A씨가 호흡 곤란 등 고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함께 일하던 아내의 도움을 받아 응…

지난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4만명대 후반까지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 확진자 증가율은 20%대에서 30%로 껑충 뛰었다.질병관리청은 24일 0시 기준 최근 7일간 코로나19 일평균 확진자가 3만8809명으로 지난주 2만7922명보다 1만887명…